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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오직 사람들을 구도해야 한다는 한가지 생각만 있었다

글 / 허베이성 대법수련생, 무츠

[명혜망] 작년, 나는 항상 나와 접촉하고 있던 한 수련생이 체포된데 연루되어 경찰에 발각되었다. 어느날 일곱명의 경찰들이 나를 체포하기 위해 집으로 쳐들어왔다. 너무 갑작스러웠지만, 곧바로 차분해지면서 낡은 세력의 사악한 배치를 부정하고 장 정권에 착취당하고 있는 인연 있는 사람들을 구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순간 체포될 위험 같은 것은 생각지 않았고, 다만 중생구도에 대한 생각을 했으며, 그들과 얼굴을 마주 대하고 진상해야 한다는데 결심이 섰다. 아래는 나 자신과 경찰관들과의 대화이다.

내가 말했다. “아주 편안하게 앉으세요. 나는 당신들이 알아야 할 많은 것들을 말하겠습니다. 우선 저를 죄인으로 보지 마십시오. 나는 다만 ‘쩐(眞)-싼(善)-런(忍)’의 표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무죄한 사람입니다. 동시에, 나는 또 당신들을 나의 적이 아닌, 내가 구도해야할 한가족으로 여깁니다. 당신들은 어쩌면 전생에 내 가족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이것은 대단한 인연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가 오늘 여기서 만날 기회는 없었을 겁니다…”

경찰 책임자가 내게 말했다, “당신은 당신 자신도 구하지 못하면서, 우리를 구하겠다고! 당신은 xxx (체포된 수련생)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가나 우리에게 말하는 것이 좋겠소. 당신이 참여했던 일체 활동에 대해 말하고…그리고 이 파룬궁 자료는 어떻게 된것인지 말하시오.”

내가 말했다. “내가 이것들에 대해 말하기 전에, 나는 당신들에게 내가 파룬궁을 어떻게 수련하게 되었는지를 이야기해주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단지 ‘쩐(眞)-싼(善)-런(忍)’, 이 세 글자가 좋았기 때문에 파룬궁을 수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처음 내가 이 세 글자를 보았을 때, 이것이 너무 바르고 너무 멋지다고 느꼈기 때문에 나는 주저하지 않았고 파룬궁을 환영했습니다. 일주일 후, 내가 고통받아왔던 일체의 병들이 사라졌으며 책에서 파룬(法輪)이 회전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때, 한 젊은 경찰이 물었다. “무슨 병이었어요?” 내가 말했다. “나는 위장병, 관절염, 피부병과 근시로 고통을 받았죠. 내가 파룬궁을 수련한 후, 이 일체의 병들이 사라졌어요. 나는 파룬궁으로부터 많은 혜택을 받았습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나의 도덕의 수준이 제고된 것입니다. 당신들은 나의 이웃과 동료들에게 물어보세요. 아마 아무도 내가 좋은 사람이 아니라고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기 때문에 나(私)를 버려 더욱 고상해지고, 더욱 자비롭고 상화하며 인내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일부 예를 들겠습니다. 나는 차에 치였었지만 아무런 금전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지갑을 주웠지만 주인에게 돌려주었습니다. 버스에서, 나는 자주 노인들에게 자리를 양보합니다. 누군가 내게 불친절한 말을 할때, 나는 미소로서 반응합니다. 나의 시어머니와의 관계는 바로 모녀의 관계와 같습니다. 나는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솔선해서 도움을 줍니다. 바로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기 때문에 나의 고용인이 나를 해고했지만, 나는 원망도 노여움도 없습니다. 나를 박해한 것은 장 정권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직장의 간부들에 대해서도 그 사람들이 중공에 기만당하여 공범자로 행동하고 있는 것이기에 다만 나의 가슴이 아플 따름입니다. 나는 국가가 주는 많은 상을 탔습니다. 만약 이 사악한 박해가 아니었다면 나의 상사가 나와 같은 그렇게 탁월한 직원을 해고시키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그들의 본래의 생각이 아니고, 고압정책에 의해 그들의 의지에 반(反)한 행동이고 중공의 ‘연좌제도’ 정책 때문입니다.

오늘, 당신들이 나를 체포하러 오기는 했지만 나는 당신들의 가슴 깊은 데서 자비를 봅니다. 당신은 이런 일을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한마디 말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대법을 친절하게 대하면, 그들에게 행복, 건강, 평안, 그리고 영원한 좋은 생명…”

나이 든 경찰이 말했다, “너무 많이 이야기하지 말아요. 우리는 그것들을 들을 시간이 없어요. 당신이 원한다면 경찰서로 가서 계속하시오.” 나는 사악한 요소가 그를 통제하여 이렇게 생각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발정념을 하고 사부님께 도움을 청했다. 그순간, 내게는 두려운 느낌이 없었다. 나는 다만 그들을 구도하기 위해 계속 진상을 하고 싶었을 뿐이다.

갑자기 약간 친절하게 보이는 젊은 경찰이 미소를 지으며 내게 말했다. “사실, 우리는 이미 당신을 수개월간 조사했습니다. 그런데 모든 사람들이 당신이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는 것 같더군요.”

이를 듣고, 나는 매우 놀라서 말했다. “당신들이 몇 개월 동안이나 왜 나를 비밀로 조사했나요? 당신들은 누구를 체포하려는지 이미 알고 있습니까?”

경찰 책임자가 말했다. “당신 집전화가 오랫동안 감시받고 있어요. 당신이 매우 놀라는 것 같은데… 좋아요. 자 우리의 주제로 돌아갑시다. 당신은 어떻게 xxx를 알게 되었소?”

내가 말했다. “우리는 1999년 7월 20일 박해가 시작되기 전에 홍법 행사에서 서로 알게 되었어요. 나는 그녀의 가명만 알고 있었지 그녀와 그녀의 가족에 대한 다른 정보는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게 말한 후, 나는 계속 발정념을 보냈고 더는 그들에게 협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바로 그 순간, 책임자의 휴대전화로 전화가 걸려왔다. 그가 일련의 전화를 받았는데 무슨 일이 일어난 것 같았다. 그들은 떠나기 시작했다. 떠나기 전에 책임자가 말했다. “당신이 좋다면, 집에서 수련하시오. 나가서 누구와도 접촉하지 말아요. 우리는 지금 다른 문제를 해결해야 하니까. 오늘부터 3일 후에 우리의 사무실로 찾아오시오.”

그의 말에 흥미를 보이지 않으며 미소로 말했다. “보세요, 당신들의 차들이 내 집 앞에 정차되어 있으니 경찰이 왔다는 것을 이웃들이 모두 알고 내게 이야기할 것입니다. 그것은 나의 정신과 명예에 아주 큰 손실을 가져올 것입니다.”

그 젊은 경찰이 친절심을 약간 보이며 말했다. “만약 누가 당신에게 물으면, 그냥 책임자들이 당신을 방문하러 왔다고만 말하세요. 이것은 당신이 말하는데 달린 것이 아닙니까?”

그런 다음 그들은 떠났다. 나중에,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보호 아래 그리고 지역 수련생들의 빈번하고 강렬한 발정념의 도움과 나 자신의 끊임없는 정념과 일부 지위 있는 친척들의 도움으로 이 상황은 성공적으로 안정되었다.

이 상황은 일 년 전에 일어났었지만, 돌이켜보면 바로 엊그제 같다. 내가 이에 대해 생각할 때마다 나는 항상 마음속으로 사부님의 시를 읊는다.

“제자들 정념이 족하거니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 《홍음 II, “사도은(師徒恩)”》

실제로, 우리에게 중생을 구하겠다는 자비로운 생각만 있다면 사부님께서는 우리의 정념을 도와 우리로 하여금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하게 도와주신다.

이 일이 일어난 후, 나는 종종 생각한다. ‘그 당시 내가 왜 그렇게 강력한 정념이 있었는가?’ 이것은 정말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다. ‘하늘이 무너져 내려도 수련인의 정념은 모두 움직이지 않는 이것이야말로 비로소 수련이며…’ 《아태지역 수련생 회의에서의 설법》

실제로, 사부님께서 얼마나 많은 것을 내게 주셨고 나를 위해 얼마나 참으셨는가 하는 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사부님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오늘날 나는 걷지 못했을 것이다. 나는 《사도은(師徒恩)》의 내포를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나는 또한 나의 수련 층차에서 ‘무사무아(無私無我), 선타후아(先他後我)’의 체현을 인식했다. 체포를 대면하고도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먼저 구출해야 하고 우리 자신은 나중이다. 그것이 진정한 ‘무사무아(無私無我)’이고, 비로소 위대한 정각(正覺)의 상태이다. 우리는 정법제자의 칭호에 맞도록 살아야 한다.

여기서 나는 진정으로 우리의 위대하시고 존경하는 사부님께 감사를 드린다. 나는 사부님께 말씀드린다. ‘저는 당신의 가르침을 따르고 세 가지 일을 잘하겠습니다. 저는 정념정행하여 저의 길을 바르게 잘 걷겠습니다. 저는 저의 홍대한 서약을 완수하겠습니다.’

위는 나의 개인적인 경험이고 인식입니다. 부디 합당하지 않은 것이 있다면 지적해주기 바랍니다.

발표일자: 2006년 1월 5일
원문일자: 2006년 1월 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2/20/116915.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1/5/686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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