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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하여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다

글 / 중국대륙 대법수련생

[명혜망] 최근에 파출소 직원으로부터 그들이 파룬따파 수련생들의 명단을 집계해서 그들을 체포해 강제노동수용소나 감옥에 보낼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이 소식을 들은 후 나는 두려운 집착심이 일어났는데 발정념의 필요성은 인식했지만 마음이 조용해지지 않고 겹겹의 나쁜 생각들이 표면으로 떠올랐다. 이 일로 인해 끊임없이 좋지 않은 영향을 받았는데 나는 이런 상태가 올바르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나 자신에게 물었다. “이것이 한 수련자가 가져야 할 상태인가? 이것이 한 수련자가 문제를 마주할 때 갖는 바른 태도인가?”

나는 마음을 조용히 한 뒤 법공부를 시작했다. 내 마음은 텅 비면서 조용해졌으며 가슴 또한 순수해졌다. 나 자신을 법에 반영해 보고 두려움에 대한 집착이 아주 강하다는 것에 주목했다. 나는 두려움을 제거하고 사람의 마음에 의존하지 않아야 한다고 결정했다. 그랬더니 법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매 단어와 매 문장이 마음속 깊이 새겨졌다. 이것은 놀라운 일이었다.

두려운 상태에 있는 것은 옳지 않은데 이는 사람의 마음이 움직인 것이고 나의 상상이 제멋대로 날뛴 결과인 것이다. 그것 때문에 무서워하며 걱정에 휩쌓이는 결과를 낳는다. 나는 즉시 깨어나 이성적이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인간 마음이 더욱 커지도록 해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매 생각이 물질이기 때문에 나는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다. 내 생각이 바르지 않으면 사악에게 힘을 주는 것이며 이것이 나를 더욱더 통제하게 될 것이다.

정념정행(正念正行)해야 하고 일체의 사악과 사악한 박해를 해체해야 한다. 사악을 부정하고 이성적으로 명석한 마음으로 지혜롭게 세 가지 일을 해야 한다. 이 속세에서 法輪大法(파룬따파) 수련생으로서 위엄을 갖고 행동해야 하고, 세인들에게 진상하면서 사악한 박해를 부정해야 한다. 나는 끊임없이 나의 心性(씬씽)을 높이고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법공부에 열중하는 동안 나는 왜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반복적으로 또 참을성 있게 법공부 하라, 더욱 법공부 하라고 끊임없이 말씀하셨는가를 이해하게 되었다. 다만 우리가 법에 따라 일을 할 때에만 우리는 일을 가장 잘하고 안전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층차의 법을 깨달았을 때 나는 거리를 걷는 동안, 태양과 하늘이 더욱 밝고 더욱 청성한 것을 느꼈다. 이것이야말로 위엄을 갖고 산다는 것을 뜻하는 것임을 이해했다. 내가 사부님의 넓고 심오한 법리에 깨달음이 왔을 때 마치 봄바람에 목욕하는 것과 같이 느껴졌다.

이 글을 쓰면서 나의 눈은 눈물이 가득하다. 나는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리고 위대한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허스!

발표일자: 2006년 1월 1일
원문일자: 2006년 1월 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2/17/116738.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1/1/685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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