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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와 정념으로 중국 유학생들을 구도 (한국 파룬궁 수련생 박윤희)

저는 경북 대법제자이며 2004년 1월에 법을 얻은 신수련생입니다.

우리나라에는 각 대학마다 많은 중국유학생들이 있습니다.

저희 지역에도 약 250여명의 중국유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으며, 저는 학생들이 있는 학교에 매번 발정념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진상을 알려 그들을 구도 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었고 또한 중요한 임무처럼 느껴졌습니다.

만약 우리 지역에 찾아온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 구도하지 못한다면, 법이 결속되었을 때 나는 사부님과 그들에게 너무도 미안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학 온 많은 학생들 중에는 노자, 공자, 화타의 고향에서 온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그토록 유서 깊은 곳에서 그들이 온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들은 분명 간고한 세월을 거쳐 정법이 전해질 때 유학생의 신분으로 이곳 대법제자들에게 구도 받기 위해 온 것이 아니겠는가? 그렇다면 이곳의 대법제자는 누구인가? 대법제자는 그들에게 어떻게 해 주어야 하는가? 그때 제 어깨에 짊어진 짐이 너무나도 무겁고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어떻게 하면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 구도 할 수 있을까? 하는 일념 뿐 이었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이곳에 온 많은 중국학생 중에서 공부를 잘하여 장학생으로 온 학생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에게 중국어 과외를 부탁한다면, 학생들도 보람된 일이 될 것이고, 또한 자연스럽게 진상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저는 과외를 부탁하게 되었습니다

학생이 과외를 하기 위해 왔을 때, 저희집 거실에 가득 꽂혀있는 대법책들을 보면 파룬궁에 대하여 공산당 사악한 교육을 받아온 학생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염려도 되었지만, 그러나 그들은 너무도 착한 학생들이었으며, 금방 우리아이들과 친해져 열심히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때 저는 자연스럽게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여 오랫동안 아팠던 병도 나았고, 많은 이득을 보게 되었으며, 한국에서도 300여 연공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는데, 중국에서는 무엇 때문에 선량한 그들을 박해 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고 말했을 때, 학생은 몹시 놀라면서 중국에서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쥐약을 먹여 사람을 40명씩이나 죽이는 무서운 것이라면서 절대로 하면 안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럼 전세계 70여개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는데, 왜 다른 나라에서는 그런 일이 한번도 발생하지 않을까? 그리고 나 또한 처음 파룬궁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으며, 나중에 그것이 중국에서 박해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조금은 궁굼해 하면서 수련을 하게 되었고, 수련을 하는 동안 나는 좋은 사람이 되는 도리를 알게 되었으며, 중국에서 박해하는 이유를 도무지 이해 할 수 없었다고 말했으며 학생은 무조건 나쁘니깐 수련하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전법륜 7강]에서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살생 이 문제는 아주 민감하다. 연공인에 대해서 말한다면 우리의 요구도 비교적 엄격한 것으로 연공인은 살생을 하지 못한다”. 파룬궁수련은 함부로 생령을 살해 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어떻게 수련생들이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고 말해주었습니다.

그때 저는 학생들이 공산사악에 독해된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었고, 참으로 큰일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계속해서 순정한 마음으로 진상을 말하였습니다.

중국에서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그렇게 나쁜 사람들이라고 말하는데, 그럼 이곳에서 좀더 자세히 파룬궁이 무엇인지 알아보면 좋지 않겠느냐? 너희들이 공부하러 온 한국은 자유로운 곳이며, 한국사람들은 마음껏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비판할 수도 있으며, 정부는 국민의 소리를 겸허히 받아들이는 가운데 국가는 더욱 발전해 가고 있다. 그런데 중국학생들은 무엇 때문에 자유로운 한국에서 조차 두려워 하면서 공부를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그것은 분명 사악한 공산당 교육을 받아 왔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그리고 한국의 모든 파룬궁 수련생들은 아무도 그런 나쁜 일을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眞善忍을 수련하여 모든 사람들이 몸도 건강해지고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수련하고 있다. 이제 한국에서 공부하는 동안 좀더 넓은 세계관을 가지고 중국을 다시 한번 바르게 볼 수 있는 눈을 가졌으면 좋겠다. 그렇게 해야만 중국은 5천년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다시 되살려 세계 중심국으로 비약 할 수 있을 것이며, 이웃 나라들도 함께 잘 살수 있을 것이 아니겠느냐?

또한 학생들은 중국의 훌륭한 전통민족의 자부심을 가지고 공산당교육에서 탈피하여 좀더 자유롭게 공부할 때 더욱 유익한 유학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 아니 겠는가? 이렇게 자유로운 곳에서 학생들은 무엇 때문에 공산당을 말하기만 하면 그렇게 두려워 하는 것일까? 또한 공산당은 무엇 때문에 선량한 파룬궁 수련생들을 박해하는 것일까? 그 요소가 무엇인지, 공산당과 파룬궁에 대한 인식을 다시 한번 더 똑똑히 알아보았으면 좋겠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렇게 매번 과외를 하러 올 때마다 조금씩 진상을 알렸고, 저는 열심히 법공부, 발정념을 하면서 청성함을 유지했습니다.

그렇게 몇 개월을 함께 공부 하면서 진상을 알린 결과 독해되어 있던 사악한 요소가 차츰 제거되었고 그들은 선량한 학생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한 학생에게 진상을 알리고 나서, 또 다른 학생을 과외 시키고, 먼저 학생은 다른 사람에게 소개 시켜주면서, 그들을 열심히 도와주었습니다. 그러는 동안 그들은 우리가족이 진심으로 자신들을 도와주는 좋은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었으며, 명절(설날) 때는 중국 친구들과 함께 우리집에서 한국의 민속놀이도 함께 하면서 명절을 뜻깊게 보내면 좋지 않겠느냐고 하였더니 5명의 중국학생들이 저희집에 오게 되었다.

우리집 아이들과 함께 윶놀이도 하고 서로 웃고 즐기는 가운데, 아이들은 한국과 중국의 명절 풍속도 이야기하고, 준비한 설음식도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자연스럽게 파룬궁에 대한 진상을 부담 없이 말 할 수 있었으며,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여 오랫동안 아팟던 모든 병이 다 나았으며, 많은 이득을 보게 되었다고 말하였습니다.

이렇게 좋은 수련을 중국에선 무엇 때문에 박해를 하는지 도무지 모르겠다고 반문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는 여러 공공기관에서도 파룬궁에 대한 협조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어떤 군에서는 단체로 연공한 적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소책자 “건강의 길”에 있는 많은 연공장을 보여주면서 특히 서울대학교, 서강대학교, 경북대학교 등 모든 대학에도 연공장이 있다고 보여주었더니 그들은 의외라는 듯이, 대학교에 있는 연공장을 일일이 관심 있게 살펴보았습니다. 저는 그들이 우리나라 대 도시에 있는 대학을 무척 선망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한국의 많은 대학에도 연공장이 있다는 걸 알게 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늘 그들을 자식처럼 여겼으며 중국에서 한 명밖에 없는 귀한 자녀를 타국에서 공부시키는 그들 부모님의 심정으로 도와 주려고 애썼습니다.

그것은 제가 대법을 만나기 이전부터 학생들을 그렇게 보살펴 왔었습니다. 그러나 대법을 얻고 보니 그들과의 인연은 필연처럼 여겨졌으면 분명 구도 받기 위해 찾아 온 더욱 소중한 생명이었음을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직지인심(直指人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이곳 중국 학생들을 그들 부모처럼 보살피고 있었을 때 우연인지 모르지만 저희 아이들도 중국에 있는 동안 그곳의 어떤 분께서도 똑 같이 저희아이들을 그렇게 돌봐 주신 분이 계셨습니다.

참으로 자비의 마음은 먼 곳까지도 진감이 있는 듯 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그들과 따뜻한 인연을 맺어가면서 진상을 알렸으며 학생들 또한 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았습니다. 어떤 학생은 평생 은혜를 잊을 수 없다고 하였고, 어떤 여학생은 일주일씩이나 정성을 들여 수놓은 액자를 저희 거실에 걸어주면서 부자가 되길 바란다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으며 어떤 학생은 자신이 정성들여 쓴 글씨를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한없이 고맙다고 하였고 가슴에는 한줄기 뜨거운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렇게 한두 명씩 진상을 알리는 동안 1년이란 기간이 지났을 때, 많은 학생들에게 직접적으로는 진상을 하지는 못했지만, 그들 학생을 통해서 많은 학생들이 진상을 알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제서야 저는 아직도 파룬궁이 사람을 죽인다고 생각하느냐고 질문 했을때, 사실 지금 중국학생들은 모두가 이렇게 말한다고 합니다.

파룬궁이 그렇게 나쁘고 많은 사람을 죽인다면, 어떻게 그렇게 오랫 동안 많은 사람들이 수련 할 수 있었는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그것은 분명 공산당이 거짓말을 하는 것 같다고 하였고, 자신들은 한국에 와서 진상을 알게 되었으며, 공산당의 실체를 알게 되었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차츰 그들의 선한 일면들이 깨어나기 시작하였을 때, 저는 더욱 더 구체적이고 분명하게 진상을 알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부님 (싱가포르 법회에서의 설법)중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내가 여러분들에게 알려주는데 법을 보호하는 것은 폭력과는 다르다 선과 악 두면은 사람 자체에서 동시에 존재한다. 우리는 악의 일면을 배제하고 선의 일면만으로 법을 보호해야 한다 남들이 우리를 나쁘다고 말할 때 우리는 그에게 우리가 어떻게 좋은가를 알게 할 수 있고, 완전히 선의 일면만으로 그에게 도리를 말해야 한다”

저는 이 지역에 온 그들을 사악에 독해된 학생들이라는 것을 일체 인정하지 않았으며, 다만 간고한 세월 속에서 어렵게 구도 받기 위해 찾아온 생명들이며, 우리가 자신들을 구도 해 주길 애타게 기다린다는 걸 알 수 있었기 때문에 더욱 자비로운 마음으로 구도 해야겠다는 일념뿐이었습니다.

저는 더욱 더 법공부 발정념을 열심히 하여 늘 청성해야 했으며, 그렇게 해야만 일체 사악한 요소를 부정 할 수 있고 또한 일체 사악은 소멸 될 것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기회만 되면 학생들과 만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려고 애썼으며, 그들에게 한국 생활을 하는 동안 도움이 되어 주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2005년 봄에 서울 수련생이 귀한 중국그림전이 있으니 무조건 와서 구경하라고 하여서, 저는 중국학생 2명을 데리고 혹시라도 그들에게 남아있을지도 모르는 사악한 요소를 완전히 제거해야겠다는 일념으로, 함께 가자고 하였습니다.

중국근대명화전은 호주 문화예술원장님께서 그분의 선조께서 태사로 있을 때 소장한 황실그림들과 여러해 동안 애써 수집한 진귀한 그림 300여점 중 장소 관계로 70여점만을 전시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분은 불치병으로 죽어갈 때 파룬궁을 만나 전법륜을 읽고 병이 완치되어 새 생명을 얻었으며, 파룬궁을 통해 새로운 인생관을 가지게 되었으며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감옥에서 억울하게 박해 받고 있는 친구를 구하고 진선인의 진실을 알리고 싶어 무료로 전시회를 열게 되었다고 하시면서 관람 온 많은 중국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함께 간 학생들은 자신들이 교과서에서나 볼 수 있었던 귀한 진품 그림들을 보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고, 소장하신 분께서도 학생들에게 구체적으로 진상을 알려 주었으므로, 공산당이 무엇이며 왜 파룬궁을 박해하는지 더욱 분명하게 알게 했습니다.

저는 조금이라도 남아있을지도 모르는 사악한 요소를 겹겹이 지워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사악한 요소도 자비로 가득한 정념으로 녹일 수 있다는 일념으로 그렇게 1년이란 세월을 끊임없이 진상을 알렸습니다.

9평이 나오고 몇몇 학생들에게 9평을 전해 주면서 읽어보았느냐고 물어보면, 학생들은 컴퓨터 게임에 빠져 있어서, 읽을 생각을 도무지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분명 사악의 교란이란 걸 알았으며, 어떻게 하면 그들에게 9평을 읽게 할까 고민하게 되었으며, 또 과외라도 시켜 9평을 읽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북한에서는 공산당 때문에 많은 북한주민들이 고통스럽게 살아가고 있는 것을 너희들은 잘 알고 있지 않느냐?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도무지 그 위험한 공산당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어 걱정이라고 말하면서, 공산당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아이들에게 알게 하고 싶다고 하면서 9평을 중국어로 읽어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때 우리아이들도 중국에서 공부를 하고 왔고 중국어를 더 많이 공부해야 했기 때문에, 중국공산당이 무엇인지 파룬궁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고, 중국의 교육을 받아야 되지 않겠느냐면서 도와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때 저의 마음엔 오직 1명이라도 제대로 9평을 읽게 하여, 그 요소가 지워지기를 바라는 일념뿐이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또 다시 과외란 명분으로 하루에 1평씩 9평을 읽게 했습니다.

사실 처음 9평을 읽어 달라고 했을 때, 학생의 얼굴은 일그러지면서 차마 어쩔 수 없이 과외를 해야 하기 때문에 읽어준다 라는 표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저의 마음이 순정한 상태를 잃지 않고, 그 교란을 인정하지 않았을 때, 차츰 나아지기 시작하였고, 끊임없이 나 자신을 청리하고 열심히 법공부하고 발정념으로 청성해져야 했습니다.

9평을 모두 읽는 동안 계속해서 발정념하는 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조금만 소홀해 지면 금방 교란이 일어나는 걸 알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7평을 읽는 동안은 한시도 놓치지 않고 계속해서 발정념을 했습니다. 그때 그 마당은 순정하여, 어떤 것도 감히 교란 할 수 없다라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9평을 모두 읽게 한 다음, 공산당이 무엇이며 왜 진선인을 박해하는지 학생이 더욱 분명 해졌으리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저는 또 파룬궁을 수련하면서 이렇게 좋은 책 “전법륜”을 꼭 원서로 읽고 싶다고 말하면서 번자체를 좀 읽어 달라고 하였고, 그래서 교포 동수에게 부탁해서 중국 전법륜(번자체)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때 학생은 모든 것이 명확해 진 터라 쉽게 전법륜을 읽겠다고 하였고 , 내가 한자를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고 하면서, 반복해서 읽다가 보면 아마도 “전법륜(번자체)”을 나도 알지 않겠냐고 하면서 1강씩 함께 읽기 시작했습니다.

전법륜을 함께 읽으면서 자연스레 대법을 이야기하게 되었고, 파룬궁과 공산당의 선과 악의 이치를 분명히 알게 하였고, 중국대륙에서 그렇게 많은 선량한 파룬궁 수련생들이 중국 국민들을 구하기 위해 목숨도 마다하지 않고, 진상을 알리고 있다고 하였고, 파룬궁이 무엇이며 공산당이 무엇인지를 알았다면, 그것들의 요소를 남겨 둬야 할 이유가 있겠느냐고 말하였습니다

나쁜 것을 알았으면 서둘러 그 자국을 지워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하게 되었고 드디어 …..
과외를 마치고 돌아가는 차안에서, 그는 가명으로 탈단 하고 싶다고 하면서 어떻게 하면 되는지 물었습니다. 그렇게 하여 일체 악의 일면을 인정하지 않고 오직 한 생명을 자비와 정념으로 구도 했을 때, 도와 주신 사부님의 무한한 자비에 감사 드렸습니다.

이제는 전법륜을 함께 읽으면서 道와佛에 대한 수련이야기도 서로 나누고 그들의 가족 친구들과 친인척들을 어떻게 구도 해야 할까? 함께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1년이란 기간 동안 그들을 진상하면서 그들의 일면을 처음부터 끝까지 파악 할 수 있었고, 또한 한시도 정념을 놓칠 수 없었던 제 경험을 말씀드리고, 그들의 부모님도 비록 공산당 사악한 문화 속에 살고 있지만 타국에서 그들 자식을 친자식처럼 돌보며 온 정성을 다해 선으로 생명을 구도하고 있는 한 수련생의 자비가 전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또한 저 자신이 집착으로 잘 하지 못하는 많은 부족한 부분을 글로 써 냄으로서 제 수련의 길을 더욱 확고히 하고자 함입니다.

제가 겪은 작은 경험들을 제 인식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동수님들의 자비로 지적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장 분류:수련마당
문장위치:http://minghui.ca/mh/articles/2005/12/28/117447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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