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수련에는 약간의 거짓이 있어도 안된다. (편집문장)

글/허베이 대법제자

【명혜망2005년12월7일】나는 1997년에 법을 얻었다. 당시에는 감성적으로만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았을 뿐이었다. 나는 법으로부터 이것은 부처수련을 하는 한부의 법이라는 것을 보아냈다. 나는 연마할테다! 바로 이 일념 하나를 보시고 사부님께서는 나의 몸을 정화해 주셨고 그로부터 법 공부하고 연공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자신을 개변하지 못했다.

99년 7.20 이 시작된 후, 나도 베이징에 갔었다. 하지만 만약 가지 않으면 원만하지 못할 것이라는 그런 사람 마음을 품고 갔던 것이다. 직장 동료들에게 잡혀 돌아 온 후 두려운 마음때문에 수련하지 않겠다는 보증서를 썼고 그 후 사악이 하루에 네번씩이나 벌로 나를 줄서게 한 것도 법에서 인식하지 못하였으니 낡은 세력의 배치를 승인한 것이었다. 낮에는 시간이 없어 근본 법공부를 하지 못했고 저녁이면 졸음이 쏟아져 법공부가 마음 속에 들어가지 않았다. 나는 마음을 조용히 하고 생각해 보지도 않았다. 이것을 어찌 수련이라 할수 있는가! 2001년 나는 사악에게 납치되어 강제로 세뇌반에 잡혀갔고 법리가 똑똑치 않고 인식이 모호하여 굽은 길을 걸었다. 집에 돌아온 후 스스로 아주 높이 수련됐다고 여기면서 누구도 나만 못하다고 생각했다. 동수들이 권고해도 나는 여전히 깨우치지 못했다.

후에 나는 한가지 일에 부딪치게 되어 나로 하여금 냉정하게 생각하게 했다. 그래 내가 정말로 질못했단 말인가? 한 수련생이 나에게 물었다. “천백년동안 우리가 전생,윤회한 것은 무엇을 위해서인가? 생각해 보았는가? 바로 사부님의 법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었는가? 수련하여 돌아가기 위해서가 아니었는가?” 그렇다. 우리가 천백년동안 전생, 윤회한 것은 바로 오늘의 이 한번을 위해서가 아닌가? 명석해진 후 다시 법을 보니 모든 게 똑똑해 졌다. 무었때문에 사악이 세뇌반을 꾸릴 수 있는가? 또 대법제자를 판결하여 노동 교양할 수 있었는가? 그 모두가 우리에게 사람 마음이 있어 소극적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이 아닌가? 어찌하여 어떤 동수들은 정정당당하게 하자 사악들이 감히 박해하지 못하는가?

나는 조용해진 후, 세뇌반에 있었던 그 한 동안의 시간을 회고해 보았다. 나는 나 자신을 전혀 수련인으로 여기지 않았기 때문에 사악이 나를 세뇌반에 보낼수 있었고 나도 그것을 사림이 사람에 대한 박해로만 여겼다. 사람의 마음을 품고 다른 사람에게 진상을 말해 주면 어떻게 법의 위력이 나타날 수 있겠는가? 그러니 사악은 곧 바로 박해하려는 것이다. 내가 똑똑히 깨달았을 때에야 나는 수련의 엄숙성을 인식하게 되었다. 수련은 약간의 거짓도 있어서는 안 된다.

내가 다시 수련의 길에 돌아왔을 때 하나 또 다른 고험이 닥쳐왔다. 나에게서 제일 감수가 깊었던 일을 하나 말해보려 한다. 어느날 점심때 나는 수련은 응당 정정당당하게 해야 하며 우리가 연마하는 것은 우주 중에서 제일 바른 것이란 것을 깨달았다. 이때가 바로 12시 5분전이어서 나는 앉아서 발정념했다. 남편은 곁에서 불안하여 어쩔 바를 몰라 했다. 발정념을 다하고 나서 식사하려 할때 남편이 소리치면서 나를 나의 직장에 고발하여 세뇌반에 보내게 하겠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나는 그에게 “당신은 자격이 없어요. 내가 연마하는 것은 우주에서 제일 바른 것입니다. 그들의 그것을 나는 죄다 승인하지 않아요.”하고 알려주었다. “나도 승인하오” 남편은 수화기를 들고 나의 직장에 전화를 걸면서 말하는 것이었다. “난 당신을 세뇌반에 보내지 못한다고 믿지 않소” 나는 다시 말했다. “난 승인 안해요. 당신의 말로 결정 못해요.” 결국 두번이나 걸었지만 두번 다 전화가 걸리지 않자 나를 바깥으로 내 쫒으면서 말했다. “이 집에다 당신을 둘수가 없어. 열쇠를 내놓고 당신 언니네 집에나 가 있어.” 나는 발정념하여 남편의 배후에서 그를 조종하고 있는 일체 낡은 세력의 흑수와 썩은 귀신및 악당세력을 없애 버렸다. 그는 나를 밥도 먹지 못하게 하면서 짐을 꾸리라고 들볶았다. 나는 다른 방에 가서 발정념했다. 내가 다시 돌아와서 밥을 먹고 있었지만 그가 갈 때까지 더 이상 나를 나가라고 말하지 않았다. 그가 나간 후, 나의 눈물은 끝내 흘러 내렸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도우셨다는 것을 알았다. “제자들 정념이 족하거늘 사부는 회천력이 있노라”≪홍음≫

문장완성: 2005년12월5일
문장발표: 2005년12월7일
문장갱신: 2005년12월7일
문장분류: 제자절차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2/7/115966.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