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중국대륙 지무쓰시 대법제자
[명혜망] 현재 정법 홍세의 급속한 추진으로 인해 사람들을 억제하는 사악한 요소들이 점점 적어지고 있으며 모든 중생들은 구도 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다. 반드시 이러한 책임을 받아들여 그것을 완수해야 한다. 아래는 내가 진상하는 과정 중에서 일부 인식한 것에 대해 간단히 교류하고자 한다.
내가 경험한 것은 어떤 대법의 일을 하든,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이 법공부를 잘하는 것이다. 나는 마음이 순수하고 바른 상태에 있을 때 진상을 하러 나간다. 우리는 가방에 진상자료와 DVD를 가지고 다니며 길에서 누구를 만나든 채소 장사치든, 길을 묻는 사람이든, 청소부든, 가게 점원이든, 미장원, 꽃가게, 사진관, 쌀가게, 등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진상한다. 문을 연 상점이 있으면 우리는 들어가서 진상을 하면서 할 말을 끝내고 나면 일부 사람들은 우리에게 재삼 고마워하며 밖까지 우리를 따라 나오면서 말한다. “나는 당원인데 부디 내가 탈당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잊지 마세요.” 어떤 사람은 말한다. “당신이 와주어서 고마워요. 그렇지 않았다면 우리는 아무 것도 모를 뻔 했잖아요?” 한 상점 주인은 우리가 진상을 끝내자, 상점에서 무엇이든 골라 먹으라고 했다. 그는 우리에게 엄지손가락을 보여주며 말했다. “대단합니다! 고맙소, 다음에 또 오시오.” 내 이야기를 들은 한 노신사는 땅바닥에 앉아 울었다.
사부님께서 《2003년 애틀랜타 법회에서의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나도 당신들에게 알려주겠다. 오늘 세상의 일체 생명은 모두 법을 위해 온 것이다. 당신이 그로 하여금 청성(淸醒)하게 이 한 점을 인식하게끔 하려면 당신은 가서 진상을 알려야 한다. 이것은 하나의 만능열쇠이며, 중생이 오랫동안 봉해져 있었던 이미 오래전부터 기다려온 일을 열 수 있는 열쇠이다.”
우리는 진상하는 동안 힘이 점점 더 생기는 것을 느낀다. 중생들은 대법이 그들을 구도해 주기를 열망하고 있다.
진상을 할 때 인내심을 잃지 말라. 때로 우리가 막 한 사람에게 이야기를 하려고 할 때 몇 사람이 오기도 한다. 이 순간 발정념을 하여 우리 자신의 상태를 조용히 가다듬고 우리의 정념을 강력히 해야 한다. “우리는 당신에게 진상을 알려 당신을 구출해야 한다.” 우리의 생각이 강하고 똑바를 때 어떠한 교란도 즉시 제거될 것이다. 그런 다음 우리가 하는 말은 그 사람에게 쉽게 받아들여질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2003년 정월대보름날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당신들은 기억하라. 어디에 문제가 나타나면 그곳이 바로 진상을 알릴 필요가 있는 것이다. (박수) 효과가 좋고 나쁨은 당신이 상대방을 보지 말라. 당신들의 마음에 달린 것이다. 당신이 그것더러 좋게 되라고 하면 그것이 좋게 될 수 있으나 당신이 그것더러 좋게 되라는 생각이 없거나 혹은 마음속으로 안정하지 못한다면 바로 잡기가 쉽지 않다. 다시 말해서 정념이 충족해야 한다. 나는 정말로 당신들을 구도하고 있으며 나는 정말로 당신에게 진상을 알린다고 한다면 효과는 곧 좋을 수 있다.”
진상과정 중에서 점차 우리의 정념을 강화해야 한다. 처음에 나는 가족들, 친구들, 동료들, 동창생들과 이웃들로부터 시작했다. 지금 나는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진상한다. 내가 마주치거나 우연히 만난 사람들에게까지도 나는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그 외에도 진상하려고 하지만 방법을 몰라 이를 돌파하지 못하고 매우 초조해 하고 있는 일부 수련생들을 본다. 이러한 수련생들을 위해, 그들을 단체 법공부와 심득교류에 참석하게 하여 그들에게 있는 장애를 발견하도록 도와줄 수 있다. 그런 다음 진상하러 나갈 수 있는 사람들이 이런 수련생들을 한동안 데리고 다녀야 한다. 실제로 매 대법제자들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부여하신 능력을 갖추고 있다. 대법은 우리에게 지혜를 열어주어 우리에게 거대한 능력을 마련해 준다. 우리는 다만 법에 따라 이것을 할 뿐이며 우리의 입을 빌어 법을 실증하고 문제들을 돌파한다.
우리 다 함께 사부님의 말씀 《2003년 애틀랜타 법회에서의 설법》으로 서로 격려합시다,
“현재 매 분 매 초가 모두 매우 주요하다. 이 한 단락 시간을 지나치면 바로 일체를 지나치게 된다. 역사는 다시 오지 않는다. 우주의 역사, 삼계의 역사는 이미 그렇게 많고도 그렇게 오래고 먼 연대를 걸어 지나왔다. 중생들은 모두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 모두 무엇 때문에 여기에서 살고 있는가? 바로 이 몇 년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어떤 수련생은 오히려 이 몇 년 중에서 생명을 황폐시키고 있으며 다그칠 줄 모르는데, 그러나 당신은 오히려 어깨에 중생과 역사의 그렇게 큰 책임을 짊어지고 있다!”
발표일자: 2005년 12월 27일
원문일자 :2005년 12월 2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1/30/115530.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12/27/683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