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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중국영사관 음모 무산

글/뉴질랜드대법제자

[명혜망2005년12월23일] 2005년 12월 29일,뉴질랜드 파룬궁수련생은 웰링턴시 시장으로부터 편지를 받았다. 시장은 편지에 명확히 밝혀놓기를 “당신들은 당신들의 권리(중국 대사관 밖에서의 항의)를 계속하여 행할 수 있다. 허가증을 신청할 필요없이 20명 이하 집회를 할 수 있다”. 이 편지는 중공이 해외에서 파룬궁을 탄압하려는 시도가 또 한차례 실패했음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

최근 한시기 해외에 있는 중공의 영사관과 대사관들은 주재국에 압력을 가하여 파룬궁 탄압을 시도했다. 최근 태국 경찰들이 중국 대사관 앞에서 항의하고 있던 파룬궁수련생들을 강제 체포한 것과, 아르헨티나 경찰들이 국회 앞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이 폭도들에게 공격당하고 있음에도 못본체 상관하지 않았는데, 이는 중공의 압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파룬궁수련생들이 중공의 박해에 대해 평화적으로 항의 한지도 6년이 된다. 그들은 끊임없이 진상을 알림으로써 파룬궁과 접촉한 해외의 많은 사람들, 이런 경찰들을 포함하여 모두가 파룬궁에 대하여 정확한 인식들을 갖고 있다. 경찰들이 옳지 못한 행위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중국 대사관과 중공의 막후 검은 손의 조작이 있었기 때문이다. 중공은 파룬궁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해외 자유사회에까지 뻗치려 시도하고 있다.

소수 국가의 정부는 중공의 경제적 유혹과 세도에 겁을 먹고 잠시동안 중공의 말을 들을 수도 있다. 그러나 거짓말은 오래 가지 못할 것이며 진상은 백일 하에 드러날 것인데 그때가 되면 나쁜 일을 도와준 사람들은 기필코 역사의 심판을 받고야 말 것이다.

이번 웰링턴의 예가 아주 좋은 판례로 된다. 중공 영사관은 시정부와 경찰에 압력을 가하여 파룬궁 수련생들의 중공영사관 앞에서의 평화적 항의조차 교란하려 하였다. 한 시기는 그들이 목적을 이룰 것처럼 보였으나 뉴질랜드 파룬궁수련생들이 폭넓게 진상을 알리기 위해 시 정부와 경찰에게 편지를 썼으며, 시민들에게 지지 서명을 받으면서 중공의 음모를 꺾어 놓았다.

짧은 시간내에 웰링턴 수련생들은 1500여 명의 지지 서명을 받았는데 이 1500여 명의 시민들은 파룬궁의 진상을 알게 되어 정의의 한 켠에 서는 것으로 자신의 광명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할 수 있었다. 중공의 흑수는 또 한 번 꺾였으며 사악은 돌을 들어 제 발등을 찍고 말았다.

지금까지도 중공을 끌어안고 놓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권고하고 싶다. 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키려는 것은 눈앞에 다가와 있다. 중공의 순장품이 되지말라. 대륙에서 일어나고 있는 천재인화는 신이 사람들에게 알려 주는 것이다. 어서 빨리 중공에서 탈퇴하여 자신의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라.

문장완성:2005년 12월 22일
원문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2/23/117130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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