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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으로 법을 인식해야 비로소 정법시기를 걸어갈 수 있다

【명혜망】 자신의 수련과정을 돌이켜보면, 원래 한번 또 한번 넘어지며 굽은 길을 걸은 것은 모두 감성적으로 법을 인식했기 때문이었다.

2000년 북경에 가서 청원했을때 회사에 보내져 회사에 갇혔다. 610은 나에게 외쳤다. ”자신이 한 일도 승인하지 않으면 무슨 진(眞)인가?”

나는 원래 천목이 열려져 있었기에 수많은 다른 공간의 것들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연공할 때 손바닥에서는 향기로운 냄새가 나고 자신은 정말로 맡을 수 있었다. 그리하여 99년 7.20 사악이 나를 박해할 때 나는 가족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 파룬을 보았는데 어떻게 가짜라고 할 수 있는가? 만들어낼 수 있는가? 이 한 점에서 파룬궁은 초상적임을 부인하지 못한다.”

그 당시의 상황을 분석해보니, 근본 ‘진’을 해내지 못했었다. 610의 가상에 미혹되어 자신은 완전히 사람의 의기를 안고 있었고, 사람의 입장에서 법을 수호하고 법을 실증한 것이었다. 파룬궁에 대한 인식도 감성적이고 감성적으로 법을 인식하였기에 정법시기를 걸어올 수 없었던 것이다. 예를 들어 진실하게 파룬을 보았으므로 자신이 단호하게 이를 진짜로 믿는다면, 그럼 당신의 이런 기억을 모두 지워버린다. 그럼 계속 수련하겠는가? 만약 내가 이성적으로 법을 인식하였다면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성상에서 법을 인식함은 입으로 말하며 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반드시 법공부를 견실하게 해내야 한다. 애석하게도 그 당시 나는 법공부가 아주 적었고 후에 오랫동안 이런 상태를 돌파하지 못해 2002년 재차 체포되었다. 2000년에 한번 넘어졌어도, 두려운 마음이 생겼지만 또 진상을 알리지 않으면 안되었다. 바로 이런 두려운 마음과 사람마음의 염두 하에 집에서 컴퓨터로 진상자료를 만들었다. 그때 사상 속에는 아주 강한 염두가 있었다. 즉 대법일을 하면 긍정코 박해를 받을 것이며 더욱이 진상자료를 만들면 무조건 판결받는다는 것이다. 이런 생각은 자신으로 하여금 시시각각 체포되려고 준비하게 하였다.

그리하여 지난 날의 수련생이 세뇌반에서 사오하여 나를 신고했으며 나는 세뇌반으로 보내졌다. 이 일 역시 당연하다고 여겼다. 불법수감 당한 시기에 사악한 생명은 직접 다른 공간에서 목소리를 내어 나에게 어떻게 하라고 하였고 나는 사람의 집착을 안고 그것이 사부님의 법신이라고 생각하며 순순히 사오했다. 이는 모두 이성적으로 법을 인식하지 못하고 법에 대해 바르게 믿지 못함인즉, 근본적으로 정념정행을 해낼 수 없었다. 또한 사람의 이익을 내려놓지 못했다.

나의 이런 상태는 2004년에 와서 겨우 개변되었다. 나는 그당시 사오에서 벗어났어도 아주 두렵고 더욱이 자료일에 대해 아주 두려웠다. 왜냐하면 두번 모두 자료를 만들다가 사고가 생겼기 때문이다. 그 당시 우리 지역의 자료점은 파괴되어 수련생이 나를 찾았고 나더러 계속 해나가라고 했다. 동수와의 교류 중에 나는 나의 두려운 마음을 발견했다. 그때 두려운 마음이 있어도 한 가지 생각이 있었다. ‘나도 명혜가 보고 싶다면 나는 왜 감당하려고 하지 않을까, 기어코 다른 사람이 헌신하게 하려는가?’ 그래서 나는 승낙했다. 아마 이 일념때문에 이틀 동안 나는 두려운 마음 한 점 없이 정정당당했다.

두려움도 물질이며 평소에 자신은 이를 느낄 수 있었다. 이것은 정수리에 누르고 있어 아주 괴로웠다. 마음의 정정당당함은 꾸며낼수 없고 그것은 정말로 하늘을 떠받치고 땅에 서 있는 느낌이다. 그리고 자신이 그 한동안 사오한 후 대법을 포기한 나날 속에 스스로 이지적인 사고를 거쳐 이 한 몸이 대법을 벗어날 수 없으며 대법을 벗어나면 사는 것이 죽기만 못함을 느끼었다. 반드시 대법 속에서 있어야 한다면 그럼 공력을 들여 법공부하고 법리에서 바르게 깨달아야 한다.

나에 대한 교란은 아주 많이는 다른 공간에서 왔다. 예를 들어 나는 꿈에서 자신이 세뇌반에 갇히는 것을 보았기에 이를 사상상에서 사실로 받아들였다. 이는 모두 감성적으로 법을 인식한 표현이다. 자신이 이성에서 법을 인식한 후 나는 더 이상 꿈에 좌우지 되지 않았다. 매 한가지 일에서 ‘가상’이 어떻게 연화되든 지간에 나는 모두 법에서 가늠했고 도대체 맞는지 틀리는 지를 가늠했다. 예를 들어 금년에 사람을 도와 사이트에서 ‘3퇴’할 때 사악은 꿈 속에서 제멋대로 교란했는데 대낮에도 꿈을 꾸었으며 사악이 나를 붙잡는 따위였다. 그리고 나의 사실을 장악했다는 등등… … 연화과정이 눈에 똑똑했고 바로 이렇게 선명하여 나는 두려운 마음을 단번에 일으켰던 것이다.

한달 간의 법공부를 거치고 이성에서 법을 인식하였는데 어느날 나는 끝내 깨달았다. ‘내가 적게 하거나 잘 하지 못하더라도 모두 나의 사부님께서 상관하고 계시는데 무슨 근거로 사악이 가두는가, 감옥에 가두어도 무슨 소용인가, 전혀 소용이 없다. 밖에서 나는 아주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쏴! 바로 그 순간 그 두려운 물질은 단번에 없어졌고 아주 홀가분했다. 내가 평소에 늘 ‘나는 잘하지 못하고 누락이 있기에 사악이 곧 나를 잡을 것이다’ 라는 일념이 있었던 것이다. 사실 이 일념도 낡은 세력의 이치 중에서 저도 모르게 낡은 세력을 승인한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낡은 세력의 일체를 승인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다. 때문에 우리의 어떠한 행위와 얼마나 많은 누락에도 불구하고 낡은 세력과는 상관이 없다. 그것의 이치에 따라 문제를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대법제자는 수련 속에서 오로지 대법을 표준으로 해야 한다.

문장완성 : 2005년 12월13일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5/12/14/1164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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