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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선생, 어린시절에 화상치료를 받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텐안먼 분신자살사건의 거짓을 폭로

[명혜망 2005년 12월16일] 싼뚱 펑선생은 자신이 친히 겪은 한 차례의 화상 입은 후의 치료 과정을 통해 중앙TV에서 녹화한 중의원에서의 어린 스잉에 대한 치료는 완전히 의료상식을 위배한 것임을 보아냈고 이로부터 파룬궁수련생들이 분신자살했다는 중앙TV의 거짓말을 폭로하였다.

펑선생은 어린시절에 대륙 동북에서 한동안 생활한 적이 있다. 동북의 겨울은 몹시도 추워서 온 집안식구들은 온돌에 작은 밥상을 놓고 둘러 앉아서 식사를 한다. 가마목과 온돌은 한데 이어져 있어 밥 지을때 불을 때면 온돌이 후끈후끈하여 온돌위에 앉으면 아주 편안하다.

사고가 발생했을때 펑선생은 겨우 네살이였는데 평상시에는 어머니가 그를 구들에 안아올려 식사하였다. 그런데 그날은 급했던 모양인지 자기 스스로 가마목을 딛고 온돌에 올라가다가 그만 금방 뚜껑을 열어놓은 끓는 죽가마에 빠져 허리부분 전부가 화상을 입었다.

그때 안산시의 모든 병원들을 누비며 다니다가 마지막에야 화상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병원을 찾아 입원하게 되였다. 병원에서는 그의 어머니에게 별로 큰 희망은 없다고 말해주었다.

병원에서는 감염을 방지하고 또 약을 갈아 붙이는데 편리하게 하기 위하여 상처 부분을 몽땅 드러내 놓고 씌우개를 몸위에 씌운 다음 등불로 쬐웠다. 아마 상처가 빨리 마르라고 그러는것 같았다.

비록 어릴 때의 일이었지만 펑선생은 여전히 잘 기억하고 있었다.

그런데 중앙TV의 분신자살 녹화는 이것과 달랐다. 중앙TV에 찍힌 어린 쓰잉의 병원에서의 치료장면을 보면 두텁게 꽁꽁 동였는데 마치도 석고를 붙인것 같았고 얼굴과 손가락만 내 놓았다. 펑선생은 그때 벌써 이것이 가짜이며 국영 텔레비전방송국이 ‘악당의 사람을 무는 개’로 되었다는 것을 보아냈다.

후에 펑선생은 국제사회의 ‘분신자살안건’에 대한 슬로우비디오 동작 분석을 보고서야 이른바 텐안먼 분신자살사건은 완전히 장쩌민과 중공이 파룬궁을 탄압하기 위하여 정성들여 연기한 가짜 극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선량한 민중들께서는 이 일체에 대하여 명석한 분석을 하시고 미혹을 물리쳐 거짓말에 속지 말며 정의와 선량의 편에 섬으로서 자신을 위하여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할 수 있기를 바란다.

문장완성 : 2005년 12월 15일
문장발표 : 2005년 12월 16일
문장갱신 : 2005년 12월 16일 19:14:34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5/12/16/1166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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