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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영사관 직원들에게 진상을 알리다

[명혜망 2005년 12월12일] 우리지역의 파룬궁수련생들이 중국 영사관앞에서 24시간 진상알리기를 한 지가 이미 6년이 지났다. 나는 내가 부딪친 몇가지 일을 말하려고 한다.

1. 중국영사관의 젊은이들의 양심이 되살아 나다

그것은 몇달전의 어느 아침 8시에 발생한 일이다. 내가 바로 발정념하고 있을 때 어떤 사람이 나에게 묻는 것이었다. “당신은 날마다 여기에 오는데 돈을 얼마나 받습니까? 내가 보니 검은 정장을 입은 한 젊은이었다.” 나는 여러번 본 적이 있었고 중국영사관의 스파이 같았다.

나는 단도직입적으로 알려주었다. “나는 신은 어디에나 다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나는 지금 발생하고 있는 일을 알고 있으며 이후에 어떤 일이 나타나리란 것도 깊이 믿을 뿐만 아니라 잘 알고 있습니다. 나는 이런 것을 세인들에게 알려주어 그들이 평안 무사하며 아름다운 미래가 있게 하려고 합니다. 당신이 말해보세요. 누가 이렇게 한다고 하여 돈을 주겠습니까. 하물며 일억 파룬궁수련생들이 날마나 생명을 바쳐가면서 진상을 알리는데 만일 정말로 돈을 받는다면 하루에 한 사람마다 1원씩 주어 6년 동안이면 몇억원이겠네요. 세상에 이렇게 큰 대부자가 있을까요?”

그는 아무 소리 못했다. 그리하여 나는 ‘9평 공산당’을 꺼내어 그에게 주며 말했다. “읽어보세요! 일을 해도 양심을 가지고 해야 합니다. 신들이 보고 있어요.” 그는 여전히 말이 없었고 고개만 끄덕였다. ‘9평 공산당’을 받고 영사관 내로 들어가서 한바퀴 돌더니 가버렸다. 나는 그의 양심이 되살아 남을 생생히 느낄 수 있었다.

2. 사진찍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다

10월의 어느 목요일 오전 11시, 나를 교대해 줄 수련생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나는 마음 속으로 생각했다. “연분있는 사람이 나를 만나도록 사부님께서 배치해 주실 것이니 기다려보자!”

좀 지나 한 번도 본 적 없었던 검은 정장을 입은 젊은이가 영사관 맞은 편에서 끊임없이 나를 사진 찍고 있었다. 그때 나는 진상을 말하느라고 그를 볼 새가 없었다. 영사관에서 나오는 사람이 없을 때를 기다려 나는 조용하고 상화한 모습으로 건너가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일흔이 넘은 늙은이를 찍어서 뭘 하자는 거죠? 돈으로 바꿀 것인지 아니면 권력을 따올 것인가요? 늦었어. 얘야, 나는 몇 년 전에 벌써 중국영사관의 블랙 리스트에 오른 사람인데 넌 헛수고를 하고 있구나. 천융린과 하오펑쥔은 광명을 향해 걸어갔는데 넌 도리어 어둠 속으로 기어 들어갔으니 잘못된 타산이야! ‘9평 공산당’을 읽어보면 넌 자신이 얼마나 잘못하고 있는지를 알수 있을 거다.”

그는 ‘9평 공산당’을 받고 낮은 소리로 말했다. “감사합니다.” 그 후 나는 다시는 그의 모습을 보지 못했다.

3. 중국영사관의 기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다

중국영사관의 한 젊은이는 스파이들이 알고 싶어하는 문제를 직접 물어보았다. “토론토에서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들이 몇명이나 됩니까?” 나는 천천히 그리고 조용히 알려주었다. “우리는 조직이 없어 이름도 올리지 않습니다. 전 세계에는 대략 1억명이 수련합니다.” 나는 또 알려주었다. “사실 당신이 알려고 하는 문제는 명혜망에 전부 있습니다. 명혜망을 많이 보면 어리석은 짓과 어리석은 말을 하지 않을 것이니, ‘9평’을 읽어보면 많이 명백해질 것입니다.”

얼마 전 ‘9평’을 받은 중국영사관의 한 사람이 오늘 나에게 이렇게 물었다. “가명으로 탈당해도 작용이 있습니까?”

나는 “작용이 있어요. 하늘이 중공을 소멸하려고 합니다. 즉 신이 중공을 소멸하려고 합니다. 사람이 무슨 생각을 움직이기만 해도 신은 모두 압니다. 중공에서 탈퇴하면 신은 당신의 평안을 보호해 줍니다.”라고 말해주었다.

문장완성 : 2005년 12월11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2/12/1163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