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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善)한 마음으로 진상을 말하고 삼퇴(三退)를 권장하다

글 / 산동성, 수련생

[명혜망] 나는 의사다.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보다는 사람들과 접촉할 기회가 좀 더 많다. 여기서 나의 일부 진상경험을 교류하고자 한다.

1. 언제, 어디서나 진상하여 중생을 구도할 기회로 삼는다.

나는 자비를 수련해 왔기 때문에 말과 행동에서 무사(無私)할 수 있다. 나의 환자들도 이것을 감지할 수 있어서 내가 진상하면 그들은 나를 신뢰하고 믿는다. 수련을 시작한 이후, 나는 환자들을 다루는데 한 가지 원칙을 세우고 있다. 내가 1원어치의 약으로 치료할 수 있는데도 그들에게 2원을 쓰라고 말하지 않을 것이다. 일부 환자들은 말한다. “어디에 가서 당신처럼 좋은 의사를 만날 수 있겠습니까? 우리에게 그렇게 싸게 약을 팝니다. 오로지 파룬궁 수련생만이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야채를 재배하는 농민이 심장마비로 쓰러져 내게로 보내졌다. 즉시 그녀에게 일부 응급조치를 했다. 조금 나아지자 나는 그녀에게 병원에 입원하라고 조언했다. 그녀가 말했다. “내게는 10원도 없는데 병원에서 나를 받아 들이시겠습니까? 나는 차라리 당신의 치료에 의지하겠습니다.” 7일간 치료한 후, 그녀는 기본적으로 회복되었다. 그녀의 남편은 너무 감동되어 말했다. “우리 가족을 완전히 보존시켜준 당신께 너무 감사합니다.” 내가 말했다. “이것은 우리의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치신 법이 너무 좋기 때문에 내가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았더라면 나는 분명코 그렇게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 이후로 그녀의 가족 여섯 명과 그녀의 두 딸의 가족들이 종종 사람들에게 말한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정말 좋은 사람들이다.”

검찰원의 한 부서 과장이 나를 보러 왔다. 그에게 여러 번 진상을 이야기하자 그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정부의 허위선전이 말하는 것과 전혀 같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정말로 아주 좋은 사람들이라고 인식하게 되었다. 그는 일부 환자들을 내게 소개시켜주며 말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정말로 좋은 사람들이다.”

2. 정념과 선한 마음으로 세인들에게 삼퇴를 권장하다

현의 정부 빌딩에서 일하는 한 책임자가 나를 보러 왔고, 나는 그에게 반시간에 걸쳐 진상을 이야기했다. 그는 내가 진상하는 목적이 그에게 보다 좋은 미래를 갖게 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그가 말했다. “우리는 공산당으로부터 탈당하겠습니다.” 그래서, 그의 4명의 가족이 3퇴를 했다.

내게는 다른 현에 살고 있는 친척이 한 명 있고, 그녀에게는 딸이 여섯 명이나 있다. 우리는 자주 서로 보지 못하고 지냈다. 그녀 가족 중 많은 사람들이 중공당원이거나 공청단원이었고, 그녀의 남편은 30년 이상 지부 당서기로 있었다. 중추절 축제 전에, 내게 갑자기 그녀의 딸들이 축제 전에 그녀의 집을 방문할 것이라는 것이 떠올랐다. 그들을 설득해서 중공을 탈퇴하게 할 아주 좋은 기회가 온 것이다. 그래서 나는 버스를 타고 그녀의 집을 갔다. 나는 그들 모두에게 전화를 하고 다음 날 오라고 불렀다. 그들이 오자, 그들에게 진상을 말한 다음 나는 그들에게 중공을 탈퇴할 것을 권했다. 그녀의 먼 친척들까지 17명의 가족들이 모두 중공을 탈퇴했다.

내게 오는 어느 환자라도 나는 항상 진상하며 그들이 중공당원, 공청단원, 또는 소선대원이 아닌지 묻는다. 그런 다음 나는 그들에게 탈퇴하라고 설득한다. 그들이 탈퇴하려고 하지 않으면 나는 그들에게 책자나 ‘9평공산당’을 준다. 그들이 그렇게 하겠다고 동의하면, 나는 그들을 도와 삼퇴하도록 한다.

6년을 넘는 진상을 통해 지금은 많은 사람들은 이해하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다른 사람들은 진상을 모르고 있다. 매 수련생들은 시간이 촉박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하고 우리의 책임이 매우 막중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항상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하라고 배치하신 세 가지 일을 마음에 지니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이미 중생이 구원될 수 있는 더 없는 유일한 희망으로 되었기’ 때문에 항상 중생을 마음에 두고 있어야 한다. 《정념(正念)》

발표일자 : 2005년 12월 10일
원문일자 : 2005년 12월 9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중문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5/11/23/115097.html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12/10/677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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