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慧网 2005년 10월9일】
1. 정념이 일어나니 사악이 소멸되네
허난(河南)에 50세쯤 되는 여자 동수 한 분이 있었다. 사악이 대법을 박해하기 시작 했을 때 북경으로 상경하여 민원을 전달하려고 갔다가 료닝(遼寧)의 한 구치소로 보내졌다. 한 사악한 경찰은 그녀를 핍박하여 이름과 주소를 말하게 하려고 한 불량배를 교사하여 이 수련생에게 악행을 행하도록 하였다. 이 수련생은 ‘나는 수련인이므로 사악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 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내가 비록 자네의 이름을 모르지만 나는 자네의 얼굴을 기억했으며, 당신들의 구치소 이름도 알고 있어. 오직 내가 한 가닥의 목숨이라도 남았다면 나는 당신들이 한 일체 악행을 전세계 사람들로 하여금 알게 할 것이다!” 라고 그 경찰에게 말했다. 이 말이 나오자 마자 불량배는 재빨리 도망갔고, 악경은 단번에 땅에 쭈그리고 앉아 “저는 당신을 겁만 줄려고 했어요. 절대 진짜로 여기지 마세요.” 라고 말했다.
2. 신기한 파룬(法輪)뱃찌
어느 하루 오씨 아주머니는 진상을 밝힐 때 경찰에게 불법으로 잡혀 구치소에 감금되었다. 한번은 악경이 몸수색을 했는데, 오씨 아주머니가 진심으로 아끼는 파룬(法輪)뱃찌를 가져갔다. 오씨 아주머니는 마음이 정말로 아팠다. 그녀는 무의식중에 윗옷의 호주머니를 만졌더니 파룬(法輪)뱃찌가 호주머니 안에 있는 것이었다. 오씨 아주머니는 뜻밖의 일에 아주 기뻤다. 후에 악인이 또 몸수색을 할 때 파룬(法輪)뱃찌를 또 수색해 가서 오씨 아주머니는 매우 슬펐다. 하지만 그 뒤 파룬(法輪)뱃찌가 또 바지 호주머니에서 나타났다. 구치소에서 나온 후 오씨 아주머니는 기쁘게 파룬(法輪)뱃찌의 이야기를 말해주어 이 신기한 이야기를 당신과 함께 나눈다.
발표일자: 2005년 12월 9일
원문일자: 2005년 12월 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2/9/1161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