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위 리펀 (타이완)
[명혜망] 2005년 10월 9일, “파룬따파학회(法輪大法學會) 공지”를 읽고, 나는 울지 않을 수 없었다. 사부님의 말씀이 마음속으로 들어왔다:
“만약 중공이 여전히 최후 발악 속에서 수단을 바꾸어 중생의 구원을 교란한다면, 우리는 여전히 다른 방법이 있는 바, 불법은 끝이 없는 것이다[佛法無邊]! 《2005년 맨해튼 국제법회 설법》
사부님의 최신경문들로부터, 나는 재차 중생구도의 긴박감을 느낀다.
인터넷에서 만났던 많은 채팅-친구들이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선량함을 인식하기 시작했고, 그들은 중공이 그들의 머릿속에 프로그램시켰던 두려움을 제거할 수 있다. 그들은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다른 한편, 많은 다른 사람들은 아직도 파룬궁에 대해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고 일부는 진상을 들으려고도 하지 않는다. 그들에게 공지를 읽어줄 때는, 어쩐지 걱정이 되었다. 사람들은 “선에는 선의 보응이 있고 악에는 악의 보응이 있다”는 이치를 믿는다; 이 이치는 항상 역사적으로 확인되어왔다.
명혜망에서, 우리는 더욱 많은 경찰들이 파룬궁 수련생들을 막기 위해 일어서고 있다는 것을 본다. 나도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는 일부 좋은 사람들을 만난 적이 있지만, 그들의 정의감과 위험을 무릅쓰고 파룬궁을 방어하는 용기는 진정으로 나를 감동시켰다. 나는 그들을 위해 행복하고 그들이 자랑스럽다. 그들의 미래는 가장 훌륭할 것이다.
다른 한 편, 중국의 최신정보에서는 장쩌민 정권으로부터 남겨진, 쩡치훙과 뤄간이 다시 한 차례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박해를 시작했다고 지적하고 있다. 중국 일부지역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이 다시 체포되고 있다. 파룬따파학회 공고는 아직도 파룬궁을 박해하는 사람들에게 자비로운 경고이며, 나는 이 사람들이 빨리 깨어나기를 바란다.
사부님께서는 최신경문, 《최후일수록 더욱 정진해야 한다》에서 말씀하셨다.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을 교란하는 관념은 모두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또 《2005년 맨해튼국제설법》에서 말씀하셨다.
“나는 이번 기회를 이용하여 다시 여러분에게 알려주고자 한다. 당신들이 중생을 구도할 때, 자신을 수련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박수) 세 가지 일은 모두 해야 한다. 여러분들은 평소에 정념(正念)을 유지하며, 늘 사악을 마주하거나 일부 정황을 마주했을 때 발정념을 해야 하며 진상을 밝혀야 하고 중생을 구도해야 하며 더욱이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한다. 만약 여러분이 자신을 잘 수련하지 못한다면 곧 위덕이 없으며, 한 말이 법에 있지 않으면 중생을 구도한다는 것을 말할 나위가 없으며, 한 말에 위덕이 없고 힘이 없다면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며 사악도 틈을 탈 것이다.”
나는 나 자신에게 말했다. 더 이상의 시간을 낭비할 수 없다. 나에게는 아직도 많은 인간 관념이 있다. 만약 내가 내 자신을 잘 수련할 수 없다면, 결과는 나의 개인의 원만 이상의 더 큰 영향을 주게 될 것이다.
나는 여기서 사부님께서 《시카고 시 설법》에서 하신 말씀을 교류하고자 한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정법시기의 대법수련인(大法修練人)으로서 짊어진 역사적 사명, 이 무거운 짐은 정말로 대단히 크다. 당신들이 직면한 것은 단지 개인수련이 아니며 또한 다만 몇 사람을 구도하는 문제만이 아니다. 전 인류가 모두 당신들 앞에 놓여 있으며 특히는 중국인들이다.”
종종 중국동수들을 인터넷에서 만난다. 그들 중 일부는, 사부님의 경문을 보지 않은지 꽤 오래되었고, 내게서 사부님의 경문을 받아보고는 눈물을 쏟았다. 반면, 우리의 수련환경은 아주 안전하고 상화하다. 어떻게 우리가 이것을 소중히 하지 않을 수 있으며 더욱 정진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물론, 걱정하는 것은 좋지 않다. 우리는 가진 시간을 현명하게 배치해야 한다. 조용한 마음으로 법을 읽어야 하고, 세 가지 일을 하는데서 최선을 다 해야 하며, 법을 실증하며 우리 자신들의 수련을 기억해야 하고, 장기간 같이 하고 있는 고집스런 집착심들을 제거해야 한다. 이러한 일들을 잘 할 때, 우리가 만나게 되는 매 하나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위력을 얻게 될 것이다!
발표일자: 2005년 12월 3일
원문일자: 2005년 12월 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0/14/112347.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12/3/675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