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12월4일】일전에 나는 동북의 어느 현성 중학교에 갔었고 학교 상사들과 이야기할 때 파룬궁의 진상을 설명했다. 이튿날 그 중의 한 교장이 단독으로 나를 그의 사무실로 불렀고 나에게 한 우편물을 보였다. 내가 보니 한국 대법제자들이 보낸 진상자료와 VCD였다.
이 교장은 그 당시 어찌된 일인지 이 자료들을 교육 당위에 보냈고 교육 당위에서는 그더러 태워버리라고 하였다. 그는 미처 태워버리지 못하고 사무실에 놓았던 것이다. 나는 그에게 이는 엄청난 복이니 반드시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했다! 내가 이렇게 말하자 그는 저녁에 몇몇 학교 선생들과 함께 보았다.
나는 시골의 어느 초등학교에서 일을 보는 중에 어느 한 교장과 파룬궁의 진상을 이야기했다. 그가 그의 한국에 있는 친척과 친구들이 “파룬궁은 좋다!”라고 그에게 알려주었다고 했다. 나는 나의 직접적인 경력으로 더 한층 그에게 사당의 독재가 무수한 중국인을 해쳤으며 현재 한국에서만 파룬궁이 좋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 이미 70여개 국가에서 모두 이렇게 말하며 가짜를 날조하는 사당만이 흑백을 전도한다고 말했다. 그는 듣고서 힘있게 고개를 끄덕였다.
한달 전 나는 부근의 중학교 교장에게서 이런 말을 들었다. 그의 학교의 한 학생은 부모가 한국에서 보낸 소포를 받았고 속에는 대법 진상자료가 있었다. 이 학생은 보고서 큰 소리로 외쳤다. “빨리 와서 봐라! 한국에서는 파룬궁이 좋다고 해!! 톈안먼분신자살은 가짜야!” 그러자 수많은 학생들이 에워싸고 보았다.
여기서 가히 볼 수 있는데 해외 동수들이 몇 년 동안 진상을 알리면서 세계 기타 국가의 사람들로 하여금 사당이 해외로 수출한 거짓말에 속지 않게 하였으며, 또한 진상을 명백히 안 사람들 자신도 친구들 사이에서 진상을 전파하고 있다.
문장완성:2005년 12월03일
문장발표:2005년 12월04일
문장갱신:2005년 12월04일 00:31:11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2/4/115773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