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허난성, 대법수련생
[명혜망] 2005년 9월 13일 저녁, 현 정법위원회에서 ‘정부 고위층의 명령을 이행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인기있는 과학교육의 거리’ 라는 제목으로 행사를 연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들은 현의 주도로를 따라 파룬따파(法輪大法)를 비방하는 슬로건이 적힌 현수막과 풍자화를 걸어 놓았다.
우리 지역의 모든 대법수련생들은 당장 행동을 취하였다. 이렇듯 파렴치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이도록 절대로 내버려 둘 수 없었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의 정체가 되어 하루종일 사악을 제거하기 위한 발정념을 최대한 자주 했다.
일부 수련생들은 9월 14일 새벽 5시부터 발정념을 시작했는데, 그들은 아침 7:55시부터 9:10시까지 그리고 저녁 7:55시부터 9:10시까지 했으며, 매일 매시간 발정념도 했다. 각 수련생은 하루에 적어도 10번, 그리고 매번 15분 이상씩 정념을 발했다.
9월 15일 오후, 일부 수련생들이 거리에 걸려있는 몇 개의 현수막들을 보고는“우리의 정념이 아직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이 아직까지 현수막들을 걸어놓고 있다.” 또, 일부 수련생들은 ‘파룬궁’이라는 글자가 현수막에 적혀 있지 않은 것을 보고는 안도의 숨을 쉬기도 했다. “봐, 그들이 파룬궁을 언급하지 않았다.”라고도 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수련생들은 가해자들이 명백하게 ‘파룬궁’이라는 글자는 현수막에 써 넣지는 않았지만, 그들의 목적은 아직도 더욱 많은 사람들을 기만하여 중생들이 구도되는 길에 장벽을 세우는 것으로 대법을 공격하고 방해하려는 수작임을 깨달았다. 중공의 세뇌와 비방선전이 있은 후에 많은 사람들이 이미 기만당해 있다. 그들은 일부러 ‘파룬궁’이라는 글자는 빼놓아 지금 환경이 사납지 않다는 환상을 만들어 주면서, 사악은 우리가 느슨해지면 우리의 틈을 이용하려 하고 있는 것이었다.
9월 16일 아침 9시에, 소위 ‘인기있는 과학교육의 거리’행사가 현의 가장 복잡한 거리에서 열렸다. 사법부, 재판부, 법률부, 농업부, 수림부 그리고 수도부에서 나온 관리들이 이 행사에 모두 참석했다. 우리 지역 수련생들은 사악을 제거하는 발정념을 계속했다.
우리 현의 수련생들은 자진해서 세 명, 내지 다섯 명으로 그룹을 짜 주위를 둘러쌌다. 그리고는 발정념을 하고, 법공부를 하고 토론을 했다. 우리는 틈이 생길 때마다 사악을 제거했다. 우리의 무기력함이 바로 대법에 대하여 박해하도록 틈을 탄 것이라는 깨달음이 왔다. 이 상황을 해결하지 않는 것은 우리의 정념에 신념이 없다는 것을 뜻한다. 대법수련생으로서 우리는 가장 고귀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이며 가장 바른길을 걸어야 하는 것이다. 절대로 대법을 공격하는 현수막과 전시대가 계속해서 사람들의 마음을 독해하도록 내버려둘 수 없었다. 비방전시가 하루라도 적어지는 것은 세계의 사람들에게 그들 자신의 미래를 선택하게 하는 더 많은 기회를 주는 것을 뜻하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들의 정념은 위력이 있다.’라고 말씀하셨다. 우리가 대법과 사부님을 견정하게 믿는 이상 모든 대법을 공격하는 행위를 제거할 수 있다. 우리의 목적은 정치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고 진리를 높이 치켜들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인데, 거기에는 대법을 박해하는데 참가했던 독해된 경찰관들을 포함한다. 우리는 순정한 정념으로,‘사부님, 부디 우리를 도와 정념으로 이 지역에 있는 사악, 흑수(黑手)와 썩어빠진 귀신을 깨끗이 제거하고 공산 사악한 영(共産邪靈)과 다른 공간에 존재하는 공산당의 일체 사악한 요소를 깨끗이 제거하게 해 주시고 현재 대법을 비방하고 있는 가해자들에게 와야 할 응보가 있게 해주십시오.’
9월 16일 오후 2시경, 일부 수련생들이 근거리 발정념을 하기 위해 전시대 가까이 갔고, 다른 수련생들은 진상을 하러 갔다. 한 수련생이 법률부, 사법부, 재판부가 후원하는 전시대 가까이에 서 있었다. 그는 거기서 대법에 대한 비방을 은근히 심어주는 내용을 보았다. 그는 끔찍하게 느껴져서 생각했다. ‘넘어져 버려라!’ 그의 생각이 나가는 순간, 돌풍이 불어와 두 개의 전시대를 넘어뜨리고 두 개가 포개졌다. 사부님께서는 대법제자들에게 무한한 위력을 주셨고 대법수련생들은 신과 같다. 우리가 우리 자신들을 대법의 한 입자로 다루는 이상, 대법은 전능하다!
수련생들이 대법을 비방하는 내용이 담긴 현수막과 풍자화를 보았을 때, 그들은 현수막과 전시판을 거두어들일 때까지 발정념을 하겠다는 결심으로 발정념을 더 강화했다. 도시에 사는 대략 100명의 수련생들이 하나의 정체로 형성되어 현수막과 전시대에서 사악을 초토화하려는 강력한 발정념을 했다.
대법수련생들이 계속해서 발정념을 보냈을 때, 갑자기 날씨가 바뀌는 것이었다. 온도가 36도 정도였는데, 9월 16일 오후 4:40 에는, 천둥번개가 치면서 비가 쏟아졌다. 후원자들은 할 수 없이 전시대를 옮겨야 했다. 일부는 빗속에 남아 있었다. 다음날 아침, 작업부에서는 조용히 현수막들을 내려놓았다.
원래 610 사무실에서는 인기 있는 과학을 증진시킨다는 핑계로 이 세뇌자료를 한 주일간 전시하려고 계획했었지만 전시는 단 하루 만에 끝냈다. 대법을 방해하려던 지역 ‘610 사무실’의 음모는 대법수련생들의 강력한 정념으로 중단되었다.
이 정사대전(正邪大戰)을 통해서 대법수련생들은 다시 한 번 대법이 초상적이며 강력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사부님, 사부님의 도움에 감사합니다!
발표일자: 2005년 11월 15일
원문일자: 2005년 11월 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0/11/112159.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11/15/6687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