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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대한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다

글 / 말레시아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11월20일】몇달 전, 말레시아 대법제자들은 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공에 대해 파룬궁 박해를 멈출 것을 호소하는 활동을 가졌으며 많은 경찰들이(중공이 말레시아에 압력을 넣었음) 왔다. 우리는 중국대사관 앞에서 몇차례 유사한 활동을 가졌지만 이번은 분위기가 아주 긴장됐다. 일부 경찰들은 파룬궁의 진상을 안 후, 좋은 뜻으로, 우리더러 빨리 떠나라고 끊임없이 권고하였다. 그것은 그들이 우리를 체포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경찰은 나에게 사람을 체포할 때 사용하는 큰 트럭이 곧 올 것이라고 하였다.

나는 이 소식을 듣고서 즉시 두려운 느낌이 솟아 올랐다. 동시에 계속 주시하였는데 큰 트럭이 오는지 보았다. 나는 후에 자신에게 두려운 마음이 있음을 의식하고 발정념하였으며 동시에 두려운 마음을 제거했다. 나중에 나는 안을 향해 찾았는데 나 자신에게, 잡힐까봐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었으며 그것을 제거해야 함을 알았다. 그러나 이 두려운 마음이 도대체 어디에서 왔는지 의식하지 못했다.

어느 한번 동수들 사이에 교류할 때 경찰에 대한 이 두려운 마음을 이야기하게 되었으며 원래 많은 동수들에게 모두 있었던 것이다. 후에 한 수련생이 제기하길, 이곳의 부모들이 아이를 교육할 때 모두 아이에게 “나쁜 짓 하지 마라, 네가 나쁜 짓 하면 경찰이 너를 잡아갈 것이다.”고 말하기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무형 중에 어린 아이에게 경찰에 대한 두려운 마음이 형성되었고 “잡힐까봐”두려워하게 되었다. 나는 듣고서 크게 깨달았는 바, “잡힐까봐 두려워”하는 마음의 근원을 알게 되었다.

나는 어릴 때 늘 어머니로 부터 이렇게 나를 교육하는 것을 들어왔고 또한 주위의 어른들이 아이를 이렇게 교육하는 것을 늘 들어왔다. 말레시아에서 아이가 말을 듣지 않을 때 혹은 어른이 아이를 효과적으로 교육하기 위해 늘 이 한 마디로 아이를 놀라게 했다. 나는 이런 정황 하에서 “경찰에게 잡힐까봐 두려워하는” 두려운 마음이 형성된 것이다.

어느 한번 나는 기차역에서 차를 기다리고 있었고 한 대의 경찰차가 나의 앞을 지나갔다. 나는 그 일념이 나왔고 즉시 자신은 무슨 “죄를 지은” 일이 없다고 생각했다. 이 일념을 나는 곧바로 인식했지만, “잡힐까봐” 두려워하는 마음이 이미 자연스럽게 형성되어 그것은 내가 경찰이나 경찰차를 보기만 하면 튀어나왔다.

나는 자신의 이 두려운 마음을 자세히 찾아보며 자신에게 냉정하게 물었다. “나는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실재적인 답안이 나오지 않았다. 내가 냉정히 분석해보니, 경찰이 정말로 행동이 있더라도 그것은 별 것이 아닌데 그들의 목적은 우리를 해산시키는 것에 불과하며(중공에서 온 교란이 있기 때문임) 우리가 중국대사관 앞에서 집회하지 못하게 할 뿐이다. 우리는 잘못이 없는 즉 우리는 무엇이 두려운가? “두려움”은 원래 단지 어릴 때부터 형성된 관념이 불과할 뿐이다.

내가 이 한 점을 인식했을 때 그 두려운 마음은 즉시 보잘 것 없이 변했다. 나는 이른바 이 경찰들이 우리에게 준 압력 앞에서 나의 정념이 또 더 많이 증가되었음을 느끼었다.

후에 또 한번 우리가 중국대사관 앞에서 대륙 수련생을 성원하는 활동을 가졌고 경찰차 한 대가 마침 지나가다가 멈춰섰다. 그리고 경찰국에 보고하고 있었다. 나는 경찰이 아주 빨리 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나는 자동적으로 튀어나오는 두려운 마음을 전혀 거들떠보지도 않고 눈을 감고 발정념했다. 나는 자신에게 “금강부동”을 해낼 것을 요구했다.

이 한편의 체험을 써냄은 이 지역에서 똑같은 두려운 마음이 있는 동수와 교류하여 그것을 빨리 인식하고 제거하기 위해서이다. 개인의 체험이며 부족한 곳은 시정해주기 바란다.

문장완성:2005년 11월19일
문장분류”: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1/20/114913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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