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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퇴(三退)를 권장하여 사람들을 구도하다

[명혜망]

하루에 세 명이 중공 탈퇴하는 것을 돕다

일반적으로 동수들은 사람들에게 삼퇴를 권하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한다. 사실 이것은 간단한 개념이라고 나는 믿는다. 만약 우리가 법(法) 위에서 그리고 신(神)의 각도에 서서 진상을 하며 정념을 갖고 사람들에게 탈퇴를 권한다면, 이것은 다른 하나의 모습일 될 것이다. 부동한 사람들에게 부동한 방법으로 탈퇴를 권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일 것이다.

2005년 10월 18일에 나는 사업차 여행을 떠났다. 여행을 사람들에게 진상하고 중공탈퇴를 권하는 기회로 삼기로 결정했다. 한 중공당원이 나와 함께 차를 탔는데 그는 사회에서 매우 “성공적”인 듯 보였다. 나는 그에게 神들은 중공을 멸망시킬 것이고, 구이저우성, 핑탕현에서 돌에 새겨져 있는 “중국공산당은 망한다 (中国共产党亡)”가 발견되었다는 것, 그리고 왜 공산당이 망하는 것이 필연적인가를 설명해주고, 그의 안전을 위해서 중공을 탈퇴하라고 권했다. 그는 쉽게 중공 탈퇴에 동의했다. 이것은 나를 놀라게 했다.

그가 그렇게 순조롭게 동의했던 것은 과거에 대법제자들이 했던 진상노력 때문이었다. 그의 언행은 또한 차 안에 있던 두 번째, 세 번째 사람에게도 영향을 주었다. 우리가 진상을 통해 사람들을 구도하고 중공 탈퇴를 권할 때, 우리는 아직 확신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표면상으로 나타나는 것에 의해 동요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의 노력이 표면적으로 효과를 나타나게 되려면 시간이 걸린다. 많은 사람들은 반복적인 진상이 축적되어 구도 되는 것이다.

나는 그의 파트너의 컴퓨터를 이용해서 대기원 웹사이트에 그의 탈퇴 성명서를 보내고, 이것을 내 곁에 있던 다른 중공당원에게 보여주었다. 나는 그에게 대기원 시보의 엄정성명(嚴正聲明)을 보여주고 그가 중공 탈퇴의 중요성을 알도록 도와주었다. 그는 그 자리에서 탈퇴에 동의했다. 나는 그의 탈퇴성명서를 보냈다.

우리 여행의 운전사도 중공 당원이었다. 내가 그에게 중공 탈퇴를 권하고 이미 탈퇴한 다른 두 명도 그에게 탈퇴할 이유를 이야기해주었다. 운전사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그들의 말이 그에게 강한 인상을 주었다.

우리는 오후에 그의 회사에 도착했다. 나는 다른 두 사람의 탈퇴 성명서를 찾아서 운전사에게 컴퓨터 화면을 보게 했다. 그는 즉시 가명으로 탈퇴할 것에 동의했다.

다음날 아침, 우리는 함께 아침식사를 같이 하게 되었다. 그들 중 한 명이 그가 중공을 탈퇴한 후 지난 밤에 잠을 잘 자고, 또 마음이 매우 평화스러운 것을 느꼈다고 우리에게 말했다. 다른 사람도 중공탈퇴가 그의 마음을 아주 편안하게, 마치 아무 걱정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세 번째 사람이 말했다, “맞아! 중공탈퇴 후에 기분이 대단히 좋아.”라고 말했다.

그들에게 중공탈퇴를 권함으로써 사람들을 구도하다

친척들 중 결혼식이 있어, 나는 농촌에 가게 되었다. 내가 마을에 들어서자마자, 나는 “퇴당, 퇴단, 퇴대하여 평안을 보장하라, 사악한 당을 멸망시키기 위해 9평이 하늘에서 내려왔다” 라고 쓴 현수막들이 곳곳의 벽에, 길을 따라 큰 글자로 명확하게 쓰여 있어서, 기차에 탄 사람들도 그것들을 쉽게 볼 수 있었다. 나는 이런 것들을 보고 충격을 받았고, 농촌에 있는 동수들과 비교해 보면서 나의 단점을 찾았다.

내가 결혼식에 온 축하객들에게 진상을 하자, 그들은 내게, “우리들은 모두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는 또 삼퇴 문제도 알고 있어요.” 그들에게 권하는 것은 아주 쉬웠다. 그곳에 있던 70명 이상이 그날로 중공과 그와 연관된 기관에서 탈퇴했다.

박해에 대한 그리고 중공의 본질에 대한 우리의 자료를 읽는 것으로, 매일 현수막을 보는 것으로, 그리고 이러한 일들에 대해 환담함으로써, 사람들은 중공으로부터의 탈퇴의 중요성을 폭넓게 배웠다. 또 이러한 현수막들의 위력은 나 자신의 집착심을 제거하는 것도 도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발표일자: 2005년 10월 27일
원문일자: 2005년 10월 27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0/24/113028.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10/27/662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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