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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법공부에 관하여

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10월 28일] 요즘 나와 몇몇 동수들은 오랫동안 못했던 단체 법공부를 다시 시작했는데 진보가 아주 큼을 느꼈다.

단체법공부는 사람이 많고 적음에 무관하며 오로지 마음으로 법공부를 하면 된다. 우리는 어떤 때는 2명이 하고 어떤 때는 3,4명이 하고 있지만 분위기가 아주 좋다. 동수들도 아주 조용함을 느끼며 집중도 아주 좋다. 그냥 형식인 것이 아니라 법을 진짜 마음에 와 닫게 배우고 있다. 평소 혼자 학습할 때엔 비록 노력은 하고 있으나 교란은 여전히 심하다. 그러나 단체 법공부를 하는 마당은 정말 다르다. 확실히 사람을 정련한다. 단체 법공부에 열심히 참가했던 동수라면 꼭 이와 같은 감수가 있을 것이다. 나는 법속에 끝없는 내포가 있는 것을 진짜 느끼는데, 왜 예전에 그렇게 많이 보았지만 보아내지 못했는지 후회만 된다. 책속에다 천상지하의 일체를 모두 말한 느낌인데, 사부님의 사유를 따라 가자면 정말 힘들다는 느낌이 든다. 왜냐하면 사부님이 설법하신 범위가 너무나 크고, 300여 페이지의 《전법륜》책속에 우주의 일체를 모두 말씀하셨기 때문이며, 글자마다 천금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한 단락 시간에 참가한 단체 법학습이 99년 7월 이전에 단체 법공부에 참가했던 때보다 제고가 더 큰 것 같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안일한 마음이 있는 수련생들은 나와 모여서 같이 법공부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러면 감수가 보증하고 다를 것이다.

동시에 법공부가 끝나고 단체 발정념을 하게 되면 에너지 마당이 아주 강함을 느낄 수 있으며 또 사상도 집중된다. 이러한 것은 여러분들도 다 알리라 믿는다.

이상은 개인의 조그마한 감수이며 적절하지 못한 곳이 있으면 양해를 바란다.

문장완성: 2005년 10월 27일
문장발표: 2005년 10월 28일
문장갱신: 2005년 10월 27일 21:26:26
문장분류: [제자절차]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0/28/1132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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