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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언양어: 가능한 더 많은 시간을 사람을 구하는데 사용하자

글/터키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10월 22일] 동수와 교류하는 중에 잠을 자는 문제가 제기되었다. 어떤 동수들은 일어나려고 하지만 알람소리를 듣지 못한다고 말하였는데, 이것은 일종 교란이었다. 나는 우리가 발정념하여 교란을 제거하는 동시에 또 수시로 자신은 연공인 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됨을 깨달았다. 잠을 자기 전에 사부님께 몇 시에 일어날 것이니 가지해 달라고 해도 되는데 시간이 되면 보증하고 깨어나게 될 것이다. 나의 경험에 의하면 10분전쯤에 깨어났었다. 이 방면의 경험을 전에도 인터넷에서 다른 동수들이 쓴 글을 본 적이 있는데 효과가 아주 좋다. 어느 무엇보다도 효과가 좋다.

그리고 연공과 법공부를 계속 견지해 온 동수들이라면 사실상 하루에 4~5시간을 자도 충분하며, 3시간을 자도 괜찮다. 이러면 우리는 곧 대량의 시간을 진상을 알리는 일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 대법제자들은 속인과 다르다는 것을 명확히 인식해야 한다. 대법제자는 오늘 잠을 적게 자도 이튿날이면 얼굴색도 정상이고 정력도 충족하다. 그러나 속인은 잠을 적게 자면 이튿날 얼굴이 회색을 띄며 매우 불안해한다. 정법이 마지막 단계에 왔으므로 시간은 매우 귀중하다. 우리 대법제자들이 시간을 더 많이 쟁취한다면 아마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할 수 있을 것이다.

문장완성: 2005년 10월 21일
문장발표: 2005년 10월 22일
문장갱신: 2005년 10월 21일 20:10:12
문장분류: 제자절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0/22/1129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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