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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련생: 대법은 나에게 건강을 회복시켜 주었다

[명혜망 2005년 10월 28일] 올해 31살인, 나는 2005년 1월 23일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2004년 12월 나는 병원으로부터 “류머티스성 관절염”이란 진단을 받았다. 나의 손발 관절은 변형되기 시작하면서 부어올랐는데 다리는 나무 몽둥이 같았으며 다리를 굽힐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너무도 아파 화장실에 가서 앉으려고 해도 힘겨웠다. 나의 병세는 아주 엄중했다. 당시 나에게는 3개월이 되는 아이가 있었지만 안을 수 없는 처지었다. 이렇게 젊은 내가 불치병에 걸리다니, 어떻게 해야 하나? 나는 너무도 속이 타서 눈물만 흘렸다.

병원에서 나온 나는 파룬궁을 생각하게 되었다. 그런데 남편이 반대하면서 꼭 나더러 의사에게 보이라는 것이었다. 별수 없어 나는 한약을 한 달 동안 복용하였다. 그러나 효과가 없었다. 나는 오직 파룬궁만이 나를 구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나의 어머니가 대법을 수련하고 있었으며 나는 늘 어머니한테서 대법이 신기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들었으며, 나도 전단지에서 일부 암, 백혈병 등에 걸렸던 환자들이 대법을 수련한 후 완쾌됐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보았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면서 한번 해보자는 태도로 파룬따파를 연마하였다. 그리고 또 한약 10첩을 달고 있었다. 어머니는 “대법을 믿어야 한다. 지금부터 안 먹어도 돼.” 라고 말씀하셨다. 그리하여 나는 연공한 그날로 약을 먹지 않았는데 뜻밖에 기적이 나타났다. 연공한지 3일 째에 나의 부었던 손과 발이 가라앉았으며 몸은 완전히 건강을 되찾게 되었다. 나는 그제서야 : 파룬따파가 진짜 신기하고 이렇게 큰 위력이 있다는 것을 체험했다. 나는 이 선생님께서 나에게 건강한 몸을 또 다시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렇게 좋은 대법을 나는 꼭 끝까지 수련할 것이다.

선량한 사람들이여, 이것은 내가 직접 겪은 체험이다. 파룬따파를 믿기 바란다. 그럼 당신들의 미래는 꼭 더욱 아름다울 것입니다!

문장완성: 2005년 10월 27일
문장발표: 2005년 10월 28일
문장갱신: 2005년 10월 27일 22:22:35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0/28/1133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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