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집착심을 제거하고 수련에 정진하다

글 / 산둥성, 지난시, 대법수련생

[명혜망]

사부님의 새경문 “최후일수록, 더욱 정진해야 한다” (2005년 10월 8일)를 읽은 후, 나는 모든 말씀이 나에게 하신 말씀처럼 느껴졌다. 여러 해를 수련하고도 아직 그렇게 많은 집착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수치스러웠다. 여기서 나는 지난 몇 개월 동안 집착심을 제거했던 나의 아픈 경험들을 교류하여 동수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나는 1998년 9월에 법을 얻었다. 1999년 7월에 박해가 시작된 후, 나는 베이징으로 청원을 갔다. 나는 두 번 구치되었고 3년 동안 강제노동수용소에 갇혀 있었고, 또 직업도 잃었다.

2003년 7월, 다른 회사에서 나를 고용했다. 나는 아주 열심히 일했다.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며,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진상했다. 하지만, 마음속에 교란과 혼란이 자주 나타났다. 나는 법으로 즉시 나 자신을 바르게 하지 못했다. 나는 한 그룹의 책임자였는데, 어느 날 나는 그룹 중 한 명과 일하는 배정을 받았는데, 동료는 임금이 낮다는 불평을 하며 일을 더 많이 하려 하지 않았다. 나는 동료와 논쟁을 하게 되었는데, 동료가 울며 소리 지르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또 그 동료는 이 일을 관리인에게 보고했다.

나의 심태가 좋지 않았으므로 인해 환경이 바뀌었고, 사람들은 나를 향해 반감을 품었다. 한꺼번에 갑자기 많은 어려움이 오고 있다는 것은 감지했기 때문에, 나는 내면을 향해 내가 잘못한 것을 찾기 시작하고 낡은 세력의 배치를 부정하기 위해 더욱 자주 발정념을 했다. 내게 누락이 있을지라도, 사부님께서 나를 바르게 해주실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낡은 세력의 박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내면을 향해 찾는 동안, 일에 관해서도 매우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다. 때로는 일이 정말로 바빠서, 때로는 밤에 잠도 잘 자지 못했다. 법공부와 연공도 뒤처져 있었고, 진상에도 영향을 주었다. 집착심과 인간 관념이 자주 나를 교란했다.

세 가지 일을 하고는 있었지만, 내가 법공부를 충분히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깨달았다. 하지만, 나의 인간 관념이 나를 교란하고 있다고는 깨닫지 못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배치해주신 길만 따를 것이라고 결심했다. 어떠한 사악도 나를 고험할 자격이 없으며 파룬따파(法輪大法)에 대한 나의 믿음은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법에 따르면, 수구(修口)에 충분히 주의를 주지 못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나를 오해하게 했다. 결과적으로, 이것이 부면적인 영향을 가져왔다. 주위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파룬따파에 대한 진상을 알고 있고 그들 중 대부분이 중공에서 탈퇴하여, 환경은 아주 좋았다. 때로 나 자신을 법의 표준으로 가늠하는 대신에 속인들을 가늠하곤 했다. 그들이 나의 이야기를 듣지 않을 때, 나는 불행을 느꼈다. 실제로, 문제는 내게 있었지만 나는 안을 향해 찾지 않았다.

법을 표준으로 고통스럽게 안을 향해 찾고 있는데, 한 동료가 내게 말했다, “모든 사람들이 말하기를 우리의 보너스가 아주 적은 것은 당신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충격이었다, “나는 법공부를 하고 있고 낡은 세력을 부정하는 발정념을 하고 있다. 그런데 왜 이 고난을 극복할 수 없는가?” 저항할 수 없는 것처럼 느껴졌다. 바로 그때, 한 수련생이 내 집을 방문하고 말했다, “너 자신을 잊어. 그리고 결심을 하고 진행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라구!”

나는 사부님께서 수련생의 말을 통해 나를 깨우쳐주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누가 옳고 누가 그른지에 대해 상관해서는 안 된다: 나의 임무는 중생들을 구도하는 것이다. 나의 심태가 바뀌자, 환경도 즉시 바뀌었다. 나는 사부님의 법의 부분들을 하나씩 기억해나갔다, 그리고 법의 많은 측면에 깨달음이 왔다.

“슬퍼하지 마라”

“몸이 감옥에 갇혔다고 슬퍼하지 마라
정념정행하면 법이 있거니
조용히 생각해 보니 집착한 일 얼마이더냐
사람 마음을 덜면 악은 스스로 패하리라”
《 홍음 II 》

내가 위의 사부님의 시를 공부하기 전에, 나는 “감옥”을 다만 진짜 감방이라고만 생각했었다. 지금 나는 우리 매 수련생들이 “인간 마음과 집착”의 감옥을 돌파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또한 사부님의 《홍음, “實修”》도 잘 이해하게 되었다.

“실수(實修)”

“법을 배우고 법을 얻어
배움을 비기고 수련을 비기나니
일마다 대조하여
할 수 있음이 수련이노라.”
《 홍음 》

진수(眞修) 수련생으로서, 만약 우리가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 법의 표준으로 안을 향해 찾지 않는다면, 진정한 수련이 아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이 무엇이든지 우연한 것이 아니고, 이것은 우리의 마음과 관련되어 있고 우리에게 집착심을 제거하라는 경고이다.

수련은 매우 엄숙한 것이고, 집착심은 우리가 집을 향해 돌아가려는 길을 가로막고 있는 족쇄이며 우리의 중생구도를 막고 있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는 우주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칭호이지만, 우리는 이 칭호에 떳떳해야 한다.

발표일자: 2005년 10월 24일
원문일자: 2005년 10월 2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0/16/112534.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10/24/66172.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