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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셋 마디:진상자료를 만들때 본 것

글 / 소련

【명혜망 2005년 10월 20일】요즘 나는 동수와 함께 진상자료를 만들고 있으며 시작하기 전 우리는 모두 먼저 발정념한다. 자료를 만드는 과정에서 근본 다른 것은 말하지 않고 오로지 묵묵히 배합하면서 대법일을 하였더니 효과가 아주 좋았다.

이틀 전 우리는 예전처럼 묵묵히 자료를 만들고 있었다. 나는 갑자기 실크 스크린의 인쇄판 아래에서 작은 부처들이 여러 명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눈을 깜빡 깜빡거리는 것이 아주 재미있었다. 나는 이 때에 사부님께서 우리를 격려하고 계심을 알았다. 그리고 또 인쇄판 아래와 위에는 각각 A4용지 너비의 파룬이 돌고 있었고 또한 금색이었다. 그 당시 나는 우리의 마음은 또 더욱 순정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여 우리는 자신을 더욱 엄격하게 요구하였고 자신의 심태를 더욱 순정하고 신성하게 바로 잡았다.

십 여 분이 지난 뒤 나는 갑자기 이 동수의 천상에서의 형상을 보았다. 그것은 정말로 비할바 없이 위엄하고 아름다우며 신성하였다. 인간세상에서 그가 입은 옷을 다시 보니 마음속으로 일종의 감동이 밀려왔으며 오히려 거의 말로 표현할 길이 없었다.

우리는 시초에 모두 신의 광환(光環)과 대자재(大自在)를 버리고 창궁의 홍원(洪願)을 발하여 인간세상에 왔다. 그리고 이런 저능적인 방식으로 생존하고 존재하며 오늘날 이 얻기 어려운 대법을 얻었지만 만약 우리가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면 또 누구한테 미안하겠는가?

문장완성 : 2005년 10월19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0/20/112756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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