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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普度)” 그리고 “제세(济世)”음악을 들음으로 사악의 제거를 도왔던 경험

글 / 중국대륙 수련생, 위안성

[명혜망] 한참 전, 나는 일종 악마의 요소로 교란 받은 적이 있었다. 이것은 특히 내가 법공부할 때 그랬다. 내가 읽으려고 《전법륜》책을 들기만 하면, 졸았다. 졸리지 않을 때라도, 나는 내가 법의 내포를 아는 것을 막는 무엇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법을 한 단락 읽은 후, 나는 내가 무엇을 읽었는지 몰랐다. 이것은 낡은 세력이 내가 정진하지 못하는 것을 이용해서 나를 교란하는 것이라고 알았기 때문에, 나는 마음속으로 단호하게 교란을 부정하는 동시에 세 가지 일을 잘 하려고 최선을 다했다. 나는 항상 “세 가지 일”을 혼자 했기 때문에, 나는 아직도 사부님께서 제자들에게 요구하시는 것과 멀리 뒤떨어져 있다고 느꼈다. 이것은 나를 아주 침울하게 만들었고, 더욱 심했던 것은, 발정념을 해서 문제를 해결하는데도 실패했다.

10월 4일 밤, 내가 《정진요지》를 e-book 판으로 읽기 시작했을 때, 교란이 다시 나왔다. 나는 교란을 없애려고 발정념을 시작했지만, 아직도 나는 매우 졸린 상태였다. 마음속에서는, 마치 내게 선택도 없고 발정념도 막힌 것같이 느껴졌다. 다시 법을 읽기 위해 정신을 차리려고 애썼지만, 내가 읽은 것이 흡수되지 않았다. 한 단락을 읽은 후, 아직도 방금 읽은 단락을 기억할 수 없었다. 눈을 감았을 때, 마음은 조용하지 않았다. 머리를 쳐도 아무 소용이 없었다.

나는 “보도”나 “제세”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질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제세”를 틀고 소리를 높였다. 음악이 시작되자, 당장에 표현하기 힘든 공포가 나를 고뇌에 시달리게 했다. 공포는 강제로 내게 음악을 끄게 하려했다. 나는 갑자기 깨달았다,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이며, 내가 들으려는 음악은 대법 음악이다, 이것을 들을 때 매우 편안해야 한다. 내게 공포감이 왜 있는가? 이것은 내가 음악을 참아낼 수 없도록 나를 교란하고 있는 악마임에 틀림없고, 그들이 살아남으려는 마지막 안간힘을 쓰고 있음에 틀림없다. 그래서 그들은 그들의 두려움을 내 마음 속에 반영시키려고 애쓰고 있는 것이다.”

드디어 교란을 제거할 수 있다는 흥분을 약간 느꼈기 때문에, 나는 손을 제인하고 앉아서 눈을 감았다. 음악이 울리는 동안 공포는 계속해서 나를 둘러싸고, 교란은 내 몸의 표면으로까지 확대 되었으며, 머리에서 발끝까지 겹겹의 파장으로 마비된 느낌과 꽉 죄이는 감을 경험했다. 그것들은 또한 나의 천목 안에 어떤 끔찍한 영상을 반영시켰다. 하지만, 내 생각에 나는 전혀 두렵지 않았고, 정말로 두려운 것은 악마들이었다. 정법 중에서 그들의 마지막 안간힘을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입장하고 진지하게 사부님께 그리고 호법신들에게 나를 도와 악마를 제거해달라고 부탁했다.

처음 몇 분 동안, 내가 경험했던 공포는 단순히 전례가 없던 것이었다. 여러 번 나는 눈을 뜨고 음악을 끄고 싶었다. 하지만, 매번 정념이 우세했기 때문에, 마를 제거하기로 결심했다. 내가 더 이상 견딜 수 없다고 느낄 때마다, 나는 연화장을 하고 사부님께 나를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이런 식으로, 나는 나의 정념을 높이 들고 있었다. 가장 공포스런 시간이 거의 일 분정도 끌었다, 그런다음 공포는 극대화했다. 하지만, 정념으로 음악을 들으며 대법의 힘과 자비를 느끼자, 내게 “대법 음악, 이 자비로운 힘으로 모든 사악의 교란의 제거를 돕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혼란 속으로 내던져서는 안된다”는 인식의 각성이 왔다.

정념의 출현은 나를 편안하게 만들었다. 악마들이 내 곁에서 나를 놀라게 하는 각종의 움직임을 만들 때, 나는 사부님께서 《시드니에서의 설법》에서 우리에게 가르치셨던 법을 생각했다,

“사부가 있고 법이 있는 한 무엇이 두려운가? 그것을 상관하지 말라!”

공포감이 아주 강해졌을 때, 나는, “내 신체의 공간마당으로부터 마를 쫒아내려는” 생각을 했다. 즉시,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이고 사악을 제거하는 것은 내가 잘해야 하는 세 가지 일 중에 하나인데, 어떻게 나 자신만을 생각할 수 있는가? 라는 인식이 들자, 나는 나의 공간마당 밖에 하나의 방벽을 세워 마들이 도망할 수 없도록 했다.

처음에, 나는 신체로부터 마를 내쫓은 다음 나의 신체와 울타리 사이의 공간에 그것들을 압축시켰다. 그런 다음, 나는 공능과 신력을 발동시키고, 호법신들에게 도움을 청했다. 마들이 해체되었을 때, 나는 法輪(파룬)을 청해서 남아있는 물질들을 용해시키고 이것을 내가 사용할 수 있는 원초적인 기(氣)로 용해시켰다. 얼마 후, 나는 천목으로 땅이 갈라져 열려진 것을 보았고, 많은 흉악한 손 같이 생긴 것들이 마치 내게 용서해달라고 비는 것처럼 내밀고 있었다. 그 순간, 나는 사부님께서 그들이 죽음의 단말마의 고통에서 체현해 낸 것을 인정해서는 한 된다고 말씀하셨던 것이 기억났다. 그래서 나는 사악을 완전히 전멸시킨다는 생각을 내보냈다. 곧바로, 천목에서 장면이 사라졌다. 나는 좀 더 길게 “제세”음악이 그칠 때까지 발정념을 계속했다. 내가 “보도”를 틀기 시작했을 때, 음악은 내게 아주 편안한 느낌을 만들어주었지만, 나는 사악한 생명들을 극복한 것에 대한 자만심을 갖지 않았다. 대신, 나는 “보도” 음악을 조용히 들으며 법의 위대함과 자비를 경험했다.

발표일자: 2005년 10월 17일
원문일자: 2005년 10월 16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0/6/111878.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10/17/659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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