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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모임에서 진상하다

[명혜망] 나는 육군대학 4학년 학생이다. 학년 초, 1학년 군사훈련기간에 학생회의 한 간부가 4학년, 3학년과 1학년 학생들이 모이는 합동 모임에서 4학년 대표로 나를 초청해주었다. 처음에는, 저학년 학생들이 모이는 행사이고, 지금 나는 4학년이라는 생각에 별로 탐탁지 않게 생각했다. 그러나 이 기회를 이용해서 진상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자 나는 마음을 바꾸어 기쁘게 초청을 받아들였다.

오후 6시, 당일 저녁이 되어도, 아직 모임의 시간과 장소가 결정되지 않았다. 교란이라고 깨닫고 발정념을 했다. 10분 후에, 누군가가 내게 모임 장소와 시간을 알려주었다.

연설 순서가 마지막으로 잡혔기 때문에, 내가 시간제약 없이, 더 많은 이야기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자, 사부님의 배치라는 것을 알았다. 내 차례가 왔을 때, 나는 우리 대학을 소개하는 연설로 시작했다. 우리 수련생들은 진실을 이야기하고 정념으로 문제를 생각하기 때문에, 처음 몇 분만에 내가 하는 말은 90명이 넘는 청중들로부터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그들은 나의 이야기를 조용히 경청했다.

내 연설의 제2부는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는가에 관한 것이었다. 나는 진지하고, 친절하고 인내심 있게 이야기했다. 그런 다음 나는 내가 말하려는 요점을 정성들여 상세히 이야기했다. 그들은 나의 관점이 신선하다고 느끼며 경청했다. 마지막으로, 나는 대학생들이 주의를 기울여야 할 일들에 대해 말했다. 이런 식으로 파룬따파(法輪大法)에 대한 진상이 자연적으로 이루어졌다. 나는 파룬궁수련이 비방을 당하고 박해받는 것에 대해, 그리고 전 세계에 널리 전해져 있는 파룬따파(法輪大法)의 현 상황에 대해 교류했다. 나는 또한 “眞(쩐)-善(싼)-忍(런)”의 법리에 대해서도 그들에게 말해주었다. 한 인간으로서 진실 되고, 친절하고 참을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연설 초반에 말했기 때문에, 내가 파룬따파는 “眞(쩐)-善(싼)-忍(런)” 원리를 따르도록 가르친다는 것을 교류했을 때, 그들은 이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 강연은 내내 많은 박수를 받으며 한 시간이 넘게 진행되었다. 많은 학생들이 나의 휴대전화 번호를 물었다.

모임이 끝난 후, 많은 사람들이 나를 둘러싸고 질문을 했다. 나중에,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내게 짧은 메시지를 보내고 개별적으로 그들을 만나달라는 요청이 들어왔다. 나는 아주 행복했다. 대학이라는 환경 때문에, 우리는 너무 상세하게 들어갈 수 없었다. 개별적으로 그들을 만나 그들이 관심 있는 화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더욱 좋을 것이다.

발표일자: 2005년 10월 21일
원문일자: 2005년 10월 2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0/9/112029.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10/21/6609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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