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15일만에 간수소에서 뛰쳐 나오게 된 경력

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오랫동안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 공부, 발정념을 하지 못한데서 또한 동수들과도 솔직한 교류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낡은 세력의 배치를 근본적으로 부정하지 못했다. 하여 사악이 틈을 타 나는 납치되어 현지의 간수소에 잡혀갔다. 당시 나의 신체는 매우 피로한 상태였고 동시에 몇몇 동수들이 함께 잡혀 어떤 수련생은 매를 맞았다. 나의 심정은 칼로 가슴을 후비는 것처럼 아팠으며 나의 바르지 못한 마당이 여러 동수들을 연루시키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너무나 괴로웠다.

한 동안 사색하고 나서 나는 자신이 대법제자라고 자신을 일깨워주었고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절대로 사악에게 무너져서는 안 된다고 결심했다. 사부님께서 《2004년 미국 서부 법회에서의 설법》에서 말씀하시기를 “박해를 감당하는 자체로는 더욱 높게 수련할 방법이 없으며 대법제자의 표준에 더욱 도달하지 못한다.” 나는 자신에게 말했다. 이것은 나의 수련 환경이 아니다. 이것은 분명히 중생을 훼멸하려는 것인데 나는 중생을 구도할 사명을 가지고 있기에 반드시 나의 사명을 완수해야 하며 나에게 무한한 희망을 기탁한 중생들이 도태되게 할 수 없으며 만약 내가 이곳에 올적의 염원을 완성하지 못한다면 나의 생명은 아무런 의의도 없는 것이다. 나는 사부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우주진리(宇宙眞理)에 대한 견고하여 파괴될 수 없는 정념(正念)은 선량한 대법제자(大法弟子)의 반석같이 확고한 금강지체(金剛之體)를 구성했는데, 일체 사악(邪惡)으로 하여금 간담을 서늘케 하고, 방사(放射)해낸 진리의 빛은 일체 생명(生命)의 바르지 못한 사상 요소를 해체시켰다. 얼마나 강한 정념(正念)이 있으면 얼마나 큰 위력(威力)이 있는 것이다. 대법제자(大法弟子)들은 참으로 속인(常人) 중에서 걸어 나오고 있다.”(《 역시 두셋 마디를 말하다))반복적으로 외우고 있노라니 마음이 점차 가라앉았다.

평소에 생활과 사업, 홍법과 진상을 알리는 일들이 바쁘다 보니 간수소를 향해 많은 발정념을 하지 못했다. 오늘 여기서 나는 강한 발정념을 하여 간수소의 낡은 세력을 철저히 제거하며, 흑수들이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한 감금에 대하여 대법제자들을 석방할 것과, 동시에 공능으로 자신과 대법제자들을 감쌌으며, 사악이 나쁜 사람들을 이용하여 대법제자들을 박해하지 못하게 했다.

그날 저녁 나는 거의 자지 않으면서 발정념을 했으며 끊임없이 자신에게 말했다. 다른 공간에서 수련생을 박해하는 사악들이 모조리 훼멸된 후 감금되어 있는 수련생들이 자유를 얻게 될 것이다. 지금 내가 여기에 있기에 나는 강대한 정념을 발하여 다른 공간의 사악을 제거하며 나도 언제 자유를 얻겠는가를 생각하지 않으며 이미 이곳에 왔다면 여기에서 해야 할 일들을 잘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꼭 이곳에서 나갈 것이며 사부님을 따라 갈 것이며 여기는 사부님이 배치한 길이 아니며 이곳으로 왔다는 것은 정말로 모욕을 당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후에 악경들이 심문할 적에 나는 묻는 말에 한 마디도 대답하지 않았다.

이튿날은 바로 토요일이었다. 나는 《홍음》 《포위 토벌》에서 “천지를 뒤엎을 듯 사람과 요괴 사악한데, 세상을 속이는 거짓말 음산한 바람 같구나, 대법제자들 진상을 알리거니, 정념 법력으로 요귀 소굴 때려 부수네” 외우자 신심이 커졌으며 자신이 매우 크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내가 어떻게 해야 할 바를 알게 되었다. 이 감방은 더는 나를 속박하는 곳이라고 여겨지지 않았다. 이곳에 있는 모든 대법제자들은 서로가 격리되어 있으며 내가 이곳에 이번까지 3번째로 온 것이 되는데 사악의 모든 요구, 명령과 지시에 따르지 않았다. (식사, 죄수복, 감옥규정, 노동에 불참가, 당번을 서지 않았다) 저녁에 아무 때나 일어나 연공을 했으며 대장이 지나갈 적이면 “파룬따파 하오”를 외쳤다. 기회가 있으면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었다. 나는 내가 알고 있는 대법제자들의 노래를 불렀으며 조용할 적에는 발정념을 하거나 혹은 범인들에게 대법의 진상을 알렸다.

이곳에 있는 범인들은 모두가 대법제자들과 만난 적이 있었으며 대법에 대해 약간의 이해가 있었다. 그렇지만 나의 행위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나는 될수록 그녀들에게 해석해 주었다. 내가 그녀들과 배합하지 않자 대장은 나와 모든 사람들이 TV를 보지 못하게 했으며 여러 사람이 함께 침대에 다리를 틀고 앉게 했다. 그러다가 또 나를 벌을 서게 했으나 나는 도리어 땅에 앉아 버렸다. 그녀들은 달려들어 나에게 죄수복을 입히려 했으며 내가 못하게 하자 옷을 나의 몸에 감아 놓았다. 어떤 범인은 감방의 작은 두목하고 상의하여 나에게 폭력을 가하려고 하자 나는 속으로 절대로 나의 곁에 다가서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작은 두목은 말했다. “대장이 이 사람에 대해 누구도 손을 대지 못한다고 말했다.” 몇 몇 악인들이 화가 났지만 나한테 다가서지 못하고 큰 소리로 욕을 해댔다. 나는 “파룬따파 하오”를 외치면서 노래를 불렀다. 마지막에 협의를 달성했는데 나는 국물을 한 모금 마시기로 했고 많던 적던 간에 상관하지 않기로 했다. 대장이 몇 번 왔다가 보고는 갔으며 이렇게 여러 번 반복되고서는 그들도 별로 관계하지 않았다. 범인들도 벌을 받지 않았으며 사부님을 욕하고 대법을 욕한 몇 사람은 입이 부르텄거나 피가 나고, 목구멍이 아프고 열이 나고 했으며 어떤 사람은 대장한테 욕을 얻어먹고 벌을 당했으며 또 어떤 사람은 기한이 되었으나 데리러 오는 사람이 없었다. 나는 그들에게 이것은 당신들이 나를 대한 행동으로 하여 가져온 보응이라고 알려주었다. 다시는 그렇게 하지 말라고 그들에게 권고했다. 어떤 사람은 불복했으나 욕하지는 않았으며 더는 사람을 괴롭히지 않았다. 또한 일부는 주동적으로 나한테 이것 저것 묻기도 했다.

다른 방에서도 대법제자들이 파룬따파 하오를 외칠 때면 나는 발정념으로 동수들을 도와주거나 아니면 따라서 함께 외쳤다. 나는 거의 먹지 않다시피 했기에 체력이 점차 못해가는 감을 느꼈다. 심장도 무엇이 누르는 것처럼 답답하고 호흡도 곤란했으며 발정념 할 때 손을 쳐드는것도 힘이 들었고, 머리도 맑지 않았다. 자꾸만 눕고 싶었으며 무엇을 먹던지 아니면 물이라도 마셔야 하지 않겠는가고 생각하면서 체력을 회복하여 가지고 연공 ,발정념을 하려고 했다. 내가 물을 먹으려고 입가에 가져다 대는 순간 목구멍에 무엇이 막히는 감을 느꼈다. 나는 물을 내려놓고 마시지 않았다. 며칠이 지나자 목구멍에 이상한 느낌이 사라졌다.

낮에는 잠을 자지 않고 밤에는 발정념을 했는데 잠을 자는 시간이 아깝게 생각되었다. 시작에는 매일 2시간 정도 잤으며 후에는 많아서 4시간 정도였으며 제일 어려울 때에 나는 자신에게 말했다. :“너는 대법제자이다. 지금 우주 중의 사악과 맞대고 있으며 그들을 소멸해야 한다.” 나는 한 차례 또 한 차례의 생리상과 심리상의 극한들을 넘어왔으며 나의 생명으로 생명속의 매 하나의 세포마다 모두가 최대의 능력을 발휘하게 했다. 사악이 깨끗이 제거되지 않은 한 나는 넘어져서는 안 되며 발정념을 한다. 오직 의식이 있는 한 나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자신을 위하여 이곳에 있는 대법제자들을 위하여 또한 우주 중에서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는 사악이 더는 존재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발정념으로 사악을 소멸했다.

공안부에서 사람이 시찰을 내려오게 되었는데 옥경은 나를 속여서 사람이 없는 감방에다 데려다 놓고는 검사가 끝나서야 나를 데려왔다. 옥경은 내가 사람 모양이 아니라고 했다. 나는 대법제자는 어디에서나 금빛으로 빛난다고 했다. 그한테 진상을 알려주었는데 그는 매우 긴장하면서 될수록 나를 피했다.

10일이 되자 감옥의사는 나에게 음식을 투입하려고 했다. 나는 반항하면서 그에게 나도 의학을 배웠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한 학교를 나왔는데 동창생이라고 했다. 나는 차오즈가 쓴 시를 읽었다. “본래는 한 뿌리에서 자랐지만 왜 이다지도 들볶는 가?” 나는 그가 불안해하는 것을 보았다. 그의 양심도 진동을 받았으나 그는 여전히 강제로 음식을 투입하려고 했다. 나는 발정념으로 이 모든 고통을 실시자에게로 넘어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음식물이 들어가지 못하게 했다. 그가 여러 번 시도했으나 모두 실패했다. 마지막에 호스를 기관에다 꽂아 넣었는데 당장 호흡이 곤란했다. 순간 나는 죽음이 생각났으나 나는 아니다 나는 죽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사악이 나의 누락된 틈을 타게 되었으니 나의 생명을 사악과 함께 끝내겠다는 생각이 있었다. 아니다. 그들은 자격이 없다. 나는 나의 염원을 달성하지 못했다. 아직도 할일이 많으며 죽어서는 안 된다. 감옥의사는 범인을 시켜 옥수수죽을 호스로 넣게 했는데 넣자마자 콧구멍으로 뿜어져 나왔다. 의사는 긴장해서 즉시 호스를 뽑아내더니 이 일을 끝냈다. 나의 목구멍에서도 피가 흘렀다.

감방으로 돌아와서 나는 금방 있었던 일을 범인들에게 들려주었다. 그들은 매우 동정하면서 어떤 이는 심지어 눈물까지 흘렸다. 나는 만나는 옥경이나 감옥장에게 이 일을 말했으며 이것은 한 차례의 사고라고 했다. 감옥장은 : “당신이 죽지 않았는데 죽으면 내가 책임지오.”라고 했다. 내가 더 말하려고 하자 그는 피하면서 가버렸다. 이전에 이곳에서 대법제자를 강제로 음식투입을 하다가 사망시킨 일이 발생했다.

이곳에서 또 다른 대법제자들이 단식을 하고 있었다. 매번마다 그들이 대법제자들을 끌고 가서 음식을 투입하는 것을 보게 될 때 나는 “대법제자에게 강제로 음식을 투입하지 말라! 나는 전 세계를 향해 당신들이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는 사실을 알릴 것이다. 당신들은 꼭 악인방에 오를 것이다.”고 외쳤다. 어떤 범인들은 나에게 “이런 말을 하면 그들이 당신을 영원히 내보내지 않을 거요.”라고 했다. 나는 사부님이 이 모든 것을 좌우지 하고 있으며 사악은 단지 일시적으로 날뛰고 있을 뿐이며 그들은 사실 두려워하고 있다. 후에 가족들과 말하는 중에서 확실히 그들이 나한테 무슨 일이 발생하여 책임을 질까봐 두려워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틀이 지난 후 감옥의사는 강제로 나를 데리고 가서 링거액을 맞게 하였다. 나는 속으로 이것이 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고 하면서 침을 뽑아버렸다. 의사는 나의 뺨을 때렸다. 그러고는 옆에 있는 범인들을 무능하다고 욕하면서 강제로 링거액을 놓았다. 저녁에 그는 또 한번 호스를 꽂아 넣고 음식을 투입했다. 나는 주의식이 혼미한 상태에서 음식물이 들어가게 했다. 원인은 그 감옥의사가 더는 강제투입을 하지 않겠다고 한 말을 내가 믿었던 것이다. 왜냐하면 신체가 불편하면서 발정념을 늦추게 된데서 의사는 나의 두 손과 두 발을 묶어놓고 중간에 짧은 쇠고랑이를 연결해놓았다. 그런 다음 호스를 테이프로 머리에 고정시켜 놓고 호스를 뽑지 못하게 했다.

나는 매우 괴로웠으며 마치 매초마다 심신이 몸부림치는 것만 같았다. 한 제자가 시 한 수를 읊었다. “대각자는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거늘, 의지는 금강으로 만들었구나. 생사에 집착이 없으니, 정법의 길은 평탄 하여라 ”(《정념 정행))그 당시 매우 좋았던 날씨가 갑자기 흐리더니 비가 쏟아졌다. 나는 하늘도 흐느껴 울고 있다고 생각했다. 이 모든 것을 나는 인정하지 않았으며 절대로 불가능하다고 하는 상황에서 나는 호스를 뽑아버렸다. 그들은 놀란 나머지 옥경을 불러왔다. 후에 그들은 쇠고랑이를 풀어버렸다

나는 적게 먹겠다고 대답했다. 그들은 나를 매우 작은 감방으로 옮겨가서 전문 인원을 내세워 나를 감시하게 했다. 한 사람이 나에게 알려주기를 옥경들은 내가 있는 감방을 중점 감시대상으로 하고 있다고 했다. 12일째 되던 날 나는 사부님께 말했다. “사부님 저는 밖에 나가서 중생을 구도하겠습니다. 저를 도와주세요. 저의 체력이 더는 지탱할 것 같지 못합니다. 저는 최대의 힘을 내고 있습니다. 저를 가지해 주세요. 여기를 떠나겠습니다.” 나는 누울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눕게 되면 머리가 청성하지 못하며 물질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면서 정념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내가 여기를 떠날 수 있다고 생각했으며 또한 꼭 떠나려고 했다. 왜냐하면 사부님이 이미 점화해 주셨기 때문에 나는 꼭 나가게 될 것이다.

15일째 되던 날 내가 발정념을 하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나보고 “당신을 내보냅니다. 집에서 사람이 왔습니다.”라고 했다. 왜냐하면 나는 신이기 때문에 사람이 신을 감금할 수 없다.

집으로 돌아온 후 15일간 휴양하고 나서 나는 또 다시 정법의 흐름 속에 뛰어 들었다.

문장발표 : 2005년 10월 10일
문장분류 : 제자절차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5/10/10/112087.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