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나는 농민이며, 53세이다. 나는 충칭, 허촨현에 있는 외딴 마을에 살고 있다. 2004년 병이 심해져서 자리에 눕게 되었다. 폐암 말기로 진단이 났는데 치료불능으로 간주하였다. 내가 할 수 있는 단 한 가지는 죽음을 기다리는 것이었다.
2005년 중국 신년 때, 내 아들이 그의 할머니 집에 갔다가 法輪大法(파룬따파) 진상자료를 읽었다. 그는 또 《전법륜》도 읽었다. 그의 아저씨는 그에게 파룬따파의 신기함에 대해 말해주고 그에게 《전법륜》책을 집으로 가져가라고 부탁했다. 아들이 집에 온 후, 그는 내게 아저씨에게서 파룬궁을 배우지 않겠느냐고 물으며 나의 병이 나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내게 즉시 책을 읽어보라고 요청했다.
내가 《전법륜》을 읽기 시작한 지 며칠 후, 폐는 더 이상 전처럼 무거운 물체로 내리누르는 것 같은 느낌이 없어졌다. 숨 쉬는 것도 훨씬 쉬워지고 걷는 것도 전처럼 어렵지 않았다. 2005년 3월, 나는 다시 들에 나가 일할 수 있게 되었다. 다시 일을 하게 된 시간은 내가 파룬따파를 얻은 때로부터 두 달도 채 되지 않았다.
우리 가족 전체 일곱 명이 파룬따파의 위력을 경험했다. 우리의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나를 죽음의 손에서 구해주셨다. 나는 새 생명을 얻은 경험을 모든 친척들, 친구들, 그리고 내가 만나는 모르는 사람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파룬따파는 인류의 구세주이다. 우리의 위대하신 사부님께서는 사람들을 구하러 이곳에 오셨다. 지금은, 나 역시도 수련자가 되었다.
발표일자: 2005년 10월 11일
원문일자: 2005년 10월 10일
문장분류: [개인수련]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9/9/110075.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10/11/657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