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 대법제자 타이란
【명혜망 2005년 10월 11일] 다른 사람의 교훈을 보는 매 사람마다 모두 정말로 수련에서 정진해야 한다고 자신을 일깨워줄 필요가 있다.
10월 4일,우리 이 곳에서 또 한 수련생이 병업 박해로 사망하였고 역시 병원에서 사망하였다. 수련하지 않는 그의 아내의 말에 의하면 그가 스스로 병원에서 죽기를 원하였고 집에서 죽는 것을 싫어하였는데 집에서 아내와 아이가 두렵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한다. 그는 일찍이 후사를 배치하였으며 타지역에서 박사과정 학업을 하는 딸애가 돌아오면 죽으려고 기다렸다고 한다. 이리하여 딸애가 “10.1”에 휴가를 받고 돌아온 지 3일 만에 그는 갔다.
나는 듣고서 정말로 깜짝 놀랐다. 수련생이 내심의 깊은 곳에서 이렇게 강렬한 집착을 숨기고 있었으며 이렇게 깊고 이렇게 은밀하게 감추었다니! 나는 며칠 전에 또 그의 집에 가서 그를 만났고 그더러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걸어야지 사악의 어떠한 박해도 승인하지 말아야 하며 후사를 배치할 어떠한 염두와 타산을 가지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당신은 또 그렇게도 많은 중생들을 가서 구도해야 하는데 우리는 법정인간의 시기를 기다려 전체 대법제자가 함께 가야 한다고 하였다. 그는 그 당시 비록 집에서 산소를 흡입하고 있었지만 소파에 앉아 우리와 교류할 때 정신상태가 아주 좋았다.
이 수련생은 병업 박해를 받은 지 거의 2년이 된다. 소식을 아는 동수들이 모두 그를 보러 갔고 또한 그를 도와 발정념을 하며 그를 도와 집착심을 팠다. 그 자신도 안을 향해 찾고 발정념 한다고 말했지만 누가 알았으랴, 그는 갈 때까지도 이렇게 강렬하게 아내와 아들딸의 친정에 집착하고 있었음을. 그리고 병원에서 죽으면 대법에 얼마나 크고 얼마나 나쁜 영향을 조성할 수 있다는 사실을 고려하지 않았다. 한 수련생이 이렇게 말했다. “그는 이 2년 동안 나가서 진상을 알리지 않았는데 신체가 좋지 않아서가 아니라 그의 재간 많은 딸애의 박사과정 시험 보는데 영향줄까봐 두려워하였다.”
나는 감촉이 아주 깊었다. 모두들 아주 바쁘고 수련생 내심의 깊은 곳에 이렇게 은밀한 집착이 있는 것을 스스로 말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어찌 알 수 있겠는가? 어떻게 도와서 해결해줄 수 있겠는가?
우리는 명혜망에서 발표한 많은 문장에서 한 시기에 각 지역에 이렇게 “병업”에 의해 엄중하게 박해받은 동수들이 적지 않게 나타난 것을 볼 수 있다. 일부는 생명을 잃었고 일부는 거의 생명을 잃을 지경에 도달했는바 각 지역의 일부 수련생들 중에서 영향이 아주 컸다. 우리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이고 절대로 낡은 세력의 일체 박해를 승인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어떠한 일 모두 우연이 아님을 보았으며 수련에서 곰곰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 왜 우리 일부 동수들에게 그렇게 엄중한 병업 박해가 나타났을까? 나 자신도 그 속에서 어떻게 해야 수련하여 제고할 수 있을까?
잘하던 일부 수련생들이 가버린 것은 늘 사람마음이 무거운 많은 수련생들의 숭배를 받은 것이다. 낡은 세력이 배치한 그 사악한 요소가 그들을 박해하여 가게 하였고 또 기타 수련생을 고험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이런 정항 하에서 주위 수련생들은 확실히 즉시 자아성찰하고 자신을 바로 잡아야 한다. 모두들 법에서 제고해야 비로소 낡은 세력의 박해에 의한 손실을 감소시킬 수 있다. 상당히 잘 못한 일부 동수들이 간 것은, 가능하게 낡은 세력이 이 사람들에 대해 더 이상 기다릴 필요가 없고 이 사람들은 이미 대법이 준 기회를 거절하였으니 지금 도태시켜도 된다고 여겼기에 낡은 세력은 파괴성적인 (악한)방법을 사용하였을 것이다. 대법제자는 오로지 정말로 법공부를 잘 해야 비로소 그 좋지 못한 배치를 타파할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2003년 정월 대보름 해법》에서 수련생들의 문제에 대답하실 때 이러한 말씀을 하셨다. “집착에 대하여 말하면 어떤 수련생은 표현되어 나오고 어떤 수련생은 표현되어 나오지 않으며 마음에 두고 굉장히 집착하는데 나중에 그도 풀지 못하게 되었다. 그러면 사악은 당신을 갈수록 갈등을 겪게 하는데 당신이 크게 곤두박질하게끔 할 것이며 당신이 넘어진 그것을 평생 동안 잊지 못하게 할 것이다.”
우리가 사부님의 《홍음(2)》 중의 《슬퍼하지 마라》란 시에 대해 더욱 넓게 이해한다면 그것은 판결받고 노동개조당하는 옥중의 제자에 대해 쓴 것만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몸이 감옥에 갇혔다고 슬퍼하지 마라, 정념정행하면 법이 있거니, 조용히 생각해 보니 집착한 일 얼마이더냐, 사람 마음을 덜면 악은 스스로 패하리라 ”
만약 우리가 이 “감옥”을 더욱 넓게 이해한다면 오늘날 대륙에 있는 대법제자들은 낡은 세력, 사악, 공산사령이 미친듯이 학대하는 이 큰 “감옥”에 있는 것이 아닌가? 만약 이렇다면 우리 매 사람마다 모두 자신의 집착을 찾아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의 속인마음을 끊어버리고 우리의 집착을 제거하고 우리의 누락을 찾아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는 낡은 세력의 일체 박해를 승인하지 않지만 사부님께서는 낡은 세력의 배치를 이용하여 우리와 세인을 구도하고 계시기에 이는 우리가 이번 박해를 승인하지 않는 중에 끊임없이 자신을 순정하게 하고 우리의 길을 바르게 잘 걸을 것을 요구한다. 낡은 세력과 낡은 세력의 요소 및 사악이 어떠한 틈을 타지 못하게 해야 한다. 우리는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중에 시시각각 안을 향해 수련하고 안을 향해 찾음을 잊지 말아야 하며 누락이 있는 곳을 찾으면 즉시 그것을 막아야 한다. 이렇게 해야 우리는 비로소 자신을 순정하게 하여 사부님을 따라 집에 돌아갈 수 있고 반본귀진할 수 있으며 되돌아갈 수 있다.
현재 대륙수련생한테서 나타난 정황에서 보면, 과중한 두려운 마음은 여전히 현재 많은 수련생들이 걸어 나오지 못하는 주요한 원인이다. 정법이 오늘날에 이르러 우리의 사명은 모두 아주 명확한 바,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함이다! 그러나 일부 동수들은 아직까지 여전히 한 개의 “두렵다”에 집착하고 있고 집에 숨어서 나오지 않고 있는데 어찌 중생을 구도할 수 있겠는가?
사부님께서는 《역시 방할하노라》 경문에서 이렇게 지적하셨다. “99년 7.20 이전에는 개인수련이고 법을 인식하는 단계였으며 인식 중에서 원만의 정도에 도달할 수가 있었다. 하지만 이것은 대법제자의 수련의 결속이 아니다. 그 이후의 이 5년은 형세가 거꾸로 되어 누가 진짜로 행하고 누가 가짜로 행하는가를 보고 진짜로 수련하지 않는 사람을 도태시키며 동시에 진수대법제자들의 위덕을 수립하는 것과 중생을 구도하는 5년이었다.”
사부님께서는 《법학습을 잘하면 사람 마음을 제거하기 어렵지 않다 》에서 또 이렇게 말씀하셨다. “기실 걸어 나오지 못하는 그러한 사람들은 이런 구실 아니면 저런 구실을 대든지 간에 모두 두려운 마음을 덮어 감추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두려운 마음이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은, 오히려 수련자가 사람과 신으로 구별되는 견증(見證)이자 수련자와 속인의 구별이며 또한 수련자가 제거해야 할 최대의 사람 마음[人心]이다.”
사부님께서는 《정법시기 대법제자》 경문에서 또 이렇게 말씀하셨다. “정법제자가 정법시기를 걸어 나오지 못한다면 다음 한 차례의 수련기회는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역사상 이미 당신들에게 일체 가장 좋은 것을 주었기 때문이다. 오늘날 개인수련 중에서 거의 무슨 고생을 겪지 않았지만 당신들이 생생세세에서 빚은 하늘처럼 큰 죄업(罪業) 또한 당신들 자신이 감당하라고 하지 않았고 동시에 가장 빠른 방식으로 당신들의 층차를 제고시켜 주며 당신들의 과거의 좋은 일체를 보류하고 있다. 게다가 매 한 층차 중에서 또 당신들에게 더욱 좋은 것을 보충해주고 수련 중에서 줄곧 당신들에게 매 한 경지 중에서 가장 위대한 일체를 줌으로써 원만한 후에 당신들로 하여금 당신들의 가장 높은 경지의 위치에로 돌아가게끔 하고 있다. 이것은 당신들더러 알 수 있게끔 하는 것이다. 더욱 많은 것은 당신들이 지금 아직 모르고 있다. 대법제자의 위대함은 당신들이 사부가 정법하는 시기와 함께 있으며, 대법을 수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자신의 모든 것이 이미 대법제자로서의 자격이 없을 때면 여러분 생각해 보라. 이 천지개벽에도 다 없었던 가없이 넓고 큰 자비와 부처의 은혜하에서도 잘 하지 못한다면 어찌 또 다음 한 차례 기회가 있을 수 있겠는가?”
당신은 지금 이것이 두렵고, 저것이 두렵고, 사악이 당신을 잡아갈까봐 두렵고, 사령이 당신을 박해할까봐 두렵다. 그럼 우리는 자신에게 한번 물어보자, 두렵다 두렵지 않다로 인해 자신의 서약을 실행하지 못하면 때가 되어 당신의 중생과 함께 훼멸되는 것이 아닌가? 이는 무서운 소리가 아니다! 우리는 사부님의 법에서 이 한 층의 법리를 보았고 깨달았다. 때문에 아직도 비교적 두려운 마음이 무거운 우리 동수들이 하루 빨리 자신의 근본 집착을 찾아내어 그것을 내려놓고 제거하여 정정당당하게 걸어 나와 중생을 구도하는 일을 하기 바란다.
다시 말해서 두려운 마음이 너무나 무거워 근본 집착을 제거하지 못하고 집에 숨어 있는다고 무사한 것이 아니다. 사이트에서 한 수련생이 쓴 문장 제목을 보았는데 아주 잘 썼다. “ 걸어 나오면 위험하고 걸어 나오지 않으면 더욱 위험하니 오로지 바르게 걸어야 비로소 안전하다!” 나는 이 한 마디가 근본을 말했다고 생각한다. 안전하다와 안전하지 않다는 걸어 나오고 걸어 나오지 않다에 달린 것이 아니라 우리가 우리의 길을 잘 걷고 바르게 걷고 있는가에 달렸다! 바르게 걸으면 위험이 없고 바르게 걷지 못하고 집에 숨어 있으면 역시 사고가 생긴다.
현재 대륙 각지에서 납치된 수련생들 중 많은 이들은 여태껏 걸어 나오지 못한 이들과 박해 속에서 잘못한 사람들이다. 낡은 세력은 최후에 그들이 도대체 될지 안 될지의 여부를 고험하고 있고 사부님께서는 또 그들에게 기회를 주시어 자신이 아직까지 대법제자임을 실증하게 하셨다. 사부님께서는 《홍음(2)* 두려울 것 뭐냐》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당신이 두려워하면 그놈은 와서 붙잡을 것이요, 생각이 바르면 사악은 무너지리, 수련하는 사람은 법을 간직하고 있거늘, 정념을 발하면 썩은 귀신 터지리, 신이 세상에서 법을 실증하고 있노라 ”
요즘 병업 박해가 엄중하게 나타난 동수들은 정말로 자신의 심성상의 문제를 잘 찾아보아야 한다! 물론 이 동수들이 모두 두려운 마음이 있다는 것은 아니며 정황이 다르고 각자의 원인이 있을 것이다.
병업의 엄중한 박해를 받는 동수들에게는 또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즉 감히 자신을 찾아 보려고 하지 않는다.(필자를 포함함) 많은 사람들이 근본에서 자신에게 아주 깊이 은밀하게 숨어있는 집착심을 호되게 파보지 않았다. 완전히 사람 마음으로 자신을 덮어 감추는데 사실 자신을 해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본문 앞부분에서 말한 동수) 그리고 다른 수련생이 지적해주면 항상 밖으로 밀고 가로 막으며 허심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한 노수련생은 수련생의 법공부를 보도할 때 아주 크게 헌신하였고 또 여러 개의 법공부 지점을 새로 만들고 확고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오히려 법에서 정확하게 수련생들을 이끌지 못했고 자신을 바르게 닦지 못하였으며 일부 문제에서 사부님의 법을 벗어났다. 동수들이 지적해주면 또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는데 결과 한번 외출할 때 몽둥이에 맞아 완전히 실신하였다. 그리고 기억을 잃었으며 돈과 자전거도 도둑맞았다.
그리고 일부 수련생은 자신을 찾을 때 역시 건성건성이고 단지 표면 현상을 찾았으며 심성상의 문제를 찾지 않았다. 한 수련생은 병업으로 반년이 넘도록 박해를 받아 야위어 얼굴이 원래 모습이 아니었다. 그녀에게 원인을 찾아 보았는가 라고 물으면 그녀는 찾았다고 말하는데 “근육을 위축하는 마”가 그녀를 박해한다고 하였다. 이는 근본 자신의 심성상의 문제를 찾지 못한 것이다. 이러한 안을 향한 찾음은 잠자리가 물을 스치며 날아가는 것 보다 못한데 어찌 실질을 찾았다고 할 수 있겠는가? 그리고 한 수련생은 병업 박해로 거의 사망하기 직전이었다. 병원에 입원하여 수술하였고 칼을 댄 후 아무 것도 베어내지 못하고 헛된 수술을 하였지만 또 “아무개가 약이 올라서” 이렇게 말한다.
또 관건적인 한 점이 있는데 일부 동수들이 아픈 곳을 찌르는 것을 가장 두려워한다. 집착에 대해서도 좋고 누락에 대해서도 좋고 다른 동수들이 그에게 지적할 때 항상 막고 뒤덮고 승인하지 않으며 감히 폭로하지 못한다. 이는 자신 공간의 사악이 계속 생존하게 하고 확장하게 만들 수 있다. 또한 갈수록 더욱 많이 모이게 하여 나중에는 엄중한 박해를 초래하며 스스로 해결할 수 없을 지경에 이른다. 정념이 부족할 때 그것에 의해 생명을 잃는다. (예를 들어 본문의 앞부분에서 말한 그 수련생)
우리 일부 노수련생은 7,8년을 수련하였지만 오히려 다른 사람이 자신을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고 말하기만 하면 화가 나고 말하기만 하면 괴로워한다. 《2004년 시카고 법회 설법》에서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당신들은 주의하였는가, 우리 많은 수련생들에게는 다른 사람이 뭐라고 말할 수가 없는데, 말하기만 하면 화를 내고, 말하기만 하면 마음 속으로 견뎌 내지 못한다. 이런 것이 이미 무척 두드러졌는데, 당신들이 자세히 생각해 보라, 나 이 사부마저 당신들에게 말할 수가 없다. 알다시피, 오늘날 당신들은 모두 사부가 정말로 당신을 잘 되게 하려하고, 자비 속에서 당신들을 위하여 설법을 하고 있지만, 만약 내가 태도를 바꾸어 정색을 해서 당신에게 말한다면, 당신은 금방 견뎌 낼 수 없는데, 정말이다.”
만약 우리 매 사람마다 모두 시시각각 안을 향해 찾고 문제에 부딪치면 자신을 찾으면서 다른 사람이 말하는 어투가 좀 무거워도 전혀 괴롭지 않고 또 당황하지 않으며 성심으로 다른 동수들에게 도움을 청한다면 우리는 비록 누락이 있더라도 즉시 보충할 수 있고 막을 수 있어 사악 역시 빈틈을 탈 수 없다.
수련은 엄숙한 일인 바 한치의 가짜와 허위, 요행이 있을 수 없다. 더욱이 최후의 단계에는 각 방면에서 더욱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해야 하다.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 세 가지 일을 잘하는 동시에 자신을 잘 닦음으로써 오랫동안 속인사회에서 길러낸 각종 집착과 욕망을 제거하고, 끊임없이 자신을 순정하게 하고 자신을 순정하게 해야 한다. 이로써 진정한 수련인의 표준에 도달해야 비로소 우리의 역사적 사명을 저버리지 않을 수 있고 중생의 기대와 부탁을 저버리지 않을 수 있으며 또한 사존님의 가르침과 구도를 저버리지 않을 수 있다.
문장완성:2005년 10월 06일
문장발표:2005년 10월 11일
문장갱신:2005년 10월 11일 14:51:40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0/11/11212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