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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과 낡은 세력의 생각을 배제함으로써 교란을 제거하다

글 / 중국대륙 수련생

[명혜망] 1999년7월20일, 박해가 시작된 이래, 낡은 세력이 수련생들을 교란하고 박해하는데 많은 방법들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아주 분명했고, 그렇기 때문에 수련생들이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노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어떤 형태의 교란은 수련하지 않는 사람들이 우리를 어떻게 보는가 하는데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우리는 이러한 문제에 엄중한 주의를 돌려야 한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약으로 살았다. 7.20 이전, 개인수련 동안에도, 끊임없이, 입맛이 없고 구토하는 것과 같은, 병업의 증상을 가지고 있었다. 7.20 이후에도, 증상은 줄어들지 않았다. 나는 아마도 병업이 너무 지독해서 아직도 “소업”해야 하는 것으로 이해했다. 이런 생각 때문에, 낡은 세력은 여러 해 동안 더 나를 박해할 수 있었다. 나중에, 법공부를 통해, 정법수련과 개인수련이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고 이 문제에서 내 생각이 아주 옳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사부님께서는 《정진요지, “도법(道法)”》에서 아주 분명하게 말씀하셨다,

“장기간 대법 중의 중생, 특히 제자는 법이 心性(씬씽)을 제고함에 대한 면에서 일종 부동한 층차의 오해가 줄곧 존재하고 있다. 매번 시달림(磨難)이 닥쳐 올 때, 본성의 일면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완전히 사람의 일면으로 이해한다. 그럼 사악한 마는 이 점을 이용하여 장기간 시달림(磨難) 속에 빠지게 한다. 사실 이것은 사람의 일면으로, 법에 대한 인식의 부족으로 말미암아 초래된 것으로, 인위적으로 당신들 신(神)의 일면을 억제했다. 다시 말하여 당신들이 이미 수련된 그 부분을 억제해 그들이 법을 바로 잡음을 저애하였다.”

우리가 일을 보는 데 있어서 개인수련의 각도에서 볼 것인가 아니면 정법의 각도에서 볼 것인가 하는, 우리의 시각이 달라져야 한다고 이해한다. 개인수련에서라면, 한 수련자의 각도에서 일을 본다. 고난에 당면했을 때, 우리는 수련자의 심태로, 원만에 이르는 목적에서 업을 갚는 도전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다른 한편으로, 정법(正法)은 법을 이미 얻은 한 신(神)의 각도에서 심사할 것을 요구한다.

사부님께서는 《북미순회설법》에서 말씀하셨다,

“내가 1999년의 7.20에서 7.20일 이전의 수련생을 전부 제자리에 밀었고, 당신들의 가장 높은 위치로 밀었다.”

나는 1999년 7.20 이전에 법을 얻었으니까, 나의 “병업”은 교란임에 틀림이 없다. 우리는 우리가 한 것에 대한 전례 없는 영광을 부여받았다. 어떤 일에 닥쳤을 때, 우리는 정법시기 제자의 심태로 상황을 바르게 함으로써 법을 실증해야 하며, 다만 개인수련자처럼 이것을 참아내서는 안 된다.

법리를 잘못 이해한 탓으로, 나는 개인수련에 오래 머물러 있었다. 나는 내게 타나난 증상들을 다만 소업하는 일로 믿고 있었다. 사악한 중공이 시작한 박해를 나는 수련자들이 그들의 생사의 관을 내려놓을 수 있는가 그리고 그들이 원만할 수 있는가를 보기 위한 고험으로 보았다. 결과로, 내가 1999년 7.20 이후에 발표된 사부님의 경문들을 공부했을 때, 경문을 이해하고 정법시기 제자로서의 정념을 유지하는데 문제를 일으켰다. 그러므로 나를 돕고 있던 신들이 그들 자신들을 체현해낼 수 없었다. 내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했음에도, 나는 원만하지 못할 것에 대한 사(私)적인 두려움 때문에 그렇게 해왔다. 내가 가지고 있던 그런 두려움에 대한 집착심 때문에 나는 사악을 제거할 수 없었다. 낡은 세력은 이 누락을 이용했다. 그들의 부정확한 인식 때문에, 그들은 정법을 전의 수련방식의 하나로 취급했다. 이것이 바로 그들이 왜 수련생들을 고험해야한다고 믿는가 하는 이유 중의 하나이다. 이것은 또한 내 병업의 근원이기도 했다. 내가 이것을 깨달았을 때, 나의 병업은 당장에 사라졌다.

이 경험은 나로 하여금 수련에서 집착심을 제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사부님께서는 《아태지역 수련생 회의에서의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당신들의 마의 난은 모두 당신들 자신의 수련 중의 일이다. 낡은 세력의 교란 역시 당신들 개별적인 사람의 수련을 겨냥하여 온 것이다. 나는 낡은 세력이 대법제자에 대한 교란을 내가 승인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대법제자는 나의 제자이며 누구도 관리할 자격이 없다. 그들이 이용하고 대법제자에게 강압해서 그들의 목적(目地)에 도달하며, 이로써 나의 제자를 훼손시키려는 음모가 이루어지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들이 교란할 수 있는 것은 그들이 당신들의 집착과 부족함을 잡고 있기 때문이며 게다가 역사적으로 남은 업력을 더하여 이 한 차례 박해 역시 모두 이러한 요소들에서 나온 것이다.”

나는 천목이 열린 한 수련생이 말한 일부 이야기들을 기억한다. 한 변이된 신이 한 경찰관과 수련생이 전생에서 업력관계가 있었기 때문에 그 경찰이 그 수련생을 죽이는 것을 정당화했다. 다른 수련생은 자신과 그녀의 남자친구 사이의 업력관계를 보았고 그녀가 그에게 빚을 갚아야 한다고 믿었기 때문에, 낡은 세력이 정(情)이라는 문제에서 그녀를 더욱더 엄중하게 박해했다. 그 결과로 그녀는 심신(心身) 양면에서 지쳐버렸다.

실제로,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부여해주신 사명들은 우리 자신을 바르게 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 이것은 업을 갚고 원만을 성취하는데 초점을 두는 개인수련과는 거리가 너무나도 멀다. 낡은 세력의 지혜가 개인수련에 제한되어 있다는 사실 때문에, 그들은 역사에서 발전한 업력관계를 틀어쥐고 있다. 정법(正法)이 무엇이고 이의 제자들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낡은 세력에 의한 교란과 박해를 제거하지 못할 것이다. 결과는, 그들이 한 것을 우리가 인정하는 것이고 우리의 길을 똑바로 걷는 데 실패한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은, 나는 분명코 그것을 구하지 않았다! 고 생각한다. 당신이 그것들을 추구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당신은 공능을 구하였다. 정법수련의 각자가 능히 줄 수 있는가? 구하고자 하는 것 자체가 바로 속인 중의 집착으로, 이런 마음은 버려야 하는 것이다. 그럼 누가 줄 수 있는가? 오직 기타 공간의 마(魔)와 각종 동물만이 줄 수 있는 것으로, 그렇다면 그것을 구한 것과 같지 않은가? 그러므로 그것이 온 것이다.”

결과적으로, 우리가 낡은 세력이 만들어 놓은 미혹, 즉 경찰 박해, 병업, 가족문제 그리고 다른 형태의 올가미 속에 오랫동안 잡혀 있게 하고, 정법을 따라잡는 것을 어렵게 만드는 것이다.

법리를 분명하게 이해하는 것으로, 나는 더욱 정진하며 세 가지 일, 특별히 법공부와 발정념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낸다. 내가 전에는 약간 느슨했지만, 내 모든 생각들에 주의를 주지 않음으로써 변이된 생각들을 청리했다. 지금은 나는 정진의 혜택을 경험하고 있다. 나의 마음은 조용해졌고 더욱 명석해졌으며, 나는 내가 빨리 제고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낡은 세력이 아직도 가끔씩 나를 교란하고 있지만, 나는 이것이 교란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알고 있다. 계속해서 법공부를 하고 법을 실증하는 것을 교란하는 모든 요소들을 뿌리째 뽑아버릴 때 나는 나 자신을 바르게 하는 것이다.

고난 속에 갇혀 있는 사람들은 두려움에 대해 강한 집착심이 있는 경향이 있고 진상을 많이 하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낡은 세력이 우리를 박해하기 위해 배치해 놓은 길이다. 한 사람이 걸어 나올 수 있는가 없는가는 정법시기 제자가 원만할 수 있는가 없는가의 표준이다. 내가 지금 걸어 나올 수 있었던 이유는 항상 조용하게 법공부를 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정진하지 못하지만, 내게 얼마나 많은 교란이 있든지, 나는 조용한 마음으로 법공부를 할 수 있다. 내가 두려움 속에 있지만, 나는 아직도 진상을 하려고 애쓴다. 어쩌면 사부님께서는 제고하려는 나의 결심을 보시고, 내가 더욱 청성해지고 이성적으로 될 수 있게 하기 위해, 내게서 많은 나쁜 것들을 제거해주셨는지 모른다. 나는 법의 무변한 위력을 느끼고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 라고 하신 말씀의 내포를 이해한다.

위는 단지 나 개인의 인식입니다. 나의 제한된 층차로 인해, 어떤 부적합한 것이 있으면 친절하게 지적해주기 바랍니다.

발표일자: 2005년 9월 1일
원문일자: 2005년 8월 31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중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5/8/15/108353.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9/1/6447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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