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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 난 러우러우가 연공하고 진상하는 이야기

글 / 러우러우가 말하고, 한 수련생이 받아썼다

[명혜망] 열 살 난 러우러우는 한 작고 예쁜 소녀이다. 그녀는 9개월 전에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아주 어리지만, 그녀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해야 하는 세 가지 일을 부지런히 한다.

아래는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기 위해 최근에 일어났던 일부 이야기들을 그녀가 이야기하고, 한 수련생이 받아썼다.

최근, 러우러우가 파룬을 끌어안는, 제2장 공법을 했을 때, 그녀는 많은 사람들이 그녀 앞에 꿇어앉는 것을 보았다. 사람들은 남루한 옷을 입었고 아주 걱정스러운 모습이었다. 그들은 계속 그녀에게 애걸했다, “우리를 구해주세요! 우리를 구해주세요!” 러우러우가 그들에게 일어나라고 요청하자 그들 중 한 노인이 말했다, “우리는 당신 세계의 중생들입니다. 당신이 부지런히 수련하겠다고 우리와 약속해야 합니다. 단지 그래야만 우리는 일어나 무릎 꿇는 것을 그치겠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성공적으로 수련성취 해야만 우리가 구도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러우러우가 급히 말했다, “좋아요, 좋아요, 내가 당신하고 약속하겠습니다! 부디, 빨리 일어나세요,” 그 때야 사람들이 일어났다. 러우러우는 그들을 바라보며 왜 그렇게 남루한 옷들을 입고 있느냐고 물었다.

사람들이 대답했다, “왜냐하면 당신이 정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런 상태에 있습니다.” 러우러우는 생각했다, “내가 수련을 잘하고 못하는 것이 나의 세계에 있는 중생들이 구도 될 수 있는가 없는가를 결정하는구나. 그렇게 큰 책임을 지고 있다면 나는 부지런히 수련해야 하고 더 많은 중생들을 구도해야 한다.”

새벽 4시, 러우러우의 元神(왠선)이 금빛으로 밝게 빛나는 세상으로 날아갔다. 식물들까지도 모두가 금빛이었다. 나무들과 꽃들이 러우러우를 반기며 말했다, “당신은 부지런히 수련해야 해요 놀아서는 안 돼요.”

러우러우는 고개를 끄덕이며 더 앞으로 계속 날아갔다. 그녀 앞에 하나의 궁전이 나타났다는데 금색으로 가물거리며 반짝이고 있었다. 그곳 꼭대기에 몇 글자가 있었다, “주여! 집으로 돌아온 것을 환영합니다.” 그곳에는 궁전을 경비하는 천상의 파수들이 있었다. 러우러우가 궁전 안으로 날아 들어갔다. 궁전 안은 더욱더 아름다웠다. 양쪽으로 아주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가운데 높은 곳에 빈자리가 놓여 있었다. 러우러우는 생각했다, “이 자리는 내 것이야.” 그래서 그녀는 그곳에 가 앉고 싶었다. 누군가가 그녀를 막으며 말했다, “지금은, 당신이 왕도 주도 아닙니다. 당신은 수련 원만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그때 당신은 그곳에 앉을 수 있습니다.”

어느 날 러우러우에게 갑자기 고열증상이 나타났다. 러우러우와 그녀의 엄마는 즉시 정념을 보냈다. 고열증상이 없어졌지만, 다음날 그것이 다시 돌아와 러우러우에게 두통이 났다. 러우러우의 엄마의 마음이 움직여져 러우러우에게 말했다, “약을 좀 먹자.” 러우러우가 말했다, “엄마는, 엄마 자신을 잘 들여다봐야 해요. 엄마는 사부님과 대법에 견정한 믿음이 없어요. 엄마는 또 정(情)에 대한 집착도 내려놓아야 해요.”

러우러우는 진상자료를 넣어두기 위해 지퍼로 여닫는 백을 사용했다. 특히 백 하나가 닫히지 않았다. 러우러우가 이것에 말했다, “지퍼백아, 너는 네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니? 너는 중생을 구도하는데 참가하고 있는 거야.” 백이 울면서 말했다, “알아요, 하지만 난 당신과 헤어지는 것이 참을 수 없어요.” 러우러우가 부드럽게 말했다, “세상에는 아주 많은 지퍼백이 있단다. 다행히 한 수련생이 너를 사서 중생 구도 하는데 사용하고 있어. 얼마나 행운이야. 너는 이 인연을 귀하게 여겨야 해. 이것은 장점만 있는 일이란다. 네게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거야.”

지퍼백은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했다. 러우러우는 백을 닫았다. 러우러우는 행복하게 말했다, “좋아! 이제 너는 사람들이 파룬궁에 대한 진상을 읽도록 최선을 다해야 해.” 모든 백들이 말했다, “물론이에요! 우리가 꼭 사람들에게 진상자료를 읽도록 할게요.”

지금, 러우러우는 늘 백과 진상자료에게 그들이 참여하고 있는 중생 구도의 임무와 경이로움에 대해 말해준다. 그들 역시 중생들이라는 것을 깨닫고, 그들 모두가 그들의 책임을 이해하기를 그녀는 원한다.

러우러우는 다른 버릇이 있다. 그녀가 진상자료를 배부하러 나갈 때 그녀는 엄마가 모는 오토바이에게 말한다, “네가 우리를 도와 자료를 배부하여 중생들을 구도할 때, 너는 운전을 유연하게 해야 해.” 자료 배부를 끝낸 후에 러우러우는 오토바이를 다독이면서 말한다, “고맙다. 너 힘들었지!” 오토바이가 말했다, “어렵지 않았어. 중생 구도하기 위해서라면 나는 어떤 일이라도 기꺼이 하겠어.”

이것이 주제에 오르자, 러우러우의 엄마가 말했다, “우리가 자료를 배부하러 나갈 때, 오토바이 운전하는 것이 너무 쉬워요. 커브를 돌 때 그리고 유턴할 때 유연합니다.”

발표일자: 2005년 10월 5일
원문일자: 2005년 10월 5일
문장분류: [개인수련]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9/28/111368.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10/5/6558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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