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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법공부 회복을 홀시하면 안 된다

글 / 지린성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10월 7일】일부 지역의 대법제자들은 이미 점차적으로 단체 법공부와 단체 연공을(인원수는 다르며 안전 때문에 많이 모이지 않음) 회복하였다. 하여 그들은 갈수록 정체적으로 잘 배합해 나가고 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정체가 제고하고 정체가 승화할 것을 요구하셨다. 옥중의 동수와 육신이 박해당한 수련생을 구원하는 등 방면에서의 일은 모두 우리가 다 함께 배합할 것이 필요하다. 수련생을 구원함에 있어서 우리 역시 정체가 배합하면 법력이 더욱 크다는 것을 체험하였다. 우리가 견고하여 무너뜨릴 수 없는 정체를 형성하면 사악 역시 틈을 탈 수 없다. 현재는 우리가 하루 빨리 정체를 형성하여 사부님께서 남겨주신 단체 법공부를 회복하여 우리의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걸어가는 것이 필요하다. 아래에 개인의 깨달음 몇 가지를 말하겠다.

1. 법리상에서 단체 법공부를 왜 회복해야 하는가를 인식하다

단체 법공부는 더욱 빠르게 자연스럽게 정체를 형성할 수 있고 단체 법공부는 낡은 세력의 배치를 부정하고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걷는 것이며 낡은 세력이 만든 간격을 타파할 수 있다. 단체 법공부를 하면 동수들이 서로 많이 소통하고 서로 촉진하여 즉시 마음의 매듭을 풀 수 있으며 소식 전달이 원활하고 즉시 전달된다. 현재 해야 할 법 실증의 일을 함께 협조하여 할 수 있다. 만약 곁에 법공부 팀에 참석하지 않으려는 사람이 있으면 우리는 그들과 법리상에서 교류하여 그들이 되도록 걸어 나오게 도와주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지만 되도록 단체 법공부에 참가하도록 권해야 한다. 왜냐하면 단체 법공부, 이 환경은 여러분을 도와 제고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되며 꼭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2004년 뉴욕 국제법회 설법》)

2. 단체 법공부를 어떻게 꾸준히 지속할 수 있는가

(1)먼저 두려운 마음을 돌파해야 한다

두려움을 돌파하려면 우리가 실질적으로 수련하는 중에 행하면서 점차적으로 사람의 각종 관념과 속박 속에서 걸어 나오는 것이 필요하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두려움 이 방면에 대해 아주 명확하게 말씀해 주셨다. “그러나 두려운 마음이 있는가 없는가는 오히려 수련자, 사람, 신을 가리는 증거이며 수련자와 속인의 구별이다. 수련자이면 반드시 마주해야 하며 또한 수련자가 제거해야 할 가장 큰 사람마음이다.”

(2)동수 사이에 관용해야 한다

단체 법공부에서 가끔 일부 교란이 나타나며 사상에서 오는 교란이 있다. 사악이 통제하고 가족이 교란하는데 사악은 동수 사이의 모순을 이용하여 교란한다. 이때 우리는 반드시 심성에서 원인을 찾고 정념으로 교란을 제거해야 하며 동수 사이의 모순을 즉시 선하게 해결해야 한다. 동수의 결점을 찾아내지 말고 더욱이 동수의 수련 과정 중의 부족한 점만 보지 말며 우리는 서로 원용해야 비로소 법공부 팀이 오랫동안 존재할 수 있다.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신은 자비한 것으로, 최대의 관용이 있으며, 정말로 생명을 위하여 책임지며, 사람의 일시일행(一時一行)을 중요시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신이 본질상에서 한 생명으로 하여금 깨닫게 하며, 본질상에서 한 생명의 불성을 깨우쳐 주기 때문이다.”(《2004년 시카고법회 설법》) 진정으로 관용을 행하려면 또 우리의 경지의 승화가 필요하다. 사람의 인식에서 벗어나 신으로 가상하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그 일을 시시콜콜 따지겠는가? 정진하는 대법제자는 마음을 법 실증에 쏟아 붓는다.

(3) 질투심을 재빨리 제거해야 한다

한동안 주위의 일부 동수들이 서로 질투하였고 표현이 아주 돌출하였다. 동수의 행위가 자신의 관념에 부합되지 않고 서로 말할 때 자신의 집착을 건드리면 배후에서는 아주 마음이 편치 않거나 혹은 마음속에 담아 모아둔다. 일정한 정도로 발전하면 상대방을 용인할 수 없어, 함께 법공부하고 법을 실증하는 것은 더 말할 나위가 없다. 우리 수련은 바로 무조건으로 안을 향해 찾고 남의 태도를 강조하지 말아야 하는 것으로써 자신을 닦는 것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 사실 동수 사이에는 마땅히 진실하게 상대하고 부족한 점을 보면 선의로 상대방에게 지적해 주어야지 질책하고 원망하지 말아야 한다. 사악은 우리에게 간격을 조성해주는데 우리는 그것들의 속임수에 들지 말아야 한다. 모순이 아주 작을 때 우리는 그것을 녹여버려야 한다. 한 수련생은 그녀가 수련생을 아주 엄중하게 질투한다고 말해주었고 또한 몇 달간 지속되었는데 며칠 안 되어 그녀는 붙잡혔다. 질투심을 오랫동안 제거하지 않으면 위험하다. 그리고 동수 사이의 연분을 우리는 마땅히 소중히 여겨야 하는데 그것은 원만한 후 다시 보려고 해도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3. 걸어 나오지 못하고 올바르게 깨닫지 못한 동수들을 주동적으로 찾아가 단체 법공부에 참석하게 해야 한다

한 수련생이 건의하기를, 정진하는 동수들끼리만 늘 함께 있지 말며, 걸어 나오지 못한 동수들과 교류하기 어렵다고 생각하고 그들을 찾아가기 싫어하면 안 되는데 그들은 우리의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라고 하였다.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당신들은 나를 위해서 함부로 한 사람도 내버려서는 안 된다. 이 사람이 어떠한 착오가 있고 그가 어떠한 사람이든지 막론하고 나는 모두 그에게 기회를 주려고 한다.”(《2004년 시카고법회 설법》)걸어 나오지 못한 동수들이 하루 빨리 걸어 나오게 하고, 바르게 깨닫지 못한 이들이 바르게 깨닫게 하려면 우리는 그들과 함께 법공부해야 한다.(이전에 단체 법공부 환경이 있었을 때 신체에 대한 박해와 바르게 깨닫지 못한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는 바로 우리에게 사심을 제거할 것을 요구하는데 이 방면에서 많이 마음을 기울임으로써 더 많은 동수들과 함께 제고하여 정법의 노정에 따라가야 하다.

적절치 못한 곳은 동수들이 자비하게 시정해주기 바란다.

문장완성:2005년 10월 06일
문장발표:2005년 10월 07일
문장갱신:2005년 10월 06일 22:21:22
문장분류:수련마당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0/7/111966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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