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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의 파룬궁 수련생이 진상하는데서 절대 태만하지 않다

글 / 중국대륙 수련생

[명혜망]

나는 중국 북동 한 도시에 사는 75세의 노인이다. 나는 지난 몇 달 동안 내가 어떻게 세인들에게 ‘3퇴’를 돕고 인연 있는 사람들을 구도했는가 하는 정황을 사부님께 보고 드리고자 한다. 이것은 법에서 나 자신을 제고하고, 정념정행하고, 그리고 최후의 길을 잘 걷기 위한 것이다.

대법수련생들에게 부여된 중생 구도의 사명을 명심하다.

사부님의 2005년 설법을 공부한 후, 나는 대법수련생들에게 주어진 중생을 구도해야하는 무거운 책임을 깊이 느꼈다. 시간은 급박하다. 내 마음속에는 오직 일념이 있을 뿐이다: 사부님께서는 내게서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계시다. 나는 사부님께 매일 좋은 소식을 보고해야 한다. 그런고로 나는 세 가지 일을 잘하기 위해 하루의 스케줄을 세웠다. 비가 오나 햇볕이 뜨겁거나 스케줄을 엄격하게 따라왔다.

매일 아침 4:30분에서 7:30분 사이에, 세 시간 동안 연공을 하고 발정념을 한다. 7:30분부터 정오까지, 다섯 시간동안 속인들에게 진상하고, 진상자료를 배부하고, 그들에게 ‘3퇴’를 도와주고, 발정념을 한다. 오후 4시간 동안 평화로운 마음으로 법공부와 발정념을 한다. 저녁때는 동수들과 교류하고, 명혜망에서 자료들을 읽는다.

진상하고 사람들을 구도하기 위해서는, 그들이 중공의 사악한 본질을 똑똑히 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사람들이 ‘3퇴’하여 당의 통제에서 벗어나도록 그들을 도와야 한다. 그런고로, 나는 다만 공중장소로 가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대법에 대한 진상, 당의 살인역사, 중공이 중국인들을 박해하고 해롭게 한 사실, 그리고 신들이 중공을 멸망시키려 하기 때문에 그들 자신을 보호해야 하는 중요성을 이야기해준다. 이해하는 사람들은 기꺼이 중공과 그와 연관된 기관에서 탈퇴하려고 한다. 우리는 그들에게 이름을 생각하게 하고, 종이에 이것을 써서, 나중에 동수들에게 이 사람들의 탈퇴성명을 인터넷에 발표해달라고 부탁한다.

그렇게 나는 매일 대법에 대해 진상하고 매일 30-50명의 사람들이 중공을 탈퇴하도록 돕는다. 5월에, 나는 대략 500명의 사람들이 중공탈퇴를 도왔고, 6월에는 700명을 넘게, 그리고 8월에는, 대략 800명을 도왔다.

진상하기 전에, 나는 먼저 법공부를 잘해서 두려움에 대한 집착을 제거하고 마음을 아주 차분하게 한다. 더구나, 나는 모든 사람들을 나의 친척으로 간주한다. 내 딸이 중공으로부터 탈퇴를 하지 않았을 때도, 나는 너무 걱정하지 않았다. 나는 누구든 기회를 놓치지 않게 할 것이다. 나는 대체로 다만 아주 좋은 친구로 사람들에게 접근한다. 나는 그들과 친구가 되는 방법들을 많이 생각해 내고 당의 사악한 본질에 대한 화제가 그들의 주요 관심사라는 것을 발견한다. 이런 식으로, 나는 그들의 마음에 있는 난제들을 풀어줄 수 있다.

실제로 내가 하는 일이 얼마나 많던지, 표면에서는 내가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사부님께서 하시는 것이고, 물론 모든 수련생들이 하나의 정체로서 하는 것이다.

정념정행 하여 속인의 집착심을 내려놓다

정법 중에서, 중생 구도를 잘하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한다. 우리 자신을 잘 수련하는 것은 대법의 위대함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무의식적으로 일부 우리의 인간집착이 폭로된다. 누락이 있을 때마다, 낡은 세력이 교란하고 이 기회를 이용해서 우리를 박해한다. 우리는 즉시 우리의 집착심을 찾아내서 우리 자신을 바르게 해야 한다. 정념정행을 지킴으로써, 일을 잘할 수 있다.

7월20일 아침, 나는 진상하다가 체포되어 차오와이 경찰서에 구금되었다. 당시, 내게는 중공을 탈퇴하고자 하는 30명이 넘는 사람들의 명단이 있었다. 희미하게나마 내게 명단을 즉시 버리라는 어떤 소리를 들었다. 나는 이것이 낡은 세력으로부터 온 교란이라고 믿었다. 명단은 30명이 넘는 사람들의 생명이었다! 어떻게 이것을 잃을 수 있단 말인가?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이다. 두려워할 것이 무엇인가? 그들은 무조건 나를 석방해야 한다!

사부님의 보호 결과로, 경찰이 명단을 발견하지 못했다. 경찰이 내 집을 수색하겠다고 말했다. 발정념을 하면서, 나는 “좋소, 갑시다!”라고 말했다. 나는 밤 12시 발정념을 위해 집으로 돌아가기를 원했다. 20분 넘게 조사한 후, 경찰이 말했다, “빨리, 지금 돌아가시오.” 그렇게 해서, 나는 경찰서를 나왔다. 집에 도착하니 11:55분이었다, 발정념할 시간이었다.

집에 돌아와, 내가 체포되었던 이유를 찾아보았다. 분명히 내게 누락이 있었다. 반복해서 내면을 향해 찾았고 내가 중공 탈퇴하는 사람들의 숫자에 집착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동시에, 나는 또한 열성과 과시심에 대한 집착도 가지고 있었다. 나는 항상 마음속에서 그날 몇 명인가를 계산했고, 어떻게 하면 다음날, 30-40명에 도달할 수 있을까, 또는 월말에 그러그러한 숫자에 도달할 수 있을까 등등을 생각했다. 아주 순조롭게 일을 해왔기 때문에, 매일 30명 이상의 사람들을 돕는 것은 아주 쉽다고 느꼈다. 실제로, 사부님께서는 계속 내게 암시를 주셨지만, 나는 이해하지 못했다. 예를 들어, 여러 날 동안, 30명을 계획했었다. 20명이 넘는 사람들이 탈퇴하겠다고 결정한 후, 다음 만나는 사람들이 계속 그들이 당원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렇게 해서 나는 30명을 채울 수 없었다. 나는 순수한 마음을 가져야 했었고 자연스럽게 했어야 했다. 숫자를 추구하지 말았어야 했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말씀하신다, “사람의 전반 수련과정은 바로 끊임없이 사람의 집착심을 제거하는 과정이다.”

일단 내가 갖고 있는 집착심을 발견한 다음, 나는 그것들을 제거했다. 이 교훈으로부터, 나는 사람들에게 진상할 때, 숫자의 개념을 가져서는 안 된다는 것을 배웠다. 결과적으로, 매일, 30명을 돕는다. 때로는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기 바로 직전에, 갑자기 다른 10명의 사람들이 와서 내가 말하는 것을 듣는다. 내가 집착심을 내려놓았을 때, 사부님께서는 인연 있는 사람들을 내게로 오게 해서 그들이 탈퇴하는데 도움을 받도록 배치하신다. 이것은 사부님과 대법의 자비이다. 사람들에게 중공탈퇴를 돕는 일이 내게는 수련과정이다. 진정하게 사람들을 돕는 분은 사부님이시다. 내게 순수한 마음이 있는 한, 모든 수련생들의 정체적인 노력은, 상황의 방향이 우리에게 긍정적인 면으로 돌려질 것이고, 하는 것이 쉬워질 것이다. 동수들이 진상자료를 만들면, 나는 단지 그것들을 배부할 뿐이다. 내가 모은 명단은 동수들이 타자하고 발표한다. 나는 다만 내가 할 수 있고 해야 할 일을 하는 것뿐이다.

잘해야 하고, 나 자신을 더욱더 수련해야 한다. 나는 계속해서 사부님께 좋은 소식을 보고 드려야 한다!

발표일자: 2005년 9월 30일
원문일자: 2005년 9월 29일
문장분류: [개인수련]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9/15/110447.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9/30/6542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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