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지린대법제자 밍둬
【명혜망 2005년 10월 3일】2005년 9월 12일 나는 “제2차 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서면교류대회” 원고모집 기사를 본 후 아주 기뻤다. 중국 대륙이란 이런 특수한 환경에서 또 한번 이렇게 성대한 서면심득교류회에 참석할 수 있음은 우리 대륙 대법제자들의 영광이다. 또한 자신의 6년간의 정법수련의 총결인 동시에 또한 대륙 동수들과 교류할 수 있는 한차례 얻기 힘든 기회이다. 더욱이 대법의 신기함과 아름다움을 펼쳐 보일 수 있고 대륙 대법제자들이 정체적으로 협조하여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리며 중생을 구도함을 펼쳐 보일 수 있는 한차례 성회이다.
나는 비록 사상 속에서 이번 심득교류회의 중요성을 의식하였지만 자신이 2004년 “제1차 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서면교류대회”에 참석하여 명혜망에서 또 나의 수련심득체험을 발표한 적이 있어, 현재 법을 실증할 일이 아주 많아 더 이상 많은 시간을 점유하여 원고를 쓰려고 하지 않았다. 단지 이 소식을 다른 사람에게 알렸다. 그러나 내가 기타 대법제자들과 이 일을 교류할 때 수련생은 그 당시 나의 문제를 선의적으로 지적해냈는데 사실 매번 대법사이트에서의 큰 활동을 매개 대법제자들이 모두 마땅히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정념으로 가지해야 한다고 하였다. 헌데 나는 오히려 자신의 감수를 더 많이 생각했고 또 정법일이 “바쁘다”로 자신이 마땅히 감당해야 할 책임을 막아버렸다. 또한 정법의 기점에 서서 이번 대륙대법제자의 대사(大事)를 보지 않았다. 동시에 내가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는 중에서 부동한 정도로 자아에 집착함을 폭로하였는바, 시시각각 순정한 심태로 대법을 실증하지 못하고 있었다.
우리 매개 대륙의 대법제자들은 사악하고 잔혹한 6년간의 박해 속에서 거의 모두 생과 사의 고험을 겪었고 최대한도로 자아를 포기하였으며 각종 방식으로 세인을 향해 진상을 알리는 중에 대법을 실증해왔다. 진수(眞修)하는 매개 대법제자들은 모두 부동한 정도로 자신이 법을 실증하는 중에 사부님께서 시(時)와 각(刻)도 없이 자비하게 보호해 주심을 느꼈다. 대법의 신기함은 매개인의 몸에서 모두 초상적으로 체현되었고 매개 대법제자들의 수련심득체험과 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는 중에서의 신기함과 정념정행은 모두 미래에 남겨야 하고 역사에 남겨야 할 것이다. 또한 정법제자가 정법시기에 걸어온 길의 진실한 글들이다. 《서유기》 중의 손오공이 “백골정을 세 번 치다”에는 다만 몇 개의 인물과 간단한 몇 단락이지만 오히려 천고에 전해져 나가고 있다. 하지만 우리 대법제자들은 법을 실증하는 중에 자신이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아울러 이 속에서 자신의 근본적인 집착을 제거하고 심성을 제고하며 진정한 대법제자의 자비로 대법을 실증하였다. 대법제자가 정체로 협조하여 사악을 제거하고 자비하게 중생을 구도한 장거는 더욱이 대법의 위력을 펼쳐내었으며 대법제자의 올바른 표현 역시 미래인의 참조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더욱이 우주 중에서 전에도 있은 적이 없는 이번 한 단락 역사를 “진실하게” 기록해야 한다.
우리 지역에서 2004년 “제1차 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서면교류대회”에서 원고를 모집할 때 우리 현지 대법제자들은 여러 차례 교류를 통해 수많은 대법제자들이 명혜망에 투고하였다. 가장 우리를 감동시킨 것은 나이가 많고 학력이 높지 않은 농촌 대법제자들과 글자를 모르는 노년 대법제자들이었다. 그들이 쓴 심득체험은 단지 몇 백자이며 이런 원고를 우리는 백부 정도 보았다. 사실 매개 대법제자의 존재가 모두 한 개의 올바른 마당이며 매개 대법제자 모두 강대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표면에서 교류원고 글자를 얼마나 썼든 지간에 어떻게 썼든 지간에 모두 올바른 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동시에 또한 다른 공간의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였다.
왜 오늘 또 투고를 마주하고 나는 도리어 다소 늦어졌을까. 자신을 반성해보니, 요즘 한동안 그다지 정진하지 못하였고 이번 투고에 대해 인식이 부족하였다. 우리가 쓸 이 6년간의 정법 수련체험은, 대법제자 정체가 점차적으로 성숙으로 나아가고, 그 중의 경험과 교훈, 법리상 인식의 승화이다. 이는 우리 매 개인을 놓고 말할 때 모두 참고작용을 일으킨다. 우리는 그 속에서 부족함을 찾아낼 수 있고 배우기를 비기고 수련을 비기며 공동으로 정진할 수 있다. 동시에 대법제자가 중생을 구도하는 길을 더욱 잘 걸을 수 있고 더욱 바르게 걸을 수 있다.
자신의 문제점을 찾은 후 나는 기타 법 실증 일에 영향주지 않는 동시에 더 이상 마음에 잡념을 두지 않고 고분고분 마음을 조용히 하고 자신의 수련체험을 적었다. 필을 들고 글을 쓰기 시작할 때 무척 신성하고 장엄함을 느끼었다. 우리 정법수련 중의 매 한걸음의 전진에는 모두 사부님의 거대한 감당과 헌신이 용해되어 있다. 만약 사부님과 대법이 없다면 우리는 어찌 우주 중의 신들이 모두 부러워하는 전 우주 첫번째 칭호인 “대법제자”가 될 수 있겠는가? 사부님과 대법은 우리의 미래에 지고무상한 영예를 주셨고 동시에 또 우리 미래의 일체를 주셨다. 6년간의 정법수련의 길에서 우리는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과정 중에 끊임없이 자아를 순정시키고 “정법시기의 대법제자”로서의 신성한 사명을 실현하고 있는바, 우리는 바로 “거난” 속에서 이렇게 한 걸음 한 걸음 사부님의 자비하신 보호 하에 간고하게 걸어왔다. 우리 자신이 이전에 걸어온 길을 소중히 여겨야 비로소 이후의 법을 실증하는 길을 더욱 잘 걸을 수 있다.
여기서 더 많은 대륙동수들에게 건의하는데 이 얻기 어려운 기연을 소중히 여기고 매개 대법제자들이 모두 필을 들어 자신의 정법 수련 심득체험을 써내어 너도나도 투고하자. 우리가 쓴 문장이 어떻고 , 우리가 대법일을 얼마나 많이 하였는가는 모두 중요하지 않다. 관건은 우리가 정체적으로 참여하여 대법일을 하겠다는 의식이 있어야 한다. 명혜망은 우리 대법제자의 사이트인바, 우리는 사람마다 모두 수호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 한 점의 개인인식이고 적절치 못한 곳은 동수들이 자비하게 시정해주기 바란다.
문장완성:2005년 10월 02일
문장발표:2005년 10월 03일
문장갱신:2005년 10월 03일 00:36:27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0/3/11165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