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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수련은 사람마음을 제거해야 한다

글 / 지린시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9월 30일】대법제자가 법을 실증하며 수련 중에서 잘하거나 잘못하고, 또 바르거나 바르지 못하고, 사람에서 걸어 나와 정법 수련 속에 참여하여 대법을 수호하며 세인을 구도하고 사악을 제거할 수 있는지의 여부는 가장 관건적이고 가장 근본적인 문제인 바, 이는 곧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는 정도에 의해 결정된다. 사부님께서는 무량한 자비의 법력으로 정법시기 대법제자를 위해 부동한 시기의 각종 정법 수련 환경을 창조해 주셨다. 박대하고 무한한 용량으로 대법제자를 제도하고 계시며 우주대법을 우리에게 주셨으며 우리의 수련을 지도하시는 동시에 모든 제자들에게 우리가 갚을 길이 없었던 거대한 업력을 감수해 주시어 우리로 하여금 수련할 수 있게 하셨다. 우리가 수련하는 부동한 시기에 우리에게 설법과 해법을 주셨는데, 목적은 우리로 하여금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걷게 하기 위함이었다. 우리가 사람을 내려놓지 못하여 넘어지거나 혹은 굽은 길을 걸을 때 사부님께서는 우리가 한 모든 잘못을 관용해 주셨다. 동시에 우리에게 한 번 또 한 번 바로 고칠 기회를 주시어 잘할 때까지 계속 기회를 주셨다. 인간세상의 가장 좋은 단어, 언어로도 사부님의 위대하심을 표달할 수 없고 더욱이 사부님께서 우리 생명의 위대함을 위해 우리에게 주신 일체와 우리를 위해 걱정하시는 마음을 보답할 길이 없다.

대법 속에서 수련하는 매 사람마다 모두 사부님이 좋으심을 알고 대법이 좋음을 안다. 매개 수련자마다 법에 대한 이해가 다름에 따라 사부님에 대한 바른 믿음(正信)이 다르다. 그러므로 구체적인 정법수련에서 행한 것, 헌신한 것에는 부동함이 존재하고 있다.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중에서의 표현은 더욱이 다른데 심지어 차이가 아주 크다. 어떤 사람은 사람마음으로, 사람의 정으로 사부님과 대법을 인식하며 항상 사부님에 대해 일종 감지덕지 하거나 혹은 인정(人情)으로 성찬한다. 하여 사부님께서 나의 생명을 구해주시고 나와 가족에게 병을 치료해주신 데에 대해 항상 감사할 길이 없어 눈물이 그렁그렁한 표정과 심태로 사부님과 대법을 대한다. 그러나 대법과 사부님께서 박해를 받고 억울함을 당하고 있을 때 모두 감히 나서서 당신이 직접 이득을 얻은 경력으로 세인들을 행해 공정한 말 한마디 못하며 대법을 실증하지 못하고 있다. 어떤 사람은 심지어 대법이 박해 받으니 두려움 때문에 수련을 포기하였고, 일부 사람들은 반면으로 나아갔고 일부 사람들은 지금까지도 한 손에는 사람을 잡고 놓지 않으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수련을 잡고 놓지 못하고 있다. 항상 자아 보호 속에서 자아를 보호하는 중에 수련을 시탐하고 있다. 환경이 긴장해지기만 하면 숨어버리고 환경이 느슨해지면 자신을 한 번 표현한다.

99년 7월 20일부터 지금까지 사람마음으로 수련을 대하던 그 사람들, 자신의 몸, 이익, 명예를 내려놓지 못하여 사오한 사람들, 사람에서 걸어 나오지 못하고 수련하는 사람들과 정진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수많은 부정적 영향과 손실을 조성하였지만 동시에 현지에서 정진하는 대법제자의 정력을 잡아끌었는 바, 온 몸과 마음으로 진상 알림에 투입되어 세인을 구도하는 일을 못하게 하고 있다. 더욱 엄중한 것은 사악이 단호한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가중시켰는데 이것 역시 세인을 구도하는 것에 대한 일종의 교란이다. 단호하게 정진하는 대법제자들은 한편으로 진상을 알리는 일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정진하지 못하고 사오한 사람, 인식을 바꾼 사람들이 하루 빨리 대법을 실증함과 아울러 중생구도에 참여하도록 도와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걸어나오지 못하고, 잘 하지 못한 동수들은 사부님의 우리에 대한 기대와 우리에게 해주신 그 일체를 져버리지 말기 바란다. 더욱이 사부님의 자비를 가지고 장난하지 말기 바란다. 사부님께서 우리의 신체를 정화해 주심은 우리로 하여금 수련 속에서 제고해 올라오게 하기 위한 것이지 우리가 속인생활을 지내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절대 자신의 일시적인 착각으로 평생 후회하지 말기 바란다. 절대 시간을 다그쳐 자신이 해야 할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 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수련하자. 우리 생명의 수천만 년간의 기다림은 바로 법을 얻어 수련하여 올라가기 위한 것이다. 영원히 모두 더 이상 있을 수 없는 이 기연을 반드시 소중히 여겨야 한다. 더욱이 대법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잘 하지 못한, 사오한, 수련하는 둥 마는 둥 하는 동수들, 당신들의 그러한 표현이 바로 진정으로 자신을 대법제자로 여기지 않았기 때문이며 법을 잘 배우지 않았거나 법공부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사악이 대법을 박해할 때 전부 사람마음으로 이번 박해를 보았기 때문이다. 사악이 대법을 박해하고 사부님을 박해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한 근본 목적은 바로 정법을 파괴하고 중생 구도를 교란하는 것이다. 사악이 사람 속의 나쁜 사람을 이용하여 대법을 파괴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사람이 사람에 대한 박해가 아니다.

일부 수련생은 현재까지도 흐리멍덩하게, 이지가 청성하지 못하여 대법제자가 한 오늘날 일체 정법 수련의 일을 오해하고 있다. 즉 베이징에 가서 대법을 실증하며 진상을 알리고, 스티커를 붙히며 세인을 인도하여 ‘9평’을 읽고 3퇴 일을 하면서 현지 민중을 향해 현지 사악을 폭로하는 등등을, 이는 모두다 정치에 참여하고 정부와 맞서는 것이라고 여기며 XX당을 무너뜨리려고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역사가 바뀌는 이 중요한 고비에서 정법에 참여할 수 있는 생명인 정법시기의 대법제자인 우리는, 이미 자신만 어떻게 수련하겠다는 문제가 아니라 더욱 중요한 역사적 사명인 사람을 구도해야 한다. 오늘날의 세인들로 하여금 법정인간 이전에 사악이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요해하고 하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게 해야 한다. 오로지 대법만이 일체 중생을 구도할 수 있다. 우리는 현재 산산 조각난 낡은 우주의 사람의 공간에서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있지 무슨 정치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다.

대법수련에는 반드시 무슨 형식을 말하지 않는다. 당신이 진상을 알림에 있어 열심히 하였는지, 몰두하였는지, 사람을 구도한 효과에 도달하였는지, 당신 자신이 그 속에서 끊임없이 심성을 제고하고 법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였는지 이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것이다. 생사를 내려놓지 못하고 사람 속의 일체를 내려놓지 못하면 사람에서 걸어나와 대법을 실증하고 세인을 구도하는 일을 하지 못한다. 또한 정법시기의 대법제자가 될 수 없고 대법의 이름을 내걸고 가짜로 수련하는 것이고 또한 자신이 자기를 속이는 것이다. 사람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지 못함으로써 영원히 모두 대법의 내포를 보지 못하고 깊은 층의 법리를 볼 수 없으며 이로써 수련의 기연을 잃게 된다. 더욱 중요한 것은 자기 세계의 중생을 자신의 착오적인 행위로 법정인간 시기에 훼멸당하게 한다. 그들이 우리에게 기탁한 희망이 물거품이 되고 만다.

정법이 조금만 있으면 곧 사라지게 되는 최후의 일각에 다그쳐 청성해지자, 동수여,

문장완성:2005년 09월 29일
문장발표:2005년 09월 30일
문장갱신:2005년 09월 30일 18:24:17
문장분류:【수련마당】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9/30/111496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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