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대법수련생들에게 제안한다: 법공부와 사부님의 논평을 읽는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라

글 / 노년 수련생

[명혜망] 아래는 광둥성, 메이현, 청장진에 살고 있던, 대법수련생 주 셴성과 리 슈팡에 대한 박해 사실이다.

2005년 5월에, 리여사가 집안일을 하고 있을 때, 메이현 610 사무실과 청장진 파출소에서 사람들이 나왔다. 그들은 여러 시간 동안 그녀의 집을 에워쌌고, 결국, 문을 따고 들어와 리여사를 체포하여 세뇌반으로 데려갔다. 두 달 후, 그녀의 정념의 수단으로 리여사는 세뇌반을 빠져나온 후, 다시 체포되어 더 박해받지 않기 위해 강제로 집을 떠나 있게 되었다.

8월 19일, 610 사무실 직원이 (총 2, 30명 되는)경찰들과 함께 주씨의 집을 침입하여 샅샅이 뒤졌다. 주 셴성씨는 지혜롭게 도망했다. 그 이후로 그 역시 강제로 집을 떠나 살게 되었다. 그의 딸과 노년의 어머니만 집에 남아 서로 위로하고 의지하며 살고 있다. 그렇게 박해는 한 때 행복했던 가족을 망가뜨렸다.

많은 수련생들은 왜 메이저우 지역의 사악한 세력이 미친 듯이 반복하여 대법수련생들을 박해하는지 당혹해하고, 왜 당국이 아직도 그렇게 사악한지 의아해한다. 나는 지역 수련생들이 진정으로 마음을 조용히 하고 9월1일자 사부님의 논평, “사람의 마음을 제거하자”를 공부해야 한다고 느낀다. 실제로, 이 위험한 추세가 수련생들 간에 아주 심각하다.

주씨에 대한 박해는, 어느 정도는, 지역 대법수련생들 전체의 정신상태에 기인했다. 리 여사가 더한 박해를 받기 위해 체포되었을 때, 동수들은 박해를 중지시키는 발정념을 하는 데 실패하고, 그들은 대신에 일부 소문을 퍼뜨렸다. 그것이 얼마나 큰 누락이었던가! 이것은 박해 시작에 사용할 수 있는 구실을 만들어냈다. 이것은 또한 정체로서 대법수련생이 법-실증을 외면하는 큰 원인을 만들었다.

메이저우 지역 수련생들이 심각한 박해를 받고 있다는 뉴스가 인터넷에 거듭 폭로되자, 이것이 다른 지역에 있는 대법수련생들의 주의를 끌게 되었고, 그래서 그들은 메이저우로 가 그곳에 있는 사악한 요소들을 제거하기 위해, 연속적으로 근거리 발정념을 했다. 그들은 메이저우 수련생들이 정체로서 협조하는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을 돕기 위해 이런 일을 했다. 하지만, 지역의 많은 수련생들은 상황이 아주 긴장되었기 때문에, 진상과 중생 구도하는 일을 잠시 뒤로 미루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상황이 좀 나아진 후에 다시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런 정신상태가 그 지역의 사악에 재활하는 힘을 주었다. 실제로, 이러한 “긴장된 상황들”은 모두 수련생들이 법공부를 견정하게 하지 않은 결과로 빚어진 것이었다. 우리는, 물론, 낡은 우주 세력의 배치를 인정하지 않고 우리는 그들의 박해를 완전히 부정한다. 하지만, 사부님께서는 대법수련생들이 신의 길을 향해 걸을 때 그들을 단련시키기 위해 낡은 세력의 배치를 되돌려서 우리에게 사용하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했다. 이런 환경은 얻기 힘든 것이고 우리가 얻은 것은 행운이었다. 이 이후로는 더 이상 없을 것이다.

고난 중에서, 대법수련생들은 법을 인식해야 하고 그들이 어떻게 길을 잘 걸을 것인가를 알아야 한다. 우리 자신을 법에 의해 수련하는 데 실패하고 단지 박해를 참아내는 것으로는, 우리가 수련되어 높은 층차로 올라갈 수 없다. 이 기간을 뒤돌아볼 때, 사악이 더욱 날뛸수록,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시간이 대법수련생들에게 더 적게 남게된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이 한순간은 천금(千金)보다 값지며 만금(萬金)보다 값지다. 이 한 단락 길을 잘 걷는 그것이야말로 바로 가장 대단한 것이다.” 《2005년 시카고 시 설법》

“기실 걸어 나오지 못하는 그러한 사람들은 이런 구실 아니면 저런 구실을 대든지 간에 모두 두려운 마음을 덮어 감추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두려운 마음이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은, 오히려 수련자가 사람과 신으로 구별되는 견증(見證)이자 수련자와 속인의 구별이며 또한 수련자가 제거해야 할 최대의 사람 마음[人心]이다.” 《수련생이 쓴 “법학습을 잘하면 사람 마음을 제거하기 어렵지 않다” 기사에 대한 사부님의 평주, “대법제자는 오로지 사람을 구도할 몫이 있을 뿐이다”》

대법수련생들은 정말로 이 수만 년에 단 한 번 빠르게 지나가버리는 이 기회를 잡아야 한다. 우리는 조용한 마음으로 법공부를 해야 하고, 진상하며 중생을 구도하는 우리의 노력을 증가시켜야 하고, 사악에 쉴 틈을 주지 말아야 한다. 이것은 또한 박해받는 수련생들에게 마련해주는 가장 큰 지원이 될 것이다.

발표일자: 2005년 9월 25일
원문일자: 2005년 9월 25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9/15/110347.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9/25/65274.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