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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대법제자의 수련체험

[명혜망 2005년 9월 20일] 저는 원원이라고 불러요. 올해 14살이고, 대법제자입니다. 엄마는 제가 매우 행운스럽다고 말씀하세요. 제가 태어날 때가 바로 사부님이 대법을 전할 때 거든요. 아빠는 제가 연분이 있다고 말씀하세요. 우리 온 가족이 모두 대법 수련을 하는 행복한 가정에 태어났으니 말이예요.

유치원에 다닐 때였어요. 한번은 어떤 꼬마친구에게 긁혀서 온 얼굴이 핏자국이 되었어요. 저는 제가 연공인 이라는 걸 깨닫고 참으면서 맞서 때리지 않았어요. 엄마는 저를 보시고 매우 가슴 아파하시면서 심성을 지켜내지 못하시고 그를 찾아가겠다는 것이었어요. 저는 이렇게 말했어요: “엄마, 엄만 연공인 인데 참아야지 어찌 화를 낼 수 있어요?”

7.20일 이후 우리 집 식구들은 모두 베이징으로 법을 실증하러 갔어요. 집에는 저와 할아버지 그리고 여동생만 남았어요. 우리는 경찰의 교란을 받았으나 대법책 등을 보호하였고, 그들이 어떻게 물어보아도 우린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았어요.

사스 발병 시기, 저는 두 달 넘게 기침을 했었는데, 학교에서는 저를 못 오게 했어요. 저는 혼자 집에서 매우 고독감을 느꼈고, 예전의 즐거움을 잃었어요. 할아버지는 제가 학교에 못 가게 되자 가슴 아프기도 하고 조급하기도 하여, 의사를 찾아 저에게 링거액 주사를 두 병이나 놓게 했어요. 다 맞고 나서 저는 오른손을 전혀 움직일 수 없었는데, 지각을 완전히 잃어버렸어요. 이때 저는 대법제자라는 걸 깨닫고 주사를 맞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날마다 연공을 견지하고 사부님의 설법을 들었어요. 점차적으로 손을 조금씩 움직일 수 있었고, 마지막에는 완전히 나았어요. 이번에 저는 대법의 위력을 체험하게 되었고,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다시 학교에 돌아가게 되었을 때, 선생님과 친구들이 어떻게 나을 수 있었냐고 물어보았어요. 저는 법륜대법을 수련하여 나았다고 말했어요. 이 역시 진상을 말할 수 있는 기회였어요.

지금 우리는 시간을 바짝 틀어쥐고 사부님이 저희에게 맡겨주신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저의 심득체험을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문장완성 : 2005년 09월 18일
문장발표 : 2005년 09월 20일
문장갱신 : 2005년 09월 19일 22:12:14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9/20/1107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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