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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염려, 성의를 다하여 구도”를 읽은 소감

[명혜망]

명혜망의 기사 9월 13일자 “진심으로 염려, 성의를 다하여 구도” [한국명혜망 9월14일]를 읽은 후, 나는 중국대륙의 관리들을 구도하는 데 있어서 몇 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만약 부적합한 것이 있다면, 부디 친절하게 지적하고 정정해 주기 바랍니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말씀하셨다,

“좋고 나쁨은 그 일념(一念)에 달렸다고 말한다. 이 일념의 차이가 부동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중국 관리들에게 진상할 때, 우리는 우리의 관점에서 말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그들의 관점에서 사물을 보아야 하고 진정으로 그들을 위해 최선을 희망해야 한다. 단지 그럴 때에만 우리의 노력이 좋은 결과를 가져 올 수 있다.

예를 들면, 우리가 일부 직능부문에 진상을 할 때, 우리는 “우리가 얼마나 좋은 사람들이며, 당신들이 하고 있는 일이 얼마나 나쁜지 보십시오. 당신들은 나쁜 짓을 하면 벌을 받게 될 것이오” 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 만약 우리가 이렇게 말한다면, 그들은 우리가 그들을 비난하고 있다고 느끼게 될 것이고 결국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또한 우리 수련생들의 자비를 느끼지 못하게 될 것이다.

반대로, 만약 우리가 위치를 완전히 바꾸어서 그들에게 말할 수 있다, “나는 당신을 포함한, 모든 중국 사람들을 사랑합니다. 나는 당신이 좋은 미래를 가지기를 희망합니다. 그러나 나는 당신이 진실을 알지 못하고 장쩌민이 퍼뜨린 거짓말 때문에 파룬궁을 박해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미래에 파룬궁의 명예가 회복되었을 때, 당신은 얼마나 심한 손상을 입게 될까요? 나는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당신에게 진실을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그들에게 그렇게 말한다면, 결과는 더욱 좋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사부님께서는 《싱가포르 법회에서의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나는 항상 한마디 말을 하는데, 만약 한 사람이 자기의 어떠한 관념도 없이 개인 이익의 각도에 서지 않는 것을 출발점으로, 진심으로 남이 좋아지도록 남에게 남의 부족함을 말한다면, 혹은 그에게 어떤 것이 바른 것이라고 알려준다면, 그는 감동되어 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더욱, 사부님께서는 《시카고 시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당신들은 오로지 사람을 구원하는 몫이 있을 뿐이다.”

나의 개인적인 인식으로는 우리가 다만 우리 자신들을 위한 정의를 찾는 것뿐만이 아니다. 우리의 진정한 목적은 사람들을 구도하는 것이다. 우리가 마음에 순수한 생각을 갖는다면, 결과는 더욱 좋을 것이다.

발표일자: 2005년 9월 24일
원문일자: 2005년 9월 2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9/14/110418.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9/24/652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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