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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중에 파룬따파의 신기한 현상을 체험하다

[명혜망]

나는 1997년 6월 한 수련생으로부터 《전법륜》을 받고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더욱이, 사부님은 내가 항상 찾고 있던 분이라는 것을 인식했기 때문에 나는 이 정법(正法)을 수련하기를 결심했다. 사부님을 한 번도 뵙지 못했지만, 나는 항상 사부님께서 내 곁에 계시고 나를 보호해 주신다고 느끼며 산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세 가지 일을 잘 하도록 가르쳐주시고 인도해 주셨다. 여기에, 대법을 실증하는 부분으로 내가 경험했던 기적들을 써내려감으로써, 동수들과 교류하고자 한다.

1998년 어느 날 내가 제 2장 공법, 머리 앞에 法輪(파룬)을 받쳐 드는 法輪椿法(파룬쫭파)을 연공하고 있을 때, 나는 장엄한 하나의 세계를 보았다. 그곳에는 수도 없이 많은 다채로운 法輪(파룬)의 상징들이 돌며 연공장 주변을 날고 있었다. 일부는 우리의 신체를 청리하기 위해 우리들의 머리 위, 어깨, 신체에 내려앉았다. 잠시 후, 연공장이 사라지며, 또 다른 흥미로운 세계가 나타났다. 내가 녹색의 산 위에 서 있었는데, 그곳에는 내가 이 세상에서 본 적이 없는 많은 나무들, 수풀과 풀들이 있었고 산의 다른 쪽으로 이어지는 오솔길이 하나 있었다. 냇물은 깨끗하고 맑았으며, 멀리에 고대 사원을 닮은 웅장한 건물들을 볼 수 있었다. 모든 것이 우리 세상에서 보는 것 보다 더 맑았고, 하늘은 너무 푸르러서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이 때 나는 눈을 떴는데, 장면은 아직도 그곳에 있었다. 잠시 후, 나는 더 높은 높이에서 수평선으로 펼쳐지는 하나의 꽃의 세계를 보았다. 색깔은 전에 것보다 좀더 밝고 더욱더 아름답게 나타났다.

내가 좀 더 높은 곳을 올려다보자, 천상의 생명들의 세계가 보였다. 그곳에는 17세-40세로 보이는 고대 중국인들의 옷차림을 한 남녀들이 있었다. 그들의 살갗은 극히 부드럽고 고왔으며, 매우 아름다웠다. 또 그들의 육체는 투명했다. 이 때, 나는 그 두 공간의 장면을 보려고 애썼으며, 연공이 끝날 때까지 나의 의지대로 계속해서 모든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집에 도착한 후에도, 막 일어났던 것을 상기하며, 더 한 번 보고자 했다. 이 생각 직후에, 당장 다시 그런 광경들을 보았다. 이 현상은 3일 간 지속되었는데,

이것은 사부님의 시, 《홍음, “미혹”》에서 묘사하신 것과 같았다,

“수없는 중생 우주에 가득 차
층층에 하늘 있고 땅이 있네
기이한 광경은 묘하기 그지없으나
세상사람 미혹되어 깨어나지 못하네

보려고 하나 어찌 말처럼 쉬우랴
수행이란 사닥다리 오름과 같은 것
높은 곳에서 미혹을 깨거니
장관과 묘하기란 말하기 어렵네!”

전에 군대에서 일했기 때문에, 나는 많은 해를 거듭하면서 받아온 무신론 교육으로 인해 고집이 셌다. 그러나 내 눈으로 초상적인 장면들을 본 후, 나는 정말로 충격을 받았고 나로 하여금 독립적으로 다시 생각해보기로 했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 제9강의》에서 말씀하셨다,

“사람의 元神(왠선)은 다만 니환궁(泥丸宮)에만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다.”

“인체는 하나의 소우주로서, 연공인의 많고 많은 생명체는 모두 일종의 자리를 바꾸는 작용이 생길 수 있다.”

어느 날 밤, 나의 생각 과정이 가슴에서 움직이는 것을 발견했다, 나의 가슴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의 머리는 사고할 능력이 없는, 사지같이 느껴졌다. 한 30초 후, 생각이 머리로 돌아오고, 나는 다시 머리를 사용해서 생각하고 있었다. 수련생이기도 한 내 아내에게 이것을 말했다. 그녀가 대답하기를, “나는 어릴 때부터 가슴으로 생각해왔는걸요, 그래서 나는 다른 사람들도 같다고 생각했어요.”

1998년, 내가 단체 법공부에서 《전법륜》을 펼치자, 책에서 셀 수 없이 많은 금빛이 쏟아져 나왔다. 내가 여러 장을 넘겼을 때, 매 글자가 번쩍이는 것을 보았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 제9강의》에서 말씀하셨다,

“우리 천목이 열린 사람은 모두 보게 되는데, 이 책을 보기만 하면 오색영롱하고 금빛 찬란하며 매 하나의 글자가 모두 나의 법신의 형상이다.”

많은 수련생들이 개별적으로 이러한 초상적인 현상을 경험했으리라 믿는다. 수련을 시작했을 때, 《전법륜》을 읽으려면 도수가 높은 돋보기안경을 써야했는데, 나는 더 이상 쓰고 싶지 않았다. 물론 처음에는 글자를 분명하게 볼 수 없었지만, 나는 사부님과 대법을 믿었다. 여러 날이 지나갔고, 기적이 일어났다. 내가 《전법륜》을 공부할 때면, 책의 단어들이 더 커지면서 종이에서 튀어나왔다, 그리고 두, 세달 후에는, 안경 없이도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실제로, 이러한 기적들은 우리의 수련에서 수도 없이 많이 일어나지만, 우리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종종 그것들을 볼 수 없을 뿐이다.

나는 60세가 넘었고, 수도 없는 정치적 “운동”을 겪어왔다. 나는 또한 많은 장소에 갔었고 인생의 기쁨과 슬픔을 경험했던 사람이다, 그럼에도 나는 아직 대법을 수련하는 그러한 행운을 느낀다. 나는 사람들이 중공의 거짓말에 더 이상 속지 않고 바르게 대법을 대하기 시작하게 될 것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나는 또 모든 수련생들이 이 기회를 귀중히 여기고 원만할 때까지 정진하기를 소망한다.

발표일자: 2005년 9월 18일
원문일자: 2005년 9월 18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중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5/8/23/108972.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9/18/650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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