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대법제자 롄이모의 이야기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우리 이 곳에는 70여세 되는 노년 대법제자 롄이모(가명)가 있으며 보도원이다. 그녀는 또 우리 지역에서 지금까지 유일하게 한번도 붙잡히지 않은 향진 보도원이다. 롄이모는 정념이 강하고 진상을 알릴 때 좀처럼 두려워하지 않는데 날마다 마을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한담을 나누면서 모두 진상을 알리며 또한 아주 잘 이야기하신다.

롄이모는 가끔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진상을 이야기하며 또 가끔 젊은이들한테 진상을 알린다. 그리고 어린애들을 불러 그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진상을 알린다. 그녀가 있는 이 곳에서 탈당한 사람들도 아주 많다.

롄이모는 박해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되어 마을 간부 매 사람한테 편지를 썼고 편지에서 진상을 알린 후 이렇게 말했다. “편지를 없애지 마세요. 우리는 법정인간시기에 만나요.” 마을 간부들더러 그 때에 편지에서 쓴 것이 맞는지 한번 대조해보라고 하였다. 결과 그 마을 간부들은 정말로 감히 함부로 하지 못하였고 편지를 보존하였다. 그리고 또 우리에게 이 일을 이야기하면서 “편지를 쓴 수준이 정말로 높다. 누가 이런 수준이 있겠는지 당신들이 말해보라.”고 하였다. 사실 롄이모는 초등학교를 졸업하였고 대법은 그녀로 하여금 못하는 것이 없게 하였다.

롄이모의 남편은 생전에 말단 관직이지만 인품이 아주 좋았다. 하여 지금까지도 현지의 많은 관리들이 그녀의 집에 가서 그녀를 보러 오곤 하며 롄이모는 한사람도 빠짐없이 전부 진상을 알렸다. 그녀는 전부 공안국, 정부부문 등 인원들에게 이야기하였으며 그 사람들이 마음속으로 모두 탄복하게 만들었다.

가끔 한무리 사람들이 그녀의 집에 가서 그녀를 포위 공격하지만 그녀는 혼자서 모두 대처해내었다. 그 사람들은 돌아가서 이렇게 말했다. “맙소사, 할머니는 무슨 사람인지, 그녀를 말로 이길 수가 없어, 우리 몇 사람이 모두 말을 하기도 전에 할말이 없어졌어.” 한번은 진위 서기가 대법을 위해 그녀의 집에 왔고 마침 그녀는 집에서 제2조 공법을 연마하고 있었다. 그녀는 이 사람에게 “당신은 먼저 그 곳에 앉아 기다리세요. 내가 네번째 포룬을 하고서 다시 이야기합시다.”라고 하였다. 결과 서기는 그 곳에서 기다리며 입으로 이렇게 중얼거렸다. “헤이, 할머니 담력이 갈수록 커져 사람도 무서워하지 않구먼!” 그녀는 연공이 끝난 후 이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다.

롄이모는 향진 파출소에서 사람을 붙잡는 것을 보면 혼자서 파출소에 달려가 진상을 알렸고 그 곳의 모든 사람들에게 알렸다. 본래 파출소의 사람들은 그녀를 쫓아내려고 하였는데 이야기 하는 중에 비가 내렸다. 그녀가 모두 이야기를 끝내자 비도 그쳤다. 그녀는 기뻐서 그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좋아요. 내가 이야기를 끝내자 비도 그쳤네, 나는 가 봐야겠어요.” 결과 우리 향진의 파출소는 더는 대법제자를 붙잡지 않았고 가끔 위에서 집 수색을 하라고 명령하면 그들은 수색하는 척하면서 그 몇 사람이 보지 못하게 책을 감추라고 알려주었다.

롄이모는 사악이 그녀를 붙잡으러 오는 것을 종래로 두려워한 적이 없었고 항상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두렵지 않아, 나는 한개의 산이요. 그들은 나를 움직일 수 없어요.” 때문에 누구도 감히 와서 그녀를 움직이려고 하지 않았다. 가끔 그녀가 집에서 법공부할 때 경찰이 갑자기 뛰쳐 들어와 책을 내려놓을 겨를이 없었다. 하여 마음속으로 이렇게 생각했다. “그들은 나의 책을 보지 못한다.” 경찰은 의자옆에 앉아서도 《전법륜》을 보지 못하였고 한 속인의 책을 들고서 이리 저리 펼쳤다.

롄이모는 또 수많은 사람들이 법을 얻도록 도와주었고 또한 많은 사람들이 새롭게 수련의 길에 들어서게 하였으며 일부 악인들이 진상을 알게 하였다.

문장발표:2005년 09월 16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9/17/110598.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