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9월 20일】
중국 대륙의 사악한 깡패집단은 대법제자들에 대한 박해를 세 가지 방침으로 설정하여 실행했다. 즉 “명예상에서 더럽히고 경제상에서 무너뜨리며 육체상에서 소멸하는”것이다. 다른 공간의 흑수, 썩어빠진 귀신과 악당의 사악한 영도 이 세 가지 방면으로 박해를 가했다. 심지어 고층의 낡은 세력이 말하는 소위“고험”도 이 세 가지에 집중 배치되어 있다. 그 중 경제상에서 무너뜨리고 봉쇄하는 것은 동수들이 알아차리지 못하고 쉽게 홀시하여 이것들이 오랫동안 제멋대로 하게 되었다.
사악한 깡패집단이 경제상에서 박해하는 수단은 주로 직장에서 해고시키고 불법으로 범칙금을 내게 하고 불법으로 집을 수색하고 대법제자들의 사유재산을 강제로 점유하며 대법제자가 근무하는 직장이나 소속된 주민위원회의 책임자를 부추기거나 핍박하여 월급과 장려금, 퇴직비, 생산 자료등 대법제자가 응당 소유해야 할 합법적인 재산을 가로챈다. 혹은 대법제자가 근무하는 직장에 여러 차례 찾아가 시끄럽게 굴어 직장상사가 할 수 없이 대법제자를 해고시키게 만든다.
이런 상황들을 많은 동수들은 똑똑히 보아내어 이지적으로 그들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해체시키지만 사악의 박해는 여기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예를 들면 어떤 수련생은 핍박에 의해 유리걸식하고, 직장이 고정되어 있지 않고 어떤 수련생은 시간은 길고 힘드나 보수가 적은 직장에서 장기적으로 근무해야 하며, 어떤 사람은 능력이 있어도 마땅한 직장이 없다. 어떤 수련생은 장사가 불경기여서 늘 손해를 보며 어떤 수련생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겉보기엔 열심히 사업하나 돈을 넉넉히 벌지 못하며 어떤 수련생은 본래 생활이 부유하였으나 갑자기 경제곤경에 빠진다. 높은 공간에서 보면 어떤 수련생은 속세에서 복이 많고 부유할 것이지만 낡은 세력이 여러 가지 핑계로 박해하여 매우 빈곤하게 만들었고 어떤 수련생은 역사상 낡은 세력의 속임수에 걸려 그들의 어떤“안배”에 동의하여 어쩔 수 없이 빈곤하게 되었다.
대륙뿐만 아니라 해외의 동수들에게도 이런 상황이 나타난다. 예를 들면 경제 불경기로 많은 수련생들이 실직 당하게 되었고 정법시기에 정법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역사상 맹세했던 재벌들이 거짓의 유혹에 빠져 오히려 사악에게 경제적 후원을 해주는 등 현상들이 나타났다.
물론 수련인들이 좀 빈곤하게 산다고 박해를 받는다는 것은 아니다.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데 쓰는 돈은 대부분 아껴 먹고 아껴 쓰면서 모은 돈으로 일원(元)이라도 아끼면 한 생명이 더 구원받을 수 있을 것이다. 사악은 대법제자에게 경제봉쇄를 하는데 분명히 이건 우리 개인에게 곤란을 조성해줄 뿐만 아니라 악인들이 다른 면에서 나쁜 짓을 하는데 더 유리한 조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세인들이 대법제자들에 대해 더 오해하게 만들며 더욱 중요하게는 대법제자들의 경제가 충족하지 못하여 여러 가지 진상활동을 조직하지 못하게 만들어 정체적인 중생구도를 크게 저애하고 있다.
여기에서 볼 수 있는바 낡은 세력의 소위 “고험”이라는 안배는 본질적으로 우주 중생에 대한 독해와 회멸을 가져오게 된다. 반석같이 견정한 대법제자들의 대법에 대한 견정한 마음은 조금도 동요하지 않았지만 경제상에서 오히려 이상하게 곤란하게 되어 그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어 “ 대법은 왜 수련할수록 더 빈곤하게 만드는가? 나는 그를 따라 수련할 수 없다!”라고 말한다. 어떤 수련생은 이것은 자신의 수련이 잘 되지 않아 본래 대법을 얻을 수 있었던 한 생명이 기회를 놓치게 된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표면에 나타난 이런 현상을 세인들이 명예를 중히 여긴다고 오해한다.
사부님께서 99년 7.20이후 노수련생 들에게 개인 수련의 마난을 안배하지 않으셨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다. 왜냐하면 개인 수련의 단계는 이미 지났고 우리에게 오는 모든 저애는 사실상 낡은 세력이 배치한 소위“고험”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악의 경제상의 박해는 기실 다른 박해와 똑같이 대법제자의 정체로 오는 것이지 어느 개인이“관”을 넘으라는 것이 아니다. 단지 사악이 아직 깨닫지 못한 수련생이나 이 방면의 업력이 상대적으로 큰 수련생들을 선택한 것 뿐이다.
낡은 세력은 관념중에 대법제자들의 개인 수련은 절대적으로 우선이라고 본다. 그들은 대법제자들이 사악의 시달림과 박해를 받고 사람들에게서 멀어지고 경제상 빈궁해져야 위덕을 수립한다고 본다. 일부 수련생들의 사상이 사악의 관념과 일치해 졌을 때 이렇게 말한다. “붙잡히고 매를 맞는 것은 소업 하는 것이다.” “고생을 더 많이 하면 위덕이 그만큼 커진다.” 이건 진정으로 정법수련의 위대한 의의와 정법시기 대법제자들의 진정한 수련 상태를 이해하지 못한 표현들이다.
역사상에서 진정으로 수련한 많은 사람들은 빈곤하게 살았고 심지어 아무것도 없는 사람도 있었고 빌어먹으면서 생활한 사람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들의 수련 방식은 역사상 각 문파들의 수련 방식과는 다르다. 더욱이 현재 우주의 특수한 역사시기에 놓여 있기에 정법의 수요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지금 대법제자들이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중요한 의의는 개인 수련이 포괄한 범위를 훨씬 초과한다. 그러므로 중생을 구도하는 유리한 조건이 수요 되며, 우리의 오늘날 수련 형식은 우리가 세인들의 사회에서 정당한 직장이 있기를 요구하며 정당한 노동 소득이 있어야 한다. 이것은 개인의 명예에 대한 추구가 아니며 더욱이 재산이나 재물을 추구하는 속인의 마음으로 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박해의 실질을 똑똑히 알아야 하고 더욱 중요한 것은 정념정행으로 박해를 부정하는 것이다.
어떻게 사악의 경제면의 박해를 부정할 것인가?
나는 우선 법리상에서 시시각각 정법 수련과 구도중생의 각도에서 우리가 처한 상황을 가늠하면서 사악이 틈을 타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본다. 박해를 받은 수련생은 물론, 박해를 받지 않은 수련생들도 마찬가지로 그들의 박해가 정당하다는 생각을 가져서는 안 되며 묵인하거나 무감감각하거나 소극적이어서도 안 된다. 사부님께서는 일찍 이렇게 지적하셨다. “당신들도 그것을 승인하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잘 하도록 하라. 그것을 부정하고 정념이 충족하도록 하라. 나는 李洪志의 제자이다. 기타의 배치는 모두 싫으며 모두 승인하지 않는다. 그러면 그것들은 감히 하지 못하므로 모두 해결할 수 있다. 만일 당신이 정말 할 수 있다면, 입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행위적으로 할 수 있다면 사부는 반드시 당신을 위하여 처리해줄 것이다. 게다가 사부 주위에 또 많은 호법(護法)이 있으며 많은 불(佛), 도(道), 신(神)이 있으며 또한 더욱 큰 생명이 있는데 그들은 모두 참여할 것이다. 왜냐하면 승인받지 못하고 강제로 박해하는 것은 법을 범하는 것으로 우주의 낡은 이치 역시 허용하지 않으며 무리한 박해는 절대로 안 되기 때문이다.”（『2003년 정월 대보름 미국 서부법회에서의 해법(解法)』）
다음, 자아 수련을 홀시하지 말아야 한다. 사악의 경제 박해를 사람의 마음으로 대하지 말아야 하며 더욱이 금전에 대한 추구를 놓는다고 다른 극단으로 가지 말아야 한다. 사악은 이것을 구실 삼아 일부 동수들을 박해하고 있다. 우리 응당 전심전력으로 보통 사람들의 사업을 잘 해야 하며“대법제자는 어디에서나 항상 좋은 사람”이라는 형상을 수립해야 한다. 우리가 수련하는 형식과 목적을 명확히 해야 하고 최대한 세간의 발전 형식에 부합되게 하며 두 방면의 평형을 잘 잡아야 한다.
다음으로, 합당한 직장을 찾을 수 있는 조건이 구비된 수련생은 될 수 있는 한 직장에 다녀야 하며 동수지간에 서로 사업할 기회를 추천하여야 한다. 사람들이 우리가 인류의 정상적인 생활방식을 경시한다고 오해하지 말게 하며“전문 수련해야만 층차가 높아질 수 있다”는 그릇된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 오히려 사업하면서 속인 사회를 더 광범하게 접촉할 수 있고 진상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질 수 있다. 동시에 더욱 높은 층차에서 보면 우리가 오늘날 획득한 재물이 얼마나 두툼한 수당이던 막론하고 오직 노동으로 얻은 것이라면 정당한 것이고 또 우리가 선하게 쓰면서 진상을 알리고 중생 구도와 결합시킨다면, 정말로 이렇게 한다면 우리에게 보수를 주는 사람도 복을 쌓게 된다.
여기에서 볼 수 있는바 어떤 동수들이 상상한 것처럼 보통 사회사업을 하면 마음이 법에 있지 않고 정진하지 못한다는 등 생각과는 반대로 우리가 최대한도로 보통사회의 형식에 부합되어 세인들의 여러 가지 오해(특히 현재 사악의 거짓말에 미혹되어 있는 상황에선 더욱 중요하다)를 풀어주면서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한 세 가지 일을 잘 해야 한다. 동시에 자아 수련을 잘 하면 당연히 모든 것이 그 속에 융합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정념으로 사악의“배치”를 부정하여 자신의 빠진 부분을 찾을 때면 심성이 확실히 제고되는 것을 느끼게 된다. 동시에 다른 공간에서 경제 박해를 조종하는 사악한 요소를 향해 직접 발정념을 하여 철저히 제거해야 한다.
그 외에 더 논할 것이 있을 것이나 나 자신의 층차에서 아직 깊이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다른 동수님들도 이 방면의 인식을 교류하기 바란다. 그래야 사악의 경제 박해를 정체적으로 확실히 부정하여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더 당당하게 잘 할 수 있다.
이상은 저 개인의 인식이므로 부당한 곳이 있으면 동수님들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란다.
문장완성: 2005년 9월 19일
문장발표: 2005년 9월 20일
문장갱신: 2005년 9월 20일 11:29:39
문장분류: 제자절차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9/20/1107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