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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의 장엄함과 신성함을 수호하는 것은 매개 대법제자의 신성한 책임

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8월 23일] 1999년 7 ,20 이후 사악이 대법을 탄압하기 시작한 후 많은 수련생들이 집을 떠나 떠돌게 되었고 대법책도 빼았겠지만, 점차적으로 전자책, mp3을 이용하여 수련생들이 법공부하기에 많이 편리해졌다.

나는 집에 있는 수련생이라 법공부는 줄곧 인쇄본 『전법륜』으로 하였고, 초기에 녹음제작한 비디오테이프를 들었다. 최근에 밖으로 다닐 때 편리하도록 전자책을 빌려다가 mp3로 보았는데 전자책 중에는 『전법륜』과 사부님의 기타 설법이 있는 외에도 수련생들의 교류문장이 있는가 하면 속인들의 문장과 시가도 함께 섞여 있었다

더우기는 mp3을 들을 때는 매개 강의 사이마다 대법제자들이 창작한 음악과 노래가 있었다. 나는 사부님의 설법반에 참가한 적은 없지만 그러나 초기의 녹음테프나 비디오테프에는 음악이 없었다. 후에 보도, 제세 음악이 나오면서 일부 녹음테프 앞부분이나 대형 연공전에 이 음악을 틀어놓았는데 그것은 총보도소에서 책임졌다,

지금은 수련생들이 자기의 깨우침에 따라 복제한다. 내가 느끼건대 사부님의 설법은 한 강의, 한 강의가 이어지고 관통되며 원용된 한 부의 완정된 우주대법이므로 중간에 대법제자의 음악이나 노래를 함부로 끼워 넣지 않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음악이나 노래는 모두 수련생들이 창작한 것으로 사부님의 법과 한 자리에 놓는다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뿐만 아니라 수련생 본신은 업력이 있을뿐만 아니라 또한 층차문제도 있다.

모두 알다시피 대륙의 사악한 환경 속에서 자료점은 곳곳마다 있고 녹음, 녹화제작을 하는 사람은 갈수록 더 많아질 것이다. 우리는 자각적으로 대법의 장엄함과 신성함, 순정함을 수호해야 하며 대법이 천추만대에도 영원히 변하지 않으면서 길이 전해가도록 보증해야 한다.

문장완성 : 2005년 8월 23일
문장분류 : 【제자절차】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8/23/1089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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