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정법형세를 따르고 정법수련 길에서 잘 걸어갑시다

[명혜망]

최근 동수들과의 심득교류에서, 나는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그들의 인간의 관념, 특히 두려움, 자기 이익, 그리고 감정에 의해 심각하게 교란을 받고 있다는 것에 주목하게 되었다. 이러한 수련생들은 아주 혼동되어 있다. 그들이 마음속에서는 그들의 집착을 제거해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들을 쉽게 내려놓지 못한다. 실제로, 이것은 이런 수련생들이 조용한 마음으로 법공부를 하지 않으므로 그들의 心性(씬씽)이 같은 층차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동수들이 따라잡도록 돕기 위해 우리 다함께 이에 대한 사부님의 가르치심을 공부합시다.

인간 층에서 대법을 실증하고 있는 것은 당신의 신의 면이 하고 있다

사부님은 가르침에서,

“…대법제자의 신의 일면 역시 부활하라!” 《2004년 부활절 뉴욕 법회에서의 설법》

“…이 때 대법제자가 신(神)의 일을 행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2005년 미국서부국제법회설법》

“…진상을 널리 전하라. 신은 사람 속에 있다[神在人中].” 《2005년 유럽스톡홀름법회에게》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心性(씬씽)의 층차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 분명하다. 그렇기 때문에, 교란을 만났을 때, 우리는 인간의 면과 인간관념을 줄이고 신이 되는 길에 있기 위해 법공부를 해야 한다.

실제로, 사부님께서는 《정진요지,“도법(道法)”》에서 우리에게 아주 분명하게 말씀해주셨다:

“매번 시달림(磨難)이 닥쳐올 때, 본성의 일면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완전히 사람의 일면으로 이해한다. 그럼 사악한 마는 이 점을 이용하여 끝없이 교란하고 파괴함으로서, 수련생으로 하여금 장기간 시달림(磨難) 속에 빠지게 한다. 사실 이것은 사람의 일면으로, 법에 대한 인식의 부족으로 말미암아 초래된 것으로, 인위적으로 당신들 신(神)의 일면을 억제시켰다. 다시 말하여 당신들이 이미 수련된 그 부분을 억제시켜 그들이 법을 바로 잡음을 저애하였다.”

한 수련생이 인간의 관념을 내려놓을 수 있다면 그는 신이 될 수 있다, 그렇지 않고는 그는 단순히 인간이다. 인간 관념에 의해 교란 받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우리의 신의 면으로 인간적인 매 생각들을 억제시켜야 한다. 그러는 동안, 우리는 인간의 면으로 하여금 법을 이해하고, 心性(씬씽)을 제고하고 정법을 따르도록 해야 한다. 이런 방법으로 우리는 우리의 신의 면이 인간세상에서 대법을 실증하게 할 수 있고, 사악을 제거하고 중생을 구도하게 할 수 있다.

정법시기에는, 대법이 모든 것을 통제하며, 인간사회에서 중생들을 구도하는데 있어, 대법 수련생들이 한 모든 것이 중요성을 가진다. 어떤 나쁜 인간 관념들이든 강한 정념으로 제거해야한다. 다른 말로 하면, 비록 우리가 인간세상에 살고 있지만, 우리가 정법 일을 할 때는 신의 생각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어떤 바르지 않은 요소들이든지 인식하고 제약할 수 있어야 한다. 인간 면에서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을 멈추게 해서는 안 된다. 비록 우리가 표면적으로는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또 인간의 방법으로 사부님의 정법을 돕고 있으며 인간의 형태를 사용해서 중생들을 구도하고 있지만, 진정한 대법제자들은 모두가 신이다. 만약 아직도 인간 관념으로 모든 것을 본다면, 우리가 어떻게 신이 되는 길에서 잘 할 수 있으며, 어떻게 사부님을 따라 반본귀진할 수 있겠는가?

한 사람이 발정념하는데 주의를 주느냐 하는 것은 또한 그가 대법과 사부님께 견정한 믿음을 가졌는가 하는 것을 보여주기도 한다

많은 동수들이 쓴 글에서 발정념의 중요성을 논의해왔다. 여기서 나는 한 번 더 동수들에게 상기시켜주고자 한다: 일부 수련생들은 피곤하거나 어려움을 견디지 못해 발정념을 견지하지 못한다. 친애하는 동수들이여, 우리의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중생들을 구도하기 위해 견디시는 고통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당신들은 감옥에서 그들의 생명을 잃은 동수들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당신들은 기만당한 모든 인간 생명들이 파멸로부터 구원받기 위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가?

우리가 발정념에 주의를 주는 것은 우리가 대법과 사부님에게 견정한가, 그리고 우리가 대법과 중생에 책임을 지고 있는가 하는 것을 표시한다.

우리는 길을 걷고, 일 하러 가고, 버스를 타며, 장을 보거나, 등등을 할 때, 우리 주위의 마당을 청리하기 위한 발정념을 할 수 있다. 이런 방법으로 우리는 사람들이 구도되는 것을 막고 있는 사악을 제거할 수 있다. 우리는 사람들의 마음에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그리고 “’眞,善,忍’은 좋습니다”생각을 보낼 수 있다. 나는 매 동수들이 발정념에 주의를 기울이며, 만약 전에 잘하지 못했다면 따라잡기 위해 잘 하기를 희망한다.

인간 관념으로 “9평”을 보지 말라

이에 연관해서 “9평 공산당”을 아직도 인간의 관념으로 보고 있는 모든 수련생들에게, 사부님의 신경문들을 여러 번 다시 보기를 제안한다. 특히 아직도 우리가 정치에 참여한다고 생각하는 수련생들은 사부님의 경문,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다” (2005)을 자세히 읽어야 한다. 대법 수련생들은 수련하는 사람들이며, 절대로 정치에 참여하지 않는다. 수련생이 아닌 사람은 우리가 정치에 참여한다고 말 할 수도 있고, 수련생이 아닌 사람으로서 그가 생각하는 무엇이든 말 할 수 있다. 만약 대법수련생이 이런 식으로 생각한다면, 그 때 그는 이 문제에 있어 속인의 층차로 떨어지는 것이다. ‘9평’은 중공과 이의 조직에 있는 사람들을 포함하여, 사악에 의해 독해된 모든 사람들을 구도하기 위한 것이다. 목적은 모든 인간들 뒤에 있는 중공의 사령이 무엇인가를 분명히 보게 하기 위한 것이다.

대법수련생들은 “몸은 세속 중에 있지만 생각은 그밖에 있는 사람으로서, 우리는 또한 그 정권을 희한(稀罕)하게 여기지 않는다.” 《2005년 맨해튼 국제법회에서의 설법》

우리의 목적은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을 구도하는 것이다. 우리는 실제로 수련생이 아닌 사람들이 할 수 없는 “신의 일”을 하고 있다. 이것은 대법수련생들의 위덕이며, 이것은 또한 우리의 책임이자 사명이기도 하다.

여러 가지 조언:

1. 우리는 법공부를 하고, 연공을 잘 하고 그리고 우리자신을 수련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2005년 맨해튼 국제법회에서의 설법》에서 우리에게 말씀해 주셨다,

“나는 이번 기회를 이용하여 다시 여러분에게 알려주고자 한다. 당신들이 중생을 구도할 때, 자신을 수련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세 가지 일은 모두 해야 한다. 당신은 평소에 정념(正念)을 유지하며, 늘 사악을 마주하거나 일부 성황을 마주했을 때 발정념을 해야 하며 진상을 밝혀야 하고 중생을 구도해야 하며 더욱이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한다.”

2. 수련생들은 어린 수련생들에게 법공부를 가르치고 여름방학 동안에 연공하는 것을 가르쳐야한다. 대법수련생들의 가족 중에 있는 모든 어린이들은 법을 얻기 위하여 목적 있게 온 것이다. 어린이들이 그들 자신의 행동이 있지만, 우리는 그 이유로 해서 인간의 관념을 발생시켜서는 안 된다. 우리는 책임을 갖고 어린아이들에게 법공부와 연공하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

3. 우리는 사악한 박해 아래에서 수련을 포기한 전 동수들을 도와야 한다. 우리는 큰 인내심과 자비심을 갖고 그들을 깨어나게 하고 그들이 수련의 길로 돌아오도록, 대법으로 돌아오도록 법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그들과 교류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2005년 맨해튼 국제법회에서의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대법제자가 아무리 간고하고 어려우며 길을 걷기가 아무리 어렵던지 막론하고 당신들의 앞길은 모두 광명한 것이다. 여러분도 갈수록 앞길의 광명을 보았으며 또한 갈수록 자신이 걸어야 할 이것이 어떤 길인지 분명해졌다. 사부는 당신을 위하여 가장 좋은 일체를 준비해 놓았다. 하지만 당신들이 그곳까지 걸어가야만 한다!”

친애하는 동수들이여, 우리 모두 우리가 해야 할 모든 것을 잘 하고, 정법노정을 따라가며, 원만 할 때까지 대법을 실증하는 우리의 길을 잘 걸어갑시다.

발표일자: 2005년 8월 29일
원문일자: 2005년 8월 29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8/10/108101.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8/29/64372.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