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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호랑이’의 수련이야기

글 / 하북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9월 2일] ‘꼬마 호랑이’는 꼬마 대법제자로서 올해 곧 7살이 된다. 그가 태어나기 사흘 전날 밤에 그의 할머니는 꿈을 꾸었는데 꿈속에서 하늘에서 한 마리의 새끼 호랑이가 날아 내려 오는 것을 보았다. 몸은 진한 황금색이었으나 세간의 색이 아니었고 대단히 아름다웠다. 그 꼬마 호랑이는 팔짝팔짝 뛰어 다니는 것이 귀엽기 그지 없었다. 할머니는 그를 손위에 받쳐들고는 정말 놓기 아쉬워 하였다. 때문에 그가 태어난 후 할머니는 그에게 ‘꼬마 호랑이’ 라는 아명을 지어주었다.

‘꼬마 호랑이’는 태어난 후 할머니 곁에서 자랐다. 그 당시 할머니 집은 바로 연공장이 었다. ‘꼬마 호랑이’는 줄곧 동수들과 함께 있었고 동수들이 법을 읽는 것을 들었으며 동수들과 함께 사부님의 설법녹음테이프도 같이 들었다. 99년 7.20 이후, 사악한 무리들이 할머니 집에 와서 수색을 할 때 그는 1살이 조금 더 되었었다.

사악들이 사부님의 설법녹음테이프를 빼앗아 가려는 것을 본 ‘꼬마 호랑이’는 녹음테이프를 가리키며 울면서 소리쳤다. “테이프! 테이프!” 후에 할머니는 꿈을 꾸었는데 꿈에 키가 훤칠한 사람이 한 어린애를 데리고 왔는데 그 애가 바로 ‘꼬마 호랑이’였다. 그 사람은 할머니 곁에 와서 “나는 선생님이다. 내가 아직 매우 바쁘니 나 대신 아이를 잘 돌보거라.” 라고 하셨다. 할머니는 꿈속에서 ‘이 아이는 나의 손자가 아닌가? 어떻게 사부님의 아이 일수가 있는가?”고 생각했다. 후에 할머니는 ‘오, 우리들은 모두 사부님의 아이들이구나.’ 라고 깨달았다.

‘꼬마 호랑이’는 씬씽[心性]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매우 잘 알고 있었으며 늘 할머니와 함께 진상자료를 만들기도 하고 배포하기도 하였는데 매우 지혜로웠다.

‘꼬마 호랑이’는 매일 할머니와 함께 발정념을 하였다. 그 아이는 발정념을 하면서 이런 정경을 보았다. 발정념을 하기 5분전 자신의 공간마당을 청리한 후 매개 대법제자들에게는 하나의 투명한 막 같은 ‘갓’ 이 씌워졌다. 단수입장(单手立掌)할 때, 아래에 있는 왼손에서는 한 줄기 한 줄기 ‘卍’이 나오면서 오른손을 향해 날아 왔고 또 오른손에서 다시 나갈 때에는 하나하나의 파룬이 되어 날아갔다. 또한 단수입장(单手立掌)할 때 대법제자의 공은 극히 극히 높은 범위까지 내보내졌고 모든 우주 중에서 그런 나쁜 것들을 소각해버렸다. ‘대연화수인(大莲花手印)’을 할 때 매개 대법제자의 손바닥에는 모두 하나의 금빛 찬란한 연꽃이 돌고 있었으며 대법제자의 연꽃은 또 하나의 크나큰 금빛 찬란한 연꽃으로 합해졌고 (가능하게는 대법제자의 공으로 합쳐진 것일 것이다.) 연꽃 속에는 하나의 금빛 찬란한 사닥다리가 있어 하늘까지 통하였다. 또다시 큰 연꽃중의 연자를 보니 도리어 하나하나의 대법제자가 가부좌를 하고 앉아 “대연화수인”(“大莲花手印”)을 하고 있었고 매개 대법제자의 ‘대연화수인(大莲花手印)’중에는 모두 한 송이의 금빛 찬란한 연꽃이 있었다. 이전에 볼 때에는 매우 많은 좋지 않는 물건들이 고층공간에서 떨어져 내려 왔는데 모두 나쁜 신, 흑수, 썩은 귀신 등 물건들이었다. 그것들은 떨어진 후 분말가루로 되었고 나중에는 또 검은 물로 되었는데 악취가 코를 찔렀다. 최근에 떨어진 것은 모두 경찰복을 입은 악경과 경찰복을 입지 않은 악인들이었으며 어떤 것은 얼굴이 이미 변형되어 있었다. 그것들은 연꽃에 떨어진 후 어떤 것은 바로 검은 분말가루로 되었고 녹아서 악취가 풍기는 물이 되었다. 어떤 것은 작은 강아지, 작은 고양이, 또는 두꺼비, 벌레로 변했다. 어떤 것은 연꽃에 떨어진 후 도망치려고 시도하였으나 그것들은 절대로 대법제자의 연꽃을 벗어날 수 없었으며 마지막에는 모두 그지없이 악취가 풍기는 물로 변해 소각되어 버렸다.

전세계대법제자가 단체로 발정념하는 4개 정각시간이면 ‘꼬마 호랑이’는 꼭 동수들과 함께 발정념을 한다. 어느 하루 저녁, ‘꼬마 호랑이’는 할머니에게 밤12시 발정념을 할 때 자신을 깨워달라고 하였다. 시간이 되어 할머니가 그를 몇 번 불러도 기척이 없고 매우 달콤히 잠이 들었으므로 더는 그를 깨우지 않았다. 새벽 한시가 좀 지나자 그는 깨어나서 할머니보고 몇 시인지 물었다. 12시의 발정념 시간이 이미 지난 것을 알자 그는 할머니를 탓하며 왜 할머니가 자신을 깨우지 않았는지 물었다. 할머니는 “곧 2시가 된다. 2시의 정념도 마찬가지가 아니냐?”고 말했다. ‘꼬마 호랑이’ 는 매우 정색해서 할머니에게 “달라요. 매 차례 발정념은 모두 달라요. 특별히 전세계 대법제자가 단체로 하는 4번 정각시간의 발정념은 달라요. 누가 그것을 지나쳤다면 영원히 지나친 것으로서 그것은 미봉할 수 없는 것이에요. 매 한차례의 단체 발정념은 지나면 모두 영원히 다시 할 수 없는 거예요.” 라고 했다. 후에 그는 할머니와 함께 2시의 발정념을 하고 또 함께 반시간 남짓이 법학습을 한 후에야 마음 놓고 잠이 들었다.

‘꼬마 호랑이’는 또 매번 발정념을 한 후 하늘에서 한 장의 시험점수를 매긴 시험지가 내려 오는 것을 보았고 그 시험지 위에는 사부님께서 제자들에게 매겨준 시험성적이 있었다. (바로 이번의 발정념이 어떤가 하는 것이다.) 꼬마 호랑이는 자신에게 법호를 지었는데 “이건정” (“李乾正”)이라고 하였다. 그는 “사부님의 성씨가 ‘이(李)’씨이니 저도 성이 이(李)씨입니다. 사부님이 파룬을 돌려 건곤을 바로 잡으시니 나의 이름을 ‘건정(乾正)’이라고 하겠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그는 매번 발정념한 후 ‘이건정’의 점수를 볼 수 있었는데 보통 모두 110점의 높은 점수였다. 할머니는 대법 중에서의 이름이 ‘소연’이었는데 그는 ‘소연’의 얻은 점수가 매번 그 보다 0.1점이 더 낮은 것을 보았다.

꼬마 호랑이는 또 매번 발정념한 후 만약 대법제자가 응당 청리해야 할 공간 마당의 청리가 끝났다면 연꽃 위에 앉아서 천천히 하늘 위로 날아올라가지만 만약 청리가 깨끗이 끝나지 않았다면 그 마당은 아직도 시커멓게 있어서 날아 올라갈 수 없는 것을 보았다.

2005년8월21일, 점심 12시발정념을 할 때 자신을 청리한 후 ‘꼬마 호랑이’는 황색 옷을 입은 한 어린이를 보았다. 그 아이는 땅에서 한 바퀴 한 바퀴씩 뛰어 다녔는데 뛰어 다닐 때 아주 많은 난잡한 물건들이 이 어린이의 몸에서 떨어졌다. 좀 지나 이 어린이의 몸과 옷은 황금색으로 변하였을 뿐만 아니라 빛을 뿜기까지 하였다. 이 금빛 찬란한 어린이는 천천히 하늘로 올라갔다. 꼬마 호랑이가 자세히 보니 그 귀여운 어린이의 생김새는 자신과 꼭 같았다. 그 아이는 바로 자기 자신이었다. 이번에 그와 할머니는 매우 많은 공산사령의 물건들을 청리하였다. 그것들 매개 공산사령의 두 손, 두 발에는 모두 하나의 오각별[五角星]이 있었고 코 위에는 하나의 작은 오각 별이 있었으며 배에는 4개의 오각 별이 있었다. 대법제자가 내보낸 공이 세인들의 몸에 가 닿으면 그 사람의 몸에서는 아주 많은 나쁜 물건들이 떨어져 내려갔고 마지막에는 옷마저 없어지며 악취가 풍기는 물로 되어 그 사람은 알몸이 되었으며 잇달아 황색의 옷으로 바꾸어 입었다. (이것은 가능하게 사람들이 구도되는 과정일 것이다.)

이것은 다만 꼬마 수련생이 자신의 층차 중에서 본 것이니 만약 합리적이지 않은 곳이 있으면 동수들께서 자비로 지적하여 바로잡아 주기를 바란다.

문장완성:2005년 09월 01일
문장발표:2005년 09월 02일
문장갱신:2005년 09월 02일 15:52:48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9/2/1096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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