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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중얼거리는 것”과 “입버릇”을 고찰

문/대륙대법제자

[명혜망]대륙대법제자

1. 혼자 중얼거리는것에 대하여

나는 자료를 제작하거나 혹은 기타 사업을 할때 가끔씩 예정한 표준에 도달하지 못하면 곧 혼자서 중얼거리며 자신을 책망하곤 한다. 혼자 중얼거리면 다른 사람에게 이 사람이 일종 정신이 비정상이거나 잘못되었다는 인상을 주게 된다. 이 역시 주왠선이 강하지 못한 표현이며 작은 일이 아니다. 속인은 가히 이런 방식으로 심리압력을 일부 경감하거나 마음속의 우울함을 내보낼 수 있다. 그러나 대법제자로서는 이는 큰 집착이다.

2.“입버릇”

“입버릇”이 직접 반영하는 것은 당신의 주요 사상 속에서 무엇이 주도적 위치를 차지하는가 하는 것이다. 가끔 예상치 못한 일에 봉착하면 자기도 모르게 “하느님, 맙소사!”라고 말하곤 한다.

또한 사부님은 에서 “사악이 그를 때릴 때에 그는 자신이 대법제자라는 것을 잊어버렸고 내가 사부님께 구원을 요청하는 것마저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 어떤 사람은 사부에게 구원을 요청할 때에도 강한 두려운 마음을 갖고 있다. 많은 사람은 아주 심하게 맞아 너무 아플 때면 입으로 오히려 “엄마, 엄마!”라고 소리치고 있다.”라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바로 어머니가 자신 마음속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사부님을 초과함을 설명하지 않는가? 때문에 관건적 시각이면 먼저 생각나는 것은 “엄마”인 것이다.

3. “말하기 좋아하는 것”

가끔 동수들과 교류할 때 “말하기 좋아하는데”청산유수와도 같다.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을 학습하는 것을 통하여 자신의 이런 “혼자 중얼거리고”, “입버릇”과 “말하기 좋아하는” 습관은 대법이 대법제자들에게 요구하는 씬씽표준에 부합되지 않음을 발견하였다.

사실 위에서 적은 이런 불량한 습관은 모두 수구(修口)와 연관이 있으며 다시 말하면 씬씽을 수련함과 연관이 있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사부님께서 설법하신데 따라 엄격히 요구해야 하며 “큰 뜻을 품고서도 사소한 일에 소홀히 하지 않노라”를 명심해야 한다.

개인의 깨달음이니 합당하지 못한 곳이 있으면 지적해 주기를 바란다.

문장완성:2005년 08월 25일
문장발표:2005년 08월 26일
문장갱신:2005년 08월 25일 23:34:18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5/8/26/10920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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