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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제자가 다른 공간에서 후진타오를 본 것에 의하여 생각한 것

【명혜망 2005년 8월 30일】요즘 후진타오는 곧 미국 등 다른 나라를 방문하게 될 것인데, 나와 곁에 있는 어린 제자들은 어제 저녁 발정념을 하여 그를 교란하고 통제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 사악한 요소, 그리고 사악한 공간마당을 청리하였다. 어린 제자가 다른 공간에서 본 것들을 다음과 같이 적는다.

나는 입정한 후 눈 앞의 한켠은 금빛 찬란한 광명의 한켠이고, 다른 한켠은 시커먼 기가 짙게 서린 어두운 한켠임을 보았다. 후진타오(바로 그의 다른 공간의 일면)가 어두운 한켠에 있었다. 그는 다리를 틀고 가부좌를 하고 있었고 연꽃 위에 앉아 있었다. 그러나 신체는 다소 오염되고 머리는 한 무더기 검은 기가 씌워져 있어 그로 하여금 혼미하여 깊은 잠을 빠진 상태에 처하게 하였다. 그의 윗쪽에는 수많은 사악한 생명, 사악한 요소가 있었다. 그것들은 후진타오가 광명의 한켠을 접촉하지 못하게 하려고 검은 에너지로 후진타오의 주위에 한 개의 원형의 갓을 씌워 놓았다.

나는 그에게 다가가 이렇게 말했다. “비록 당신의 사람의 일면이 미혹되었지만 당신은 미혹되면 안 된다. 당신은 잘 파악해야 한다!… …” (그리고 또 무슨 말인가를 했는데 잘 기억이 나지 않음). 그는 다소 깊이 생각하였다. 나는 그의 윗쪽에 사악한 생명, 사악한 요소가 특별히 많은 것을 보았고 이때 나는 한갈래 신기한 에너지를 얻었다. 그 다음 나는 이 에너지를 비할바 없이 거대한 파룬 하나로 만들어(우주만큼의 크기), 손바닥으로 파룬의 중심위치를 밀며 힘껏 위를 향해 돌진하였다. 순간에 파룬이 바르게 돌면서 비할바 없이 거대한 에너지를 내보내며 후진타오 윗쪽의 사악을 전부 청리하였다.(가능하게 그 중 한 개 공간이 청리된 것임).

이상은 어린 제자의 말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깨달았는데, 대법제자로서 우리는 어떠한 속인한테 집착하지 말아야 하고 속인이 우리에게 어떻게 할 것이라는 마음이 한 점도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악당 고층의 사람들도 모두 우리가 구도할 대상인데 우리가 어찌 반대로 그들에게 기대할 수 있는가? 우리가 비록 집착하는 어떠한 속인의 마음도 없다고 하지만 악당 고층에는 아주 많은 이들이 고층차에서 온 이들이 있으며 일부 사람들의 층차는 아주 높다. 일부는 가능하게 중요한 사명을 맡고 왔을 것이다. 그러나 속인 속에 오니 미혹되었고 만고에도 없을, 자신과 많은 생명들의 생사존망에 달린 역사적 기연을 져버리고 있다. 거기에 신이 그에게 준 제한된 시간이 헛되게 흐르게 하는데 심지어 또 무의식 중에 사악의 진영에서 좋지 못한 작용까지 일으키고 있다. 그들이 즉시 깨어나 사악의 통제를 벗어나는 것은 사실상 광명과 생존의 기연을 즉시 잡을 수 있는가의 문제이다. 물론 사람의 층면에서 보면 이 도리를 사람은 알기 힘들다.

동시에 사악한 세력은 곧바로 멸망하려고 하지 않고 중생을 훼멸시키려고 하기에 그것들은 갖은 힘을 다하여 교란하며 이 사람들을 교란하고 통제하고 있는 바, 이 사람들 주위에 거대한 사악한 마당을 형성시켰다. 하여 그들이 진상을 알지 못하게 하고 계속 대법에 대해 죄를 짓게 만들어 이번 사악한 박해가 지속되게 하였으며 또한 이 사람들이 그것들과 함께 만겁에도 다시 되돌아올 수 없는 심연 속에서 나아가게 하였다. 낡은 세력의 이 행위들은 이 사람들을 놓고 말할 때 역시 불공평한 것이다.

대법제자로서 우리는 낡은 세력의 배치를 전반적으로 부정해야 하고 그것들의 악당 고층의 구도될 수 있는 사람들에 대한 모든 배치를 포함하여 부정해야 한다. 그리고 방법을 생각하여 일체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만약 우리가 그들을 구할 방법을 생각하지 않고 그들이 진상을 요해하도록 하지 못한다면, 그들 주위의 사악한 마당을 청리하지 못한다면 그들은 청성해 지기 아주 어렵다. 때문에 우리는 발정념을 많이 하여 낡은 세력의 요소와 흑수, 썩은 귀신, 공산 사령 등 사악이 이 사람들에 대한 교란과 통제를 제거해야 한다. 그들 주위 공간마당의 일체 사악한 요소를 제거해 주어야 한다. 이것 또한 그들에 대한 자비이다. 그들이 어디에서 어디로 나아가는 가는 그들 생명 자신의 선택이다. 우리는 단지 순정한 마음을 품고 발정념하며 방법을 생각하여 진상을 알려야 한다. 형세가 마땅히 어떻게 발전해야 한다면 어떻게 발전할 것인 즉 구하지 않으면서 스스로 얻게 될 것이다.

개인의 깨달음이니 적절치 못한 곳은 동수들께서 자비롭게 시정해 주기 바란다.

문장완성:2005년 08월 29일
문장발표:2005년 08월 30일
문장갱신:2005년 08월 30일 00:49:42
문장분류:【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8/30/109464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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