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해외 대법제자
【명혜망】옛적으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 까지 많은 사람들은 “내가 어찌하여 여기에 있는가?”라는 하나의 공동 문제를 사고하고 있다. 정법 시기의 대법제자가 어디에 있든 지간에 그것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사부님께서《북미 대호구 법회에서의 설법》 에서 말씀하시기를 “ 예전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문의하였고 쪽지에서도 썼다. 스승님, 왜 우리는 미국에서 법을 얻었습니까? 왜 국외에서 법을 얻게 되었습니까? 라고 하였다. 실은 지금 명백해지지 않았는가? 만약 당신들이 여기에서 이러한 일을 하지 않았다면 법을 바로잡는 이 일체는 완정(完整)하지 못한 것이 아닌가? 당신은 마땅히 여기에서 당신이 마땅히 해야 할 것을 잘 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왜 국외에서 법을 얻게 되었는가 하는 것이다. 만약 당신들이 모두 국내에로 돌아간다면 법을 바로잡고 사악을 폭로하고 대륙 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경감시키는 일을 누가 하겠는가?”
대륙 수련생들에 대한 박해를 감소하기 위해 여러 나라 정부 및 국제기구에 대법의 진상을 알리고 사악의 박해를 폭로하는 것은 극히 중요한 것이며 또한 해 내외 대법제자들이 응당해야 할 일이다. 99년 7-20 이후 중국 대륙의 많은 대법제자들이 줄곧 중국 정부 부문에 진상을 알렸으며 무수히 많은 각지의 대법제자들이 베이징에 가서 대법을 실증하였다. 한 국가로 말하면 그 정부의 정법 시기의 표현은 그 나라 민족과 거기의 민중에 대해 말한다면 지극히 관건적인 것이다.
각국 수도의 대법제자들의 책임은 아주 중대하며 응당 일체 이용할 수 있는 기연들을 이용하여 정부부문과 국제기구에 진상을 알리고 사악을 폭로해야 한다. 매 한 국가의 수도는 모두 정치의 중심이며 또한 많은 여러 나라 국가의 외교 인원들이 거처하고 있으며 사악이 요언을 산발하고 중생을 독해하는 가장 엄중한 곳이다. 수도에 있는 대법제자들은 다른 지역에 있는 동수들에 비해 많은 편리한 조건들을 갖고 있으므로 정부부문과 국제기구를 향해 대법 및 대법제자들이 중국에서 받고 있는 잔혹한 박해진상을 알려야 하며 사악이 산발한 거짓말을 타파해야 한다.
사실 매 하나의 대법제자가 어느 곳에서 법을 얻고 어떤 환경 속에서 수련하며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하는 것은 모두 계통적으로 배치가 되어 있다. 이 가운데는 대법제자 자신이 생생세세에서의 선택과 역사상에서 자기가 맺은 서약이 포함되어 있다. 사부님께서는《워싱턴 DC 국제법회에서의 설법》에서 말씀하시기를 “ 많은 제자들은 아주 높은 학력이 있는 것으로 국외 제자들은 학력이 높은 사람이 절대다수를 점하고 있다. 무엇 때문에 이러한가? 바로 당신더러 이 관건적인 시각에 당신이 속인 중에서 배운 장점을 충분히 발휘하고 대법이 과거에 세상 사람들에게 만들어 준 속인 중의 기능을 이용하여 법을 실증하게끔 하는 것이다 ”
지난 6년 동안 대법제자들은 모든 방법을 다하여 세인들을 향해 진상을 알리고 대법을 실증하였다. 사람들로 하여금 중국 대륙에서 박해를 받고 있는 수련생과 가족들이 주목을 받게 하기위해 우리는 속인들이 진행하고 있는 많은 중요한 세계적인 회의에서 진상을 알리는 활동을 해 왔는데 그 목적은 각국의 정부 요원들과 국제기구 그리고 국제 매체들에 진상을 이해할 기회를 주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기회에서 그들에게 보다 깊게 진상을 이해하게 하기는 매우 어렵다. 하지만 각국의 수도에 있는 대법제자들에 대해 말하면 이러한 기회를 비교적 쉽게 배치할 수 있다.
우리 허다한 수련생들은 신문사나 혹은 텔레비전 방송국의 기자들이며 매일 여러 종류의 일들이 발생하고 있는데 기자들이 가서 인터뷰 할 것을 기다리고 있다. 뉴스 사건에서 당사자를 제외하고 또 다른 하나의 중요한 인터뷰는 바로 정부부문 혹은 연관되는 기구에서 무엇을 하며 그들의 사건에 대한 견해라든가 어떤 타산을 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한다. 이 과정에서 진상을 알릴 수 있는 충분한 기회가 생길 수 있으며 또한 제 3자의 신분으로 중국에서 발생한 사건들을 직접 말해 줄 수 있다. 심지어 그들이 직접 어떤 상황에 대해서 물어 볼 수도 있는데 왜냐하면 매체의 기자가 바로 소식의 내원이기 때문이다. 매스컴의 기자로 있는 대법제자로 말한다면 매스컴을 향해 진상을 알릴 기회가 매우 많은 것이다. 큰 매스컴의 자질이 있는 기자로 말한다면 그 자체가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된다. 많은 기자들이 같지 않은 매체에서 일하고 있지만 그러나 그들 사이에는 서로가 매우 익숙하며 심지어는 친구 사이이기도 하며 많은 상황에서 서로 간에 도와주고 정보들을 공유할 수 있다.
주류 매체들에 대한 진상을 대법제자들이 줄곧 하고 있으나 또한 비교적 어려운 일이다. 현재 인터뷰하고 있는 방식은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을 초청하여 대법제자들을 인터뷰하는 것을 제외하고, 매스컴의 부정적인 보도가 나온 후에 그것을 바로잡고 조치를 취하는 일을 하고 있다. 여기에 이메일, 전화, 편지를 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그렇지만 매체들에게 그들의 착오를 승인하는 성명을 발표하라면 매우 어렵다. 특히 뉴스보도의 수법은 일반적으로 기자가 자신의 관점을 발표하지 않고 인터뷰 하는 사람의 견해를 기록하기 때문이다. 만약 인터뷰한 사람이 거짓말을 하고 또한 기자 자신이 더욱 심도 있는 보도를 하지 않는다면 써낸 보도 자료는 진실하지 못할 것이다. 중공의 악당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중에서 바로 매스컴의 거짓 선전과 비방에 의거했으며, 매스컴에서 거짓말을 조작하지 않았다면 그렇게 많은 중국의 민중들과 (많은 중공의 관리들을 포함)가족들이 파룬궁에서 심신의 이득을 얻은 상황에서 박해를 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본문의 화제로 돌아간다면 수도의 대법제자들은 응당 무었을 해야 하는가? 중국 대륙의 수련생들이 받고 있는 박해를 감소하기 위해서 나의 인식은 꼭 해야 할 일은 정부부문과 국제기구(매체를 포함)에 진상을 알리며 사악을 폭로해야 한다. 이것은 수도 대법제자들의 밀어 버릴 수 없는 장기적인 책임이다. 각지에 있는 제자들이 해마다 한번 혹은 몇 차례씩 수도에 와서 대법을 실증하는 것을 기다리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이렇게 하는 것은 더 깊이 있게 진상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한 가지 일을 장기적으로 해 내려 간다는 것이 마치 과거에 심산 속에서 홀로 도를 닦으며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는 것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일부 수련생은 늘 어떤 한 가지 일을 할 적에 앞장서서 해나가기를 즐기면서 금방 익숙해진 일을 그만두거나 혹은 처음 하는 사람에게 맡기고는 자기는 새로운 일을 한다. 물론 진상을 하는데 대가를 치르는 마음은 좋으나 그렇지만 응당 생각해야 할 것은 이 새로운 일을 다른 사람더러 가서 하게 하거나 혹은 평소에 적극참여 하지 않지만 또한 그러한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 맡겨서 하고 자기는 원래 하던 일을 더욱 잘해 나가면서 더욱 전문화 하는 것이 좋지 않는가! 예를 들면 해외에서 신문이나 진상자료를 편집하고 있는데 몇 년이 되어도 전업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는데 그 주요한 원인은 가능하게 끊임없이 새로운 인원을 교체하는데 원인이 있지 않는가 생각된다. 예를 들면 만약 수도의 대법제자들이 모두가 온종일 집에서 인터넷 진상만 하고 산골에 있는 대법제자들이 국가의 정부부문에 진상을 알린다면 이것은 정체적 협조가 부족한 표현이다.
사부님께서《워싱턴 DC 국제법회에서의 설법》에서 말씀하시기를 “ 물론 우리 국외의 수련생들은 여러분이 모두 천안문에 가야만 하는 것이 아니다. 만약 당신들이 모두 간다면 국외의 정법의 일을 할 사람이 없다. 이것은 모두 역사적으로 배치한 것이다. 대법제자는 하나의 정체이며 동시에 모두가 여러 가지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정체적으로 협조를 잘하면서 우리가 응당 해야 할 일들을 잘해야 한다.” “정념 정행하여 일체 장애를 해체 시키고 진상을 널리 전하라. 신은 사람 속에 있다. (《유럽 스톡홀름 법회에게))”
문장완성: 2005년 08월 20일
문장발표: 2005년 08월 24일
문장분류: [제자 절차]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5/8/24/10883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