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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순 할머니, 하룻밤 사이에 지팡이를 버리다

[명혜망 2005년 8월14일] 광저우시 둥산구에 살고 있는 7순이 넘으신 자오(趙)할머니는 심각한 류마티스성 관절염과 고혈압으로 고생한 10년 동안 계속 지팡이를 짚고 다니셨다.

2005년 5월 어느 날, 한 대법제자가 공원에서 할머니를 만나게 되었다. 그는 이 할머니에게 대법진상을 말해주고 또 호신부를 한 장 주게 되었다. 조 할머니는 기뻐하며 받으면서, “한 장 더 있나? 우리 집 영감에게도 줘야겠다.”하며 물어 보았다.

대법제자는 또 할머니에게 “법륜대법은 좋습니다.”라고 가르쳐 주었다. 자오(趙)할머니는 “법륜대법은 좋습니다.”를 하루종일 반복하였다. 그런 다음, 이틀 후에는 지팡이를 던져 버리게 되었다. 자오(趙)할머니의 남편은 병원에서 백내장 수술을 하게 되었다. 이때 할아버지는 호신부를 몸에 지니고 끊임없이 “법륜대법은 좋습니다.”를 반복해서 외웠다. 그 후 수술한지 이틀 만에 그의 병은 다 나아서 퇴원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같은 날에 수술한 다른 두 사람은 아직까지 다 낫지 않은 것이다. 같은 병실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이러한 사실에 누구나 신기해하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현재, 자오(趙)할머니 부부는 보는 사람마다 “법륜대법 사부님께서 우리를 돌봐주셨다.”라고 말하고 있다.

광저우시 하이저구에 사는 40여세 되는 실직 노동자 야오(姚)아주머니는 반년 넘게 기침을 하고 있는데, 치료를 계속 하였지만 좀처럼 낫지 않았다. 한 대법제자가 이 아주머니 집에 병문안을 갔었다. 그런데 야오(姚)아주머니 모친의 얼굴 반이 붉어져 있는 것을 보았는데 상태가 너무 이상했다. 아직까지 병의 원인이 무엇인지 진찰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대법제자는 그녀에게 호신부를 한 장 주었다. 야오(姚)아주머니는 그때부터 매일 “법륜대법은 좋습니다.”를 외웠다. 아주머니는 모친에게도 외우라고 가르쳐 주었다. 한 주도 안되어서 할머니 얼굴에 번져 있던 붉은색은 모두 없어졌고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또한 아주머니의 기침도 모두 없어지게 되었다.

문장 완성 : 2005년 08월 13일
문장 발표 : 2005년 08월 14일
문장 갱신 : 2005년 08월 14일 01:04:54
원문 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8/14/108368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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