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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은 나자신이 아니다

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8월 28일】사부님께서 수련생의 문장에 《법학습을 잘하면 사람 마음을 제거하기 어렵지 않다》라고 평론을 하신 문장을 본 후 나는 “두려움”이 확실히 아주 많은 사람들을 가로 막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특히 사오(邪悟)로 나아간 수련생들이 다시 돌아오는 것을 가로 막는 한개 요소이었다. 나는 이 문제에 대해 자신의 “두려움”에 대한 인식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99년 7월 20일 이전 그 당시 국내의 환경은 아주 평온하여 거의 “두려운”마음에 대한 고험이 없었다. 7.20 이후 공산 사당(邪黨)의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가 끊임없이 승급되면서 국내 환경은 험난해졌다. 이리하여 이 시기에 나의 “두려운” 마음은 밖으로 나오기 시작하였다. 공산 사당이 이렇게 나빠, 그것은 좋은 일을 하지 않는 것 외에 기타 것은 무엇이든지 한다. 내가 만약 대법에 대한 신념을 단호히 하면 나의 일자리는 어떻게 하는가? 나의 호적은 어떻게 할 것인가? (그 당시 나는 마침 졸업을 앞두고 있었고 베이징에서 일자리를 찾으려고 하였다). 이 것을 두려워하고 저것을 두려워하면서 모든 “두려움”이 전부 나왔다.

그 당시 수련한 시간이 길지 않아 법리에 대한 인식은 그다지 명석하지 못하고 단지 대법이 좋다는 것만 알았으며 이렇게 만고에도 만나기 어려운 수련의 기연을 내가 만났으니 무엇이든지 포기할 수 있지만 대법은 절대 놓을 수 없다고 생각하였다. 그 때는 또 그렇게 많은 생각을 하지 않고 필사적으로 법공부를 하였다. 그 시기 “두려운 마음”이 아주 강한 것을 느꼈으며 어떻게 법공부를 하여도 도무지 제거되지 않았다.

후에 어느덧 99년 10월 말이 다가왔고 공산 사당은 대법을 “X교”로 정하였다. 나는 “이는 안 되는 일이다. 흑백을 전도(顚倒)하는 것이 아닌가? 반드시 공정한 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나는 다른 한 동수와 함께 청원하러 갔다. 사람에서 걸어나오는 매 일보는 아주 간고하였다. 나와 수련생은 택시를 타고 갈 때 이 “두려움”이 우리 모두를 억제할 수 있을 것 같은 강한 느낌을 받았고 심장은 격렬하게 뛰었다. 사람의 표면 감각으로 마치 질식되는 것 같았으며 길을 걸을 때도 힘이 없었다.

우리는 단단히 마음먹었다. 아무튼 가서 공정한 말을 하자, 가자! 바로 이 일념으로 나아가자 길에서 우리는 “두려움”이 점차적으로 약해지는 것을 느끼었고 부우거리 민원사무실에 도착하였을 때 조금도 두렵지 않았다. 경찰에게 대범하게 민원 부서가 어디에 있는냐 고 물었고, 경찰은 이상하게 느꼈는지 무엇하러 왔는가 고 물으면서 정부는 이미 당신네 파룬궁을 “x교”로 정하였지 않았는가 라고 하였다. 우리는 그 당시 아주 당당하게 말했다.” 우리는 대법수련자이고 우리는 직접 이득을 받은 사람들이기에 우리에게는 말할 권리가 있다. 우리가 청원하는 것은 바로 파룬따파가 좋기 때문이고 우리가 온 것은 공정한 말을 하기 위해서이다.” 바로 이렇게 법을 실증하는 과정 중에 “두려움”이란 이 물질은 점차적으로 약해졌고 강력하게 나를 억제하지 못하였다.

이 한차례 청원 이후 나는 그 당시 많은 동수들과 같이 일자리를 잃고 집을 떠나 떠돌아 다니게되었다. 99년 말 어느 날 동수의 집에 잠깐 머물 때 그 당시 해외 수련생이 있었다. 많은 무장경찰들이 우리 집 아래를 포위하였고 몇 십명의 경찰들이 왔다. 밤 12시가 조금 지나고 우리가 잠이 들었을 때 경찰이 갑자기 쳐들어왔고 한참 달게 자던 우리는 단번에 놀라서 깼다. 등이 켜졌다. 그렇게 무례하고 거친 망나니 같은 많은 경찰들이 토비처럼 뛰어 던 것을 보고 나는 삽시간에 놀라서 맹해졌다. 심장도 격렬하게 뛰고 어찌할 바를 몰랐으며 신체는 심지어 “두려움”에 이끌려 덜덜 떨고 있었다.

바로 이때 나의 마음 속으로 한개의 강대한 정념이 떠올랐다. “내가 뭘 두려워할 것이 있는가?” 사부님께서는 “좋고 나쁨은 사람의 일념에서 나오고 이 일념지차 역시 다른 결과를 가져온다.”고 말씀하셨다. 바로 내가 이 일념이 나올 때 나는 자신의 사상 속의 한층의 강대한 “두려운” 물질이 순식간에 누구에 의해 잡아당겨져 나가며 제거되는 것을 느끼었다. 단번에 주의식이 아주 청성하게 변했고 곧바로 조금도 두렵지 않았다. 심장 박동도 즉시 정상을 회복하였다. 이 일 이후 자유를 얻었고 다시 톈안먼 광장을 지나갈 때 자신이 산처럼 든든하고 물처럼 순정한 것이 “두려움”이 조금도 없음을 느끼었다. 이번에 고비를 넘기면서 나는 “두려움” 역시 일종 실재로 존재하는 물질임을 바르게 깨달았다.

2000년 5월경 나는 또 한번 톈안먼광장에 가서 “파룬궁은 정법이다”라고 쓴 현수막을 들었다 이번에 나의 상태는 그다지 좋지 못하여 “두려움” 이 물질이 또 강하게 변하였다. 경찰에 의해 불법으로 구치소에 보내진 후 안의 조건은 아주 악렬하였다. “두려움” 이 물질이 이 순간에 또 비교적 강하게 반영되었고 조건은 아주 악렬하였으며 속에는 또 다른 동수들이 없었다. 마음 속으로 아주 고달프게 느껴졌고 자신이 마치 극한에 다다른 것 같았다.

바로 이 시기에 나의 수련된 일면이 갑자기 나의 표면 인체의 일면과 함께 체현되어 나왔다. 신과 사람이 함께 있었다. 나는 자신의 수련된 일면이 끝없이 거대하고 비할 바 없이 위엄하고 끝없이 자비로음을 느끼었다. 아울러 수련된 그 면은 또 아주 강한 에너지마당을 갖고 있었다. 거기에 자신의 사람 표면의 이 일면은 특별히 두려워하고 엉거주춤하고 있었다. 그러나 자신의 수련된 그 일면에서 표면 사람의 이 일면을 볼 때 특별히 보잘것 없고 저능하였다. 이 상태는 하루동안 지속되다 사라지고 내 자신은 끝내 버텨냈다. 이 한 과정 중에서 나는 원래 “두려움” 이 물질이 표면 인체의 아직 수련되지 못한 이 부분의 인체를 제약할 뿐임을 깨우쳤다. 그리고 정말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반복적으로 닦아야 하고 부동한 층차의 사람 몸에는 모두 “두려움”이란 이 물질이 있기에 부동한 층차에서 반복적으로 이 물질을 제거해야 한다. 또한 갈수록 미시적일 때 에너지는 더욱 강하고 제거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돌파하기 또한 어렵다. 그러나 대법과 사부님에 대한 단호한 믿음과 실수(實修)를 통하여 표면으로 나아갈수록 “두려움” 이 물질이 제약하는 힘은 갈수록 약하고 제거되기 어렵다.

이상은 내가 주요하게 “두려움”의 고비를 지나온 경력이다. 물론 나는 이후에 또 두려운 마음을 제거하지 못하여 수련의 길에서 굽은 길을 걸은 적이 있었다. 허나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바른 믿음에 의지하여 또 새롭게 걸어나올 수 있었다. 내가 “두려움”이란 물질을 제거한 체험이 동수들한테 조금이라도 깨우침이 있기 바란다.

문장완성:2005년 08월 27일
문장발표:2005년 08월 28일
문장갱신:2005년 08월 27일 21:30:24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 ://www.minghui.org/mh/articles/2005/8/28/109333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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