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산둥성, 서우광시에 사는 한 대법수련생이 흙을 파기 위해 쓰레기장으로 갔다. 거기에는 항상 자신에게 웃으며 음식을 찾으러 자주 쓰레기장으로 오는 한 “바보”가 있었다. 온 오후 동안, “바보”는 파낸 흙을 나르는 손수레를 밀고 끄는 것을 도왔다. 마지막으로 손수레에 흙은 실은 후, “바보”는 쓰레기 더미에서 오이 반개를 발견했다. 그는 먹는 동안 계속해서, “이가 아파, 이가 아파” 하고 말했다.
당시에는, 흙을 나르고 있던 대법수련생이 이에 대해 많이 생각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바보”가 한 말이 계속해서 그의 귀에 맴돌았다. 그래서 그는 한 번 더 흙을 나르기로 결정하고 다시 쓰레기장으로 갔다. 먹으면서 동시에 치통에 대해 불평하고 있는 “바보”에게 그가 말해주었다, “당신의 치통을 멈추게 하는 방법을 가르쳐줄게. 당신은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말하기만 하면 돼.”
“바보”는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는 말을 부드럽게 말한 다음 다시 조심스럽게 그리고 분명하게, 하지만 이번에는 더 천천히 그 말을 반복했다. 그는 한 10초 동안 멈추고 있었는데 이것은 마치 그가 한 현현(顯現)을 본 것과 같았다. 그가 무릎을 치며 큰 소리로 말했다, “난 이것을 위해 왔어! 난 이것을 위해 왔어!”
이것을 목격한 후, 나는 충격을 받았다. 나는 이 일을 써서 나의 동수들과 교류해야겠다고 느꼈다. 내게는, 사부님께서 그의 강의에서 지구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파룬따파를 위해 왔다고 많이 말씀하셨다. “바보”의 말은 내가 사부님이 하셨던 말씀을 더 잘 이해하도록 도왔다. 동시에, 나는 이 작은 사건이 진상하고 중생을 돕는 일과 관련하여 아직도 두려움에 대한 집착을 가진 그런 동수들에게 용기를 줄 것이라고 생각했다.
정념이 비방하는 현수막을 파괴하다
어느 날 오후, 나는 거리에 있는 가로등 위로 분홍색의 현수막들이 많이 걸려있는 것을 보았다. 위에 프린트된 글들은 경찰이 파룬궁을 비방하기 위해 거기에 붙여놓은 사악한 말들이었다. 당시에 나는 생각했다, “이런 현수막들은 있어서는 안 된다. 그것들은 파괴해서 제거해야한다.” 그래서 나는 한 생각을 가졌다, “이 현수막들을 전부 파괴하라,” 그리고 나는 사부님의 法身(파선)과 다른 공간에 있는 정신(正神)들에게 도움을 청했다. 다음 날 온 종일 비가 왔다. 삼일 째 되는 날, 비방하는 현수막들이 전부 없어졌다. 하지만, 가게에서 달아놓은 상업적인 현수막들은 여전히 괜찮았고 본래대로 있었다.
이 일은 내가 법에 관하여 새로운 인식을 얻게 도와주었다. 우리는 사부님의 보호아래 있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들이다. 우리는 지극히 행운스럽다. 우리가 법을 사부로 모시고, 정념정행(正念正行) 한다면, 아무 것도 불가능한 것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할 수 있을 때마다 우리의 정념(正念)을 사용해야하고, 사악한 생명을 제거하고 중생을 구도해야 한다.
발표일자: 2005년 8월 20일
원문일자: 2005년 8월 2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8/7/107913.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8/20/6409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