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대법제자 우신
[명혜망 2005년 8월 21일] 무신론은 진상을 말할 때 하나의 크나큰 장애이다. 그리고 무신론에 푹 빠진 사람들에게 신과 부처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말할 수 없게 한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이 문제에 대해 나는 오랫동안 어찌할 방법이 없다고 생각해 왔다. 무신론에 빠진 사람을 만나면 신이 있는가 없는가하는 문제에 대하여 회피해 버렸고 그(그녀)들이 접수할 수 있는 제일 낮은 그 계선을 초월하지 않을까 걱정하여 간단히 말하다가 심지어 부정적 작용을 일으키기도 하였다. 후에 나는 이것도 일종 집착이고 마침 사악한테 틈을 타고 이용되는 집착임을 발견하였다. 이런 집착은 공산 사령이 장기적 당문화 주입으로 형성된 ‘싸워서 패한 적 없다’란 관념이며 오늘날 정법노정 중의 일종 표현이며 또한 자신이 법에 대해 인식이 부족한 일종의 표현이었다. 자신은 단지 어떻게 사람의 일면에서 명백히 말해주어서 ‘설득’시킬 수 있을까만 생각하고 정념으로 대법을 실증함을 홀시하고 잊었다. 그리고 사람의 일면으로서 잠시 직접적으로 그에게 신이 있고 없음을 명확히 말하지는 않았지만, 정념으로 그의 배후의 무신론의 타락한 물질을 제거하면 모두 그(그녀)들을 구할 수 있음을 보지 못했다.
이 한 점이 명백해진 후 이런 사람에 대해 나자신은 그(그녀)들에게 진상을 알릴 때 그렇게 수동적이지 않았고 표면상에서 그들의 무신론에 대한 집착에 따라 말하는 것에 그의 인식 계선을 장악하는데 주의하는 동시에, 가능한 그의 인식의 밑선에서 ‘미지’의 영역의 헛점을 열어주고 명확히 지적해 주었다.(늘 《전법륜》에서 말한 “과학의 각도에 서서 진정으로 가서 이해하고 가서 연구하면” 석탄, 석유의 형성조건, 신기루의 굴절반사 형상의 “원판” 문제 등 “변두리 의문점, 맹목점” 혹은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이른 바”특이공능”을 지적해 냄) 그리고 단호하고 명확히 발정념하여 그의 배후의 머리속에 있는 무신론 사령을 철저히 제거하여 그의 주의식, 선념, 명백한 일면을 불러 깨우고 신에 대해 존경하는 마음을 깨워주었다.
실천이 증명하듯이 구도대상이 무신론 사령의 통제를 받은 정황 하에서 진상알림과 무신론 사령 제거를 함께 배합해야 비로소 진정으로 전면적으로 “지혜로 진상을 알릴 수” 있으며, 비로소 진정으로 예산했던 일이 거의 성사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동시에 동수들도 나중에 단체 발정념할 때 무신론의 타락한 물질을 제거해야 할 대상으로 여겨서 명확히 제거하기 바란다.
문장완성 : 2005년 8월 20일
문장발표 : 2005년 8월 21일
문장갱신 : 2005년 8월 2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8/21/10883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