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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 정행은 법 중에서 오다

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8월 15일】’입장하니 건곤이 진동하는데 거대한 부처님 하늘에 우뚝섰노라’(é홍음û)내가 깨달은 것은 순정한 심태하에서 발정념을 한다면 그러한 속인들이 어찌 교란할 수 있는가? 사악이 어찌 감히 와서 박해를 할 수 있는가? 그리하여 나는 일념을 내보내어 복도에 있는 경찰이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맞은 쪽에 있는 당직 범인의 눈이 나를 보지 못하게 했다. 다른 것은 생각할 것도 없었다. 탄연하게 5장공법을 끝내고 나서 좀 지나서 ‘법력을 해제한다’고 생각했다. 바로 이렇게 간수소에서 10개월 있는 동안 종래로 연공, 발정념, 진상을 알리는 일을 중지해 본적이 없었다.

사악과 직접 맞대고 있는 상황에서 비록 우리는 책이 없었지만 그러나 위대한 사존께서는 종래로 우리들에 대한 보호를 중단하지 않았다. 여감방의 제자들이 신경문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었기에 나는 발정념을 할 때 ‘사존님 제자는 신경문을 외우려고 합니다’라는 일념을 추가했다. 기적은 금방 나타났다. 여감방은 화장실이 막혔기에 임시로 우리 옆으로 오게 되었다. 그리하여 많은 신경문을 얻을 수 있었으며 재빨리 외웠다. 나는 매일 법 공부 할 때 끊임없이 새로운 느낌이 있었으며 신경문 《건의》를 외울 적에 나는 범인들과 감옥의 경찰들도 구도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또한 말재주가 좋고 문장도 괜찮게 썼는데 여러 부류의 사람들에게 충분하게 진상을 할 수 있었다.

사존께서는 é미국 플로리다 설법û에서 말씀하셨는데 “수련인의 사상이 법에서 이탈하면 사악은 바로 틈을 타고 들어온다”. 내가 깨달은 것은 법공부를 제외하고는 모든 시간을 수시로 발정념을 하며 사악에 대해 불법신통을 사용했다. 정념이 나오면 악경들은 벙어리가 되며 호흡하기 조차도 어려워 하는데 그때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려주었다. 나는 물리학의 각도에서 그들에게 다른 공간의 존재를 해석했으며 그들에게 선과 악은 보응이 있다는 우주의 이치를 알려주었다. 나는 범인들에게도 진상을 말했는데 뉴스 보도 중에 합리하지 못한 부분과 자연 규율을 위반한 사건을 분석했으며 법률의 시각으로 ‘분신 자살’사건에서 있는 7가지 의문점과 소위 ‘흠낙위성(역주: 중국 방송위성)’을 공격했다는 점을 해석했다. 한번은 무장경찰이 내가 화장지에 써놓은 경문을 발견했다. 그는 나보고 이것이 무엇인가 고 물었다. 나는 정념으로 친인에게 쓴 편지라고 했다. 이때 나에게서 진상을 들었던 간수가 경문인줄을 번연히 알면서도 무장경찰더러 물러가게 했다. 실천 중에서 내가 깨달은 것은 오직 법을 사부님으로 모시고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정념 정행 하면 박해는 존재하지 않는다.

감옥에서 포룬을 너무 오래 연마하지 못한 외에 다른 공법들은 종래로 중지한적이 없었다. 발정념만 하게 되면 입장을 했다. 비록 내가 있는 감방에 카메라를 설치했지만 나는 정념으로 그것이 나한테 아무런 작용도 일으키지 못한다고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나는 카메라가 없는 방으로 옮겨 가게 되었다. 발정념을 할 때 마음이 조용했으며 아무런 잡념도 없었다. 어느 한시기는 5장공법을 연마할 때 방안에 십여 명이 있었지만 나는 그들과 같은 공간에 있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었다.

바로 이처럼 감옥에서 몇 년 동안 매일 3가지 일을 중지한 적이 없었으며 정념이 강했기에 한치라도 나의 곁을 떠나지 않고 감시하던 한 범인이 그의 상급에게 내가 연공을 한다고 회보를 했는데 그 상급은 그의 말을 믿지 않았을 뿐더러 그를 호되게 때렸다. 몇 번 이렇게 현세현보가 나타났지만 그에 대해 구도하는 것을 포기 하지 않았다. 그의 배후에 있는 사악을 청리했으며 끝내는 어느 하루 그는 나한테 말했다. “연공을 하세요. 내가 보초를 서주겠어요 그리고 경문을 전해 줄때도 나는 못 본 것처럼 할겁니다 ”

해마다 5월 13일 전후이면 감옥에서는 우리들에 대한 감시를 강화했다. 어느날 저녁 내가 1장 공법을 연마하고 있는데 밤에 순시하는 범인이 다가오더니 뭘 하고 있는 가고 물었다. 나는 그를 쳐다보며 “연공을 하고있다” 라고 정념으로 말했다. 그는 아무 말도 없이 뒤돌아서 가버렸는데 ‘입공(入功)’ 과 ‘감형(減刑)’할 기회를 포기했다.

나는 감옥에 있으면서도 대법제자의 책임을 잊지 않았으며 법을 사부님으로 모시고 정념으로 사악을 억제했으며 법에서 느끼고 깨달은 지혜로 내가 만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을 구도했으며 설사 말할 조건이 안되더라도 나는 나의 행동으로 그들에게 대법제자의 순정함을 느끼게 했다. 그러한 깨우치지 못하고 파리 대가리만한 이익을 위해 발광적으로 박해하는 악인들에 대해서는 정념으로 제거했는데 그 즉시로 악경들은 벼슬길이 암담해 졌으며 끝없이 좌절을 당하고 현세 현보가 나타났다. 그리하여 악인과 범인들은 더는 감히 파룬궁을 박해하여 공을 세우려는 생각을 포기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그들이 얻은 것은 모두가 상반되는 결과를 얻었기 때문이다.

오늘 정정당당하게 마귀의 소굴에서 걸어 나왔으며 법을 사부님으로 모시고 수시로 발정념을 하면서 끝없이 진상을 알리면서 하나 또 하나의 인연이 있는 사람들을 구도하고 있다.

내가 감옥에 있는 동안 일부 동수들이 마음속에 법이 없기에 점차 언행이 속인의 행위로 돌아 갔는데 늘 낡은 세력이 틈을 타는 것을 보았다. 오늘 특별히 명혜망을 빌어 동수들에게 사상을 가다듬고 마음을 가라 앉히고 조용히 법공부를 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법을 실증하는 모든 지혜는 법에서 오기 때문이다.

문장완성:2005년 08월 13일
문장발표:2005년 08월 15일
문장수정:2005년 08월 14일 20:35:33
문장분류:[제자절차]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8/15/108394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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