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8월 15일]
최근 허다한 지역의 대법수련생들에게 병업 상태가 나타나고 있다. 이런 동수들은 장기간 병업에 시달리면서 스스로 헤어나올 수 없는데 엄중한 이들은 육신을 잃기조차 했다. 이러한 상황에 비추어 나는 본지역 대법 제자들의 이미 사용하고 있는 방법(作法)을 써내어 여러 동수들과 교류하려 한다.
2년 전부터 인근에 있는 우리 몇몇 동수들은 법공부 소조를 만들어 경상적으로 함께 법공부와 연공을 했다. 그리하여 동수 사이에 서로 독촉하여 제 때에 매 개 동수들의 언행을 바로 잡았고, 공동으로 제고함으로써 사부님의 정법노정을 전체적으로 따르게끔 보증하였다.
2004년 8월 소조 구성원 중 한 동수의 딸(꼬마 대법제자)에게 갑자기 독감 증상이 나타났다. 연 7일간 열이 몹시 올랐는데 41도가 된 후 열이 내리지 않았다. 처음 그애의 부모가 그애에게 발정념(매차 10여분간)을 해주었으나 효과가 좋지 않았다. 그후 소조의 7명 모두가 그애를 둘러싸고 앉아 10여분간 발정념을 했더니 열이 내렸다. 그러나 이튿날 또 열이 오르기 시작했다.
당시 여러 동수들은 꼬마동수에게 나타난 문제는 그 본신의 정념이 강하지 못하고 누락이 있기에 나타난 것이므로 반드시 자신이 인식하고 법을 많이 학습하고 연공 해야한다고 인식했으며, 기타 동수들의 도움은 보조적인 것으로, 관건은 문제가 나타난 자신의 정념이 강해야 한다고 인식했다.
이런 인식하에 여러 동수들은 연속 6일간(매차 10분씩) 발정념을 했으나 좋아졌다 나빠졌다 하면서 문제가 철저히 해결되지 않았다. 7일째 되던 날 저녁 소조 팀들이 법공부를 하고 난 뒤 서로 교류를 했다. 교류를 통해 문제가 나타난 수련생은 마난(魔難) 혹은 엄중한 병업이 있는 것으로 매우 큰 감당을 하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그 자신더러 정념이 충족하여야 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것이다. 수련생이 누락이 생긴것으로하여 사악이 즉시 기회를 타서 침입한 후 누락을 더 크게 확대하고 마난을 더 크게 했는바 목적은 수련생을 끌어 내리려는데 있다. 만약 우리 기타 동수들이 이 점을 인식하지 못하고 단순히 문제가 나타난 동수에게 자신의 정념을 통해 걸어 나오라고 하고 우리가 충분한 도움과, 가지를 주지 않는다면 곧바로 사악의 계략에 걸려들게 된다고 인식을 했다. 이렇듯 인식을 통일한 후 여러 동수들은 발정념 전 일념을 통일시켰다. 꼬마제자가 철저히 회복되지 않으면 그 시간이 얼마나 길던지를 막론하고 발정념을 정지하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발정념을 시작한지 45분이 되자 꼬마제자가 침대에서 일어나 앉으면서 어머니에게 다 나았다고 말했다. 이때에 이르러서야 꼬마동수의 고열은 내려가고 다시는 오르지 않았다.
상기 사례에 근거하여 법리상에서 인식을 제고한 후 우리는 또 본지역 주요 협조자(몇 년간 협조사업을 했음, 두 달 남짓 병업의 교란을 받았는데 한때 생명 마저 위험했음)를 우리 소조에 모셔왔다. 우리는 함께 법공부를 했고 마음을 조용히 하고 각자는 자신의 누락을 찾았다. 아울러 장시간 그녀에게 발정념을 해주었다.(매일 두 번, 매번 40분간) 15일이 지나 그녀는 마침내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금년 3월에는 50여 세 되는 여자 동수 한분이 갑자기 입이 삐뚤어지고 사시인 눈이 되었으며 왼손 왼발이 지각이 없는 등 반신불수 증상이 나타났다. 소조의 전체 동수들은 그를 둘러싸고 앉아 두차례 발정념(매차 40분이상)을 했다. 그 동수분이 법과 사부님에 대한 믿음까지 가하니 정념이 비교적 강했다. 이와 같이 발정념을 시작한지 7일이 지나자 그 수련생은 혼자서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진상 자료를 배포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사레는 매우 많은바 기본적으로 모두 좋은 효과를 거두었다. 오늘 이 문장을 쓰는데 동수들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동수들에게 발정념 할 때 동수들의 숫자가 너무 적은 수가 되지 않아야 한다)
합당하지 못한 곳에 대하여 자비한 가르침이 있기를 바란다.
문장완성 : 2005년 8월13일
문장발표 : 2005년 8월 15일
문장갱신 : 2005년 8월 14일 20:43:08
문장분류: [제자절차]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8/15/108395p.html